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나는 전체의 중심 1981년 03월 0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72 Search Speeches

탕감이란 말은 하나님과 인류를 끌어"일 수 있" 가장 복된 말

뭐, 하버드대학을 나와 박사가 되기 위해서 몇 년 걸려요? 유치원 있고, 국민학교 6년,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6년이면 12년, 대학교 4년이면 16년, 20년 이상 공부해 가지고 박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이구, 얼마나 끔찍해요. 그래, 하버드대학에서 학위 하나 따는 것하고 하늘나라의 왕녀가 되고 왕자가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쉽겠어요? 「하버드대학 학위 따는 것이요」

그럼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려면 몇백 년, 몇백 년 걸려야 되겠어요? 「불가능합니다」 자, 그건 불가능한데 어떻게 하면 가능하냐 이거예요, 불가능한데? 뭐 불가능하다면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럼 뭘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해야 가능하냐, 이게? 여러분들은 '통일교회가 좋기는 좋은데 하나 싫은 것이 뭐냐 하면 탕감노정이야. 다른 건 다 좋지만 탕감은 싫어' 그러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탕감이 싫잖아요? 여러분이 탕감이라는 것을 잘못 알고 있다구요. 탕감은 싫은 것은 아니예요. 여러분이 몇백 년, 몇천 년 걸려 해도 불가능할 것을 탕감이라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모른다구요.

탕감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홈 처치에 가담할 수 있지, 그것이 없다면 홈 처치에도 못 가담해요. 그것이 없다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대할 수 있어요? 「아니요」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으로 천년을 점핑할 수 있고 만년을 점핑할 수 있다구요. 자, 탕감스프링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이게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림을 그리심) 이것이 얼마나 쿠션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웅' 하면 '핑' 하고 올라간다구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기억하라구요. 탕감 무엇? 「스프링」 다리가 부러지겠으면 부러지라는 거예요. 다리뼈가 다 부러지도록 누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점핑할 것 같아요? 거기서 핑 올라간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 강을 건너가는 데는 말이예요, 이 스프링 작용으로 건너야 되는 거예요, 탕감스프링. 핑! (웃음) 그런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싫은 말이 탕감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감사한 말이 뭐냐 하면, 탕감이라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핸드백을 멜 때는 탕감백을 메야 되고, 옷을 입는 데에도 탕감옷을 입어야 되고, 안경도 탕감 안경, 눈도 탕감눈, 탕감코, 탕감입, 모든 것이 탕감…. 탕감은 반대로 해야 되니까 입이 좋은 것만 갖다 주기를 바라면 탕감입은 '반대로 해라. 무엇이든 반대로 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미국에서는 엎드려 잔다면 우리는 새우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잔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잠이라는 거예요. 탕감 좋아요? 모를 때는 싫지만 말이예요, 이걸 설명하면 귓맛이 난다구요.

자, 탕감노정은 뭐냐? 여기 뉴요커 호텔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30, 40층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탕감노정이라구요. 이게 정상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탕감인지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거라구요. 어떤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계단을 걸어서 다니는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자, 뉴요커 빌딩에 갈 때,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마라톤을 해서 가는 것이 탕감노정이예요?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보다 더 큰 탕감노정이 뭐예요? 배로 기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거 다 안다구요. 그건 다 아는 거예요. 가르쳐 줄 필요 없다구요.

자, 그러면 일생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탕감생활을 하겠어요, 보통 생활을 하겠어요? 「탕감생활이요」 (웃음) 그거 좋아요? 「예」 정말 그래? 말씀이 이래서 좋은 거예요. 하루아침에 달라진다구요.

선생님은 탕감에 있어서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탕감노정의 챔피언, 이걸 빼면 딴것 없다구요. 가다가 고개가 있으면 이 고개보다 더 큰 고개가 있을 것을 생각한다구요. 더 큰 고개를 가겠다고 생각을 한다구요. '아이구, 이건 훈련장이다. 훈련장이다. 훈련장이다. 이보다 더 큰, 더 큰 것의 훈련장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다음에 여기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크고 높아서 갈 길이 없고 돌아 갈래야 돌아갈 수 없을 때에는 다이빙을 한다구요. 큰 물에 다이빙을 하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웃음) 죽더라도, 한번 멋지게 다이빙을 하다가 죽는다 이거예요. 다이빙을 하여 물 속에서 죽을 그때에 하늘이 휘익 끌어내는 거라구요. 정말 그러면 좋겠지요? 「예」 여러분들도 한번 하고 싶지요? 「예」 그건 죽기 위해서 점프하지 않을 때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다 그랬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 비판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제일 좋은 말이 비판을 받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탕감이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가운데 탕감을 천대한 사람 손들어 봐요. 탕감이라는 말을 천대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자, 탕감한테 회개해야 된다구요. 탕감한테 회개하라 이거예요. 탕감노정한테 회개하라는 거예요. (웃음) 오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탕감이 여러분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탕감이 여러분의 발판이 된다구요. 다리가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모든 것이 깨끗하게 확실히 되었을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가 좋다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할 수 있는 선물의 말씀이 무엇이냐? 탕감입니다. 하나님을 끌어들이고 인류를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복된 말이 탕감이라는 말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탕감이라는 말은 탕감 자체에 대한 이름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름이예요, 이름. 이름을 대신한 말이라구요. 사람으로 말하면,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이 그 이름이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말이지요, 말. 탕감이란 말은 탕감 자체의 이름이라구요. 탕감이라는 말을 싫어하게 되면 탕감 자체를 싫어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싫어하면 케버런 문 자체를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이 뭐냐? 레버런 문이 싫다는 것은 레버런 문 자체를 싫어하는 동시에 레버런 문의 전체가 싫다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고 전체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여러분 무니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고 해서 싫어하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