제67집: 남녀 관계 1973년 05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7 Search Speeches

뜻을 알고 남녀관계 실수하면 복귀가 -어

어제도 뉴욕에서 왔다는 어떤 새로운 식구를 만났는데 그 식구 말이 뭐냐면, 영적으로 벨베디아를 보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가르침을 받고서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얘기를 전해 듣게 될 때, 그런 사람들이 일국의 왕이 될 수도 있고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거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다 이거예요, 많다구요. 앞으로 미국 같은 나라에는 혼자 다니면서 중얼중얼 말을 하는 사람이 자꾸 많아질 거라구요. 앞으로 영계가 전부 지구상으로 습격해 들어 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걸 누가 총지휘하겠어요? 이건 선생님의 책임이라구요. '이래라!'고…. 여러분들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몸뚱이 하나 가지고 세계를 다니며 다 하겠어요?

그러니까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를. 그래서 그 사람들을 다 조종하고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공상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지금 공간을 초월해서, 시간성을 초월해서 연락되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믿어요, 알아요?「압니다」세상 사람이 알아요? 믿기나 해요? 믿지도 못 한다구요. 우리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나 보라구요. 몇억 만의 차이가… 이런 자리에 있으면서 가치 있는 걸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게 세상이나 동경하고.

자, 그걸 볼 때, 저런 과정이 여자들이 거쳐야 할 공식노정인데 그것도 안해 가지고 둘이 좋아할 수 있어요? '나 당신 좋아' 할 수 있느냐고요? 그렇게 하면 이건 남자를 죽이고 여자를 죽이고 옭아매고, 눈을 전부 다 긁어 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눈을 쑤시고 콧구멍을 다 막고 말이예요. 그 얼마나 지긋지긋하고 얼마나 무서운 고개예요, 이게. 그러니까 선생님이 심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자 여자 문제, 고것 조정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만 년, 몇억만 년이 걸렸다구요. 예수도 이것 할 가망성이 없어서 죽어 갔다구요. 목숨을 걸고 하려고 해도 못 했던 걸 3년 간에 해내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엄청난 문제가 있는데, 여러분들끼리 뭐 '우리 사랑하자'고? 똥 같은 그 사랑 하자는 말이예요, 이게?

한국에서는 10년이 지나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그냥 통할 것 같아요? 가정을 가지고 가다가도 갈라 가지고 이 놀음 해야 할 텐데…. 한국에서는 13년 만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지금 축복도 안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좋아요? 축복 다 받고도 3년 기간 부처끼리 그 길을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축복도 몰라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뜻이고 무엇이고 원리도 몰라 가지고 와서 '어, 너하고 나하고 축복받자' 이게 무슨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게 사탄 놀음이라구요. 거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모든 원리적인 것을 얼마나 세밀하게….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이 고개가 무제한과 통하는, 영원과 통하는 거라구요. 잘못 디디면 영원히 떨어져요. 복귀가 없다구요, 복귀가. 마지막 길이라구요, 마지막 길. 복귀가 없다구요. 여기서 한번 실수하면 복귀가 없다구요. 복귀 있겠나요? 복귀 없다구요. 복귀라는 명사는 없다구요. 그건 마지막이예요. 여기서 실수하면 마지막이예요. 영원히, 앞으로 그 사람이고 그 새끼고 안 본다구요. 이 세상에서는 그런 새끼 그런 후손도 안 보는 거예요. 여기 유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유대법에서는 옛날에 간음하면 돌로 때려죽였지만,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왜 심각하게 말하는지 그 내용을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거 다 모르니까 이러지요. 선생님이 한 발자국만 잘못하면 전부 걸려 버릴 이걸 전부 다 이렇게 풀어 나오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길을 닦아 놨는데,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했는데. 또 길을 무너뜨리고 어디로 떠나려고 그래요? 용서할 수 있어요, 그거?

자, 이제는 확실히 알겠어요?「예」 남자들에게 달린 것은 뱀 대가리라 생각하라구요. 뱀 대가리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통역에게 ) 얘기하라구. 그걸 어디 가지고 다니나요, 어딜?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독항아리예요, 독항아리. 여자 것은 독 항아리.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게. 그걸 전부 다 소제하고, 전부 다 깨끗이하고 그래야지 그걸 그냥 갖다 그렇게 하려고 그래? 그래서 옛날에 유대인이 할례한 거예요, 할례. 피를 뺀 거라구요. 여자는 그 축에도 못 들어간 거예요. 절대 복종하는 남자 앞에 혜택받는다는 거예요. 그 조건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 성경관에 있어서 타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바로잡자는 데 여기서 그래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안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남자 여자가 뜻을 알고 그런 관계를 가진다면 죽는 거예요, 죽는 거. 영원히 죽는 거예요. 그 독을 먹고 죽는 거예요. 둘 다 죽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절개를 지켜야돼요. 여러분들 책임자가 이런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복귀의 길을 가려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여러분들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타락이 없겠지요? 이제부터는 타락 않겠다, 죽더라도 절대 그러지 않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됐다구요.

오늘은 너희 둘이 대중 앞에서 말은 들었지만, 이런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대중 앞에는 이익이 되었다구.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질문할 사람 질문하라구요.

문 : 우리가 강의를 듣고 타락론을 알고서도 타락을 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그런 책임이 있습니까?

그 타락에 대해서 안 때부터라구요. 이거 안 할 것을 한다고 하면서 하는 그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철저히 가르쳐야 돼요. 타락론을 들으면 당신, 임자는 이런 이런…. 아까 말한 것처럼 남자에게 달려 있는 것은 독사 대가리이고, 여자 것은 독약 단지라는 그런 사상을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그거 말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한 번 잘못하면 자기 아들딸까지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세상에서도 병 같은것 걸리면 전부 다 망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거 확실히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부터 가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전통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깨끗이 씻어야 되겠구요. 깨끗이. 또, 그 다음?

문 : 남자는 남자에게만, 여자는 여자에게만 전도할까요?

그건 괜찮다구요. 아버지 일을 위해서는 괜찮다구요. 여자는 딸과 같이 생각하고 남자는 아들과 같이 생각하라구요. 그건 괜찮다구요. 언제나 그런 마음 가지라는 겁니다. 남편과 같이, 상대와 같이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구요. 상대와 같은 관념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제 3자 이상 생각하면…. 반드시 대중생활을 하게 된다면 괜찮지만, 둘이 만나서 하게 되면 오해한다구요. 자기는 깨끗하지만 오해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오해하게 되면 안 뒤집어 쓸 수 없다구요. 변명해도 누가 듣지 않는다구요. 변명이 되지 않는다구요. 또?

문 : 그런 생각만 해도 죄를 짓는 것이라고 예수가 하신 그 말씀 기준이 여기에 적용됩니까?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우리가 여기서 이러한 비참한 것을 추리지 않고는 탕감복귀라는 길에 합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더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1968년 정월 초하루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 이 문제 해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걸렸다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걸린 것이 이 문제를 청산하기 위해서였다구요. 심정문제,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일생 걸렸다는 거예요. 이 문제라구요. 그것 때문에 일생 걸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꽁지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로서 크지만 여러분은 꽁지이기 때문에 대가리를 따라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뭘하자는 것이냐? 예수님이 걸렸던 그 3년 동안을 넘어가자는 거예요. 이 3년 동안에 세 제자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그 형식을 맞추자는 거예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을 만들자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여덟 식구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에서 여덟 사람이 갈라져 싸워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으니 여덟 사람이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여덟 사람이 떨어질 때 부모하고 갈라졌고, 형제끼리 갈라져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형제끼리 하나되고,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해 들어가는 거예요. 여덟 사람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부모하고 자식이 갈라졌고, 형제끼리 죽이는 놀음 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형제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부처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그래 여덟 식구가 되어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을 전도 안 하면…. 그게 뭐냐 하면, 세 아들은 자기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위해서 세 제자가 목숨을 못 바쳐서 비참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걸 탕감복귀하는 원칙에 의해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제자가 예수의 제자보다 더 생명을 먼저 바치겠다고 나설 수 있게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복귀도 그렇게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식구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깨져 내려왔으니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묶어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전도한 사람과 자기 형제보다 더 가까우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여러분들끼리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건 남녀적인, 이성적인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건 못하게 돼 있다구요. 장성 때에 있기 때문에 남녀관계를 몰라야 된다구요. 누가 남편 될 것인지를 몰라야 된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돼야 하기 때문에 누가 내 남편 될지를 모르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하고 나하고 상대가 되자' 하면 벌써 걸린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모르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리 알면 안 된다는 걸 알겠어요? 미리 너하고 나하고 상대 되자는 것을 알면 안 된다는 걸 알겠어요? 원리가 그걸 왜 허락하지 않는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남편 될지 모르고 누가 아내 될지 모른다구요. 이거 누가 아느냐구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야지. 부모가 동기가 되어야지요. 통일교회 교인은 한 가족인데 누가 부모예요? 선생님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허락할 때에…. 그 때는 찾아도 괜찮다구요. 허락한 다음에는. 그것은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가 서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이라든가 시간을 줘 가지고 얼마든지 만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때에는. 그러한 날이 오기전에, 그러한 허락을 하기 전에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건 불순하다구요.

이렇게 엄격해도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하면 그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도 따먹지 말라고 한거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라고 하겠어요? 하나님보다 더 무섭게 따먹지 말라고 해야지.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법을 적용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는 알았어요?「예」 그래서 여러분들도 자식들을 잘 기르라는 거예요, 자식들을.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에게는 지금 책임자를 한 사람씩 다 달려서 다니게 하는 거라구요. 무슨 일이 있을까봐 혼자 둬두면 무섭다구요. 어떤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졸졸 따라다니라고 한 거라구요. 지금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렇지, 나이가 조금만 들게 되면 전부 다 사탄세계를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사랑하고 싶고 말이예요.

그러니, 이 악한 세상에서 이것을 세우려니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 쓰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그립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빠른 시일내에 우리는 나라를 찾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 돼요?「예」 그래서 지금 우리 애들은 일대일로 다니라고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하고는 다르다구요. 선생님의 아들은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이 천사장에게 '천사장 너는 다닐 때 혼자 다니지 말고 둘이 다녀라' 하고, 또 아담 해와에게도 '둘이 다녀라' 이렇게 엄명했더라면 타락 안 했을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앞으로 사람을 한 사람만 따라다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둘까지 따라다니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아들을 사랑해서 그러는 것보다도 이 문제 때문에…. 그게 심각한 문제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사탄이 침투하고, 그걸 생각 안해야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남자들 얘기할 때,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 말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여자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얘기를 함부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한 해와로서 자기가 복귀할 책임이 얼마나 중한데, 복귀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당신을…' 그거 생각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랑은 부모가 갖다 주기 전에는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없다구요. 부모가 갖다 줘야 돼요, 부모가. 부모가 갖다 줘야 사랑이 나오지, 부모가 없으면 사랑이 안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니 신랑 신부니 하는 문제가 있고, 이 부모가 그 사랑을 갖다 주기 때문에 인류의 소망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랑 신부를 중심한 기독교사상이라는 거예요.

부모가 사랑을 해야 만민이 그 사랑을 갖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 전까지는 독신생활이예요. 그래서 바울 같은 사람도 고자되라고 그랬고, 성경도 그렇고, 지금까지 종교도 그 하나를 표준해 나온 거예요.

자, 선생님이 이렇게 되풀이해서 얘기하는 것은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문제인가를 알기 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그런 실수를 하면 그 어디로 추방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건 지옥, 무저갱 (無底坑)에 들어가도 싸다구요, 무저갱에.

이 다음에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선생님은 왜 그걸 확실히 안 가르쳐 주었소?'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하게 되었나요, 못 하게 되었나요? 자,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걸리지 말라구요. 제발 걸리지 말라구요.

지금까지의 관념과는 너무도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들이 잘 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 안 하면 안 돼요. 공식이니까 이것 안하면 안 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