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집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1972년 08월 17일, 한국 청평수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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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여기 수련소야말로 참 잘 생겼다구요. 이 수련소의 뒷산을 이름 짓기를 말이예요. 천승대(天乘臺)라고 지었어요. 천승대. 이 전체를 천승대라고 이름을 지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