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집: 통일세계와 끝날의 사명 1993년 01월 2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22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의 -할

중국과 소련이 하나되는 날에는 한국은 그냥그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김일성이 사탄편의 재림주로 40년 동안 해먹었는데, 이것은 날아가게 됩니다. 여자들만 동원하면 다 날아가는 거예요. 이제 남북을 통일할 문제가 남아 있는데, 영·미·불이 연합국 체제로 통일되었던 것과 같이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연합국 체제와 같이 일본, 미국, 독일 세 나라가 남북을 통일시키는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와 가지고 부시에게 이 일을 하자고 했는데,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깨져 나간 것입니다. 47년만에 제자리에 돌아와 잃어버린 자유세계권과 해와권 기독교 문화권을 다 갖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기독교 문화권은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어요.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클린턴 정부를 반대해야 할 텐데, 기독교에 핵이 없어요. 내용이 없다구요. 전부가 개인주의입니다. 개인주의 기독교, 사탄의 사촌이 다 되어 버렸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한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온 일이 그 일입니다. 카터 때부터 모가지를 쳐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클린턴은 제2의 카터라구요. 딱 그래요. 이것을 중심삼고 대체하는 환경에 넘어가면서, 우리는 딴 것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은 놓아두고 남북만 통일하게 된다면 메시아가 올 수 있는 통일의 기반을 다시 찾은 것이 됩니다. 남북통일은 자유세계 전체가 합해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정치가로서 유명한 최고의 사람도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미국의 청소년들도 '레버런 문이 아니면 내가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복귀함과 동시에 앞으로 선생님의 손이 되었던 레이건을 복귀하고 부시를 복귀해 줘야 됩니다. 이것을 수습해야 차후에 공화당이 우리 이념, 새로운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정착하여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만이 알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도 알았다구요.

그래서 레이건과 부시를 고르바초프하고 하나되게 만들어서 잃어버렸던 세계를 다시 찾아야 됩니다. 공산권과 민주세계를 다시 찾아 세워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중국 대표도 전부 다 연결시키면 4대권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은 죽지 않고 나를 따라오면 옛날에 아담이 부활한 것, 예수가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을 복귀하고…. 여러분 가정이 복귀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그들을 통해서 복귀하는 거예요. 김일성이 죽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