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의 골수요즘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국가적 메시아를 만들어 주었으니 부모님 앞에 요구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종족적 메시아를 세우려고 하나님이 원했는데 하나님보다 나은 국가적 메시아를 세계에 배치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대해서 '더 해 주소, 도와주소!' 할 이야기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선생님이 할 일이 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사탄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아들딸을 축복 결혼해 가지고 배치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기게 되어 있어요. 부모님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가게 되면 어디든지 환영받고 그 환경이 일시에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가정연합을 만들었지요? 그 모든 대표들이 손으로 선서하고 갔지요? 남미에서는 신구국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에 가서 틀이 다 되어 있지요? 국가적 대표 메시아를 보내 줬지요? 그 다음에 남미에서 중추적인 40대 전후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 둘째가 문제라구요. 상·중·하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중심입니다. 그 나라를 움직이는 핵심요원, 중심 패들입니다. 이 사람을 딱 해 가지고 너희들 가정이 축복 받아라 이거예요. 한 나라에 33사람이면 1천 명 이상이 모여 가지고 결성하면 남미 전체가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내가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내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남미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자니 전부 다 고맙게 생각하고 그것을 갚기 위해서라도 대회 때 참석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렸던 사람들이 모여오는 것이 뭐냐? 선생님의 신세를 졌으니 그분의 부인이 온다니까 자기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지극 정성으로 대하는 거예요. 이미 알지 못하는 수십 년 전에 자기들이 대통령 되었을 때 세계적 정상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분의 부인이 온다니 그걸 대응하고 안 모셔 주면 세상에서 망해야지요. 위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이 없으면 그 나라가, 사람이 없으면 나라가, 그 남편이 신세를 졌는데 갚지 못하면 그 여편네와 아들이 갚아야 돼요. 나한테 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복귀입니다. 그 나라가 못 하더라도 그 백성들은 나한테 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다 만들어 놓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구국연합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보니까, 옛날에 자기들이 어느 나라 누가 장래에 무엇되고 무엇된다 해서 가망했던 사람들을 알거든. 전부 다 보고 '당신도 왔구만. 당신도 왔구만.' 하는 거예요. 이거 대단한 일입니다. 둘째 번 패에게 '너희들이 가는 것은 나라가 아니다. 가정연합이다.' 한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신구국연합에서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을 얘기한 것입니다. 들어보았더니 정치 얘기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아요. 한마디도 안 했다구요. 별동부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왜 저런 말씀을 하느냐 이거예요. 신구국연합이면 나라가 어떻고, 우루과이가 어떻고, 남미를 어떻고, 정치적으로 어떻고 해서 정치적으로 모여 가지고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한마디도 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했다가는 걸려 들어가요. 신 구약 성서의 골수, 섭리사의 골수만 엮어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마리아 문제 예수 문제, 근본을 뒤집어놓아 가지고 내가 이익 될 게 뭐 있어요. 그것 때문에 반대를 받았는데 말이에요. 예수가 장가가야 하고 예수가 구름 타고 안 온다고 해서 핍박받지 않았어요. 마리아가 잘못한 것이 이렇다, 마리아가 음녀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음녀 아니예요? 이런 이야기를 하니 세상에 환영받을 게 뭐예요? 핍박받을 것을 알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풀어 주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못 풀어 줘요. 예수가 걸려 있는 것, 마리아가 걸려 있는 것을 하나님이 못 풀어 줘요. 거짓 부모의 인연을 따라서 묶어진 것을 간섭 못 하신 하나님이 이걸 풀어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누가 풀어 주느냐? 참부모가 풀어 줘야 됩니다. 그 사실을 해방해 주겠다는 그런 내용을 말하니까 그 자체가 참부모의 네임밸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건 세상이, 만천하가 알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