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998년 05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1 Search Speeches

참부모를 절대 믿고 "라야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래로 내려가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아버님을 보라구요. 두 세계가 다르지만, 아버님이 가르친 대로 움직여 가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거예요. 영계와 하나님이 선두에 서 가지고 인도해 주고 깨끗이 청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계와 통해야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내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영계에 연결시킬 수 있겠느냐? 여러분, 그거 원해요? 영계의 힘을 원해요? 예스예요, 노우예요?「예스.」그거 원한다는 사람은 두 손 들어 봐요.

어디 갔어? 영계 아줌마 어디 갔다 왔어? 이 여자가 영계의 리더예요. (김효남 집사를 소개하심)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세계적으로 청평에 다 와라!' 하는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일족,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 영계의 선조들을 축복해 주고 해방시킬 수 있는 주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청평 수련이 40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미에서의 40일수련도 그렇다구요. 가정들이 하나되고, 흑인 백인 오색인종의 가정 아들딸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재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러한 시스템을 다 만들었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축복가정이에요, 어떤 사람들이에요? 축복가정은 남미에 자기 색시, 아들딸까지 데려와서 40일 동안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불러내야 되겠어요. 안 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참석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이 천적 가정 훈련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를 이루려니까, 자기 소유권을 부정하고 환경적 요건을 전부 다 하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내가 아들 때문에, 내가 무엇 때문에 가지 못한다.' 하고 말하는 녀석들은 입을 째 버리고, 배를 찔러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하겠어요? 올 수 있어요, 없어요?「갈 수 있습니다.」절대 와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들이 하버드 대학을 다니더라도 졸업 그만두고 데려와라. 딸이 있으면 대학 전부 다 포기하고 데려와라.' 하면 데려올 거예요, 안 데려올 거예요?「데려오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할 거 같아요? 선생님이 하버드 대학보다도, 예일 대학보다도 더 훌륭한 대학을 만들 거라구요.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참부모가 세운 학교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참부모가 세운 세계를 대표하는 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제1회 졸업생이 되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선생님이 손해날 일을 할 것 같아요? 멍텅구리예요?「아닙니다.」

*너무 머리가 좋아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반대를 받았다 이거예요. 10년 후, 반세기 후에 나타날 일을 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역사가 지나 미래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수수께끼의 인물,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결국에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런다구요. 자기 중심삼은 칸셉 가지고는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과거에 했던 것이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결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면에 있어서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어떻게 일대에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을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40년 동안 누구도 환영하지 않은 거예요. 전부 다 반대하는 환경 가운데 만든 거라구요. 서양 예술세계에 있어서 유니버설 발레를 만들었어요. 동양예술에 있어서는 한국에 리틀엔젤스를 만들었습니다. 두 세계에 최고 자리에 올라와 있다구요. 정치세계에 있어서는, 공산세계나 민주세계가 세계를 이끌 수 있는 길을 모릅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확실히 알고 있다구요. 칸셉이 아니예요. 실제라는 것입니다. 실재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참부모를 절대 믿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