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심정권에 대한 체휼 1981년 03월 15일, 미국 Page #38 Search Speeches

고생할수록 그 가치의 깊이와 "이와 '이가 생겨

자, 여러분들은 인류 가운데에서 추첨해 가지고 모인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여기에 오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느냐, 나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복귀역사의 곡절을 거쳐서 살아 남아 가지고 나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기다렸구나' 생각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얼마나 죽을 길을 넘고 별의별 고생길을 거쳐 나왔느냐? 나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지금 만나 주니 원망도 할 만하지. 그렇지만 내가 다 위로해 주고 다 풀어 줄께 조금만 기다려라' 이러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내가 돈이 없고 욕은 먹을망정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귀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흠모하는,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코치와 같고 하나의 센터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걸 자랑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의 재산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재산이라구요. 내가 돈도 있고 또 기반도 다 닦았지만 돈 가지고 영계에 가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가지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영원히 가지고 간다구요, 저나라에. 알겠어요?「예」 그걸 느끼는 것이 체휼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고생할수록 큰 가치가 생기는 거예요. 고생할수록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생긴다는 거예요. 희생할수록 깊이와 높이가 생긴다는 거예요. 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예」 그거 원해요?「예」

여러분들이 하루에 한 번씩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거 생각하면 눈물 없이는 못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이런 고생을 했고, 하나님이 찾아오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 그 이상 영육의 감사의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걸 못 느끼고 갈 때에는 저나라에 가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는 숨을 못 쉬어요, 숨을 못 쉰다구요. 듣는 게 고통이고, 냄새 맛는 게 고통이고, 보는 게 고통이고, 먹는 게 고통이고, 모두 고통이예요. 알겠어요?「예」 그게 사실이예요. 알겠어요?「예」 진짜 그렇게 해볼래요?「예」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사랑해야 돼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