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양심을 따라서 1996년 08월 01일, 미국 쇼햄호텔 (워싱턴) Page #141 Search Speeches

정신 무장하라

나를 따르기로 다 약속했지요? 이제 굿바이 하게 됐는데 믿고 굿바이 하면 좋겠어요, 얼룩덜룩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런 입장에서 굿바이 해야 되겠어요?「믿고 굿바이 하면 좋습니다.」할아버지들은 대통령을 했든 무엇을 했든 양심이 없게 되면 들이 죄기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이 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무엇을 했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 권리가 있다 이거예요. 이것 협박이 아닙니다. 충고입니다. 충고의 선물입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처음 만나는 이 90명 가까운 사람이….

자, 돌아가서 복 받기를 부탁하겠다구요. 레버런 문이 지키지 못하는 명령을 해 주면 좋겠어요, 지킬 수 있는 명령해 주면 좋겠어요?「지킬 수 있는 명령해 주면 좋겠습니다.」33개국에서 왔던 사람들은 우루과이의 문으로 33명을 태워 가지고 정신 무장해야 되겠습니다. 정신 무장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