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참사람과 참된 교회 1983년 01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28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영원히 사'하겠다" 사람이 참사'의 소유자

그래, 참사랑을 결정하는 데는 이것이 센터인데, 우주의 센터인데 이 참사랑이 결정 안 되면 참사람의 정의를 내릴 수 없다구요.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볼 때 참사랑은 어디로 따라가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거 어떻게 가겠어요? 「주는 사랑…」 주는 사랑이 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은 뭐냐? 영원히 센터를 위하겠다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핵심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에 있어서 핵심이 사랑이라면, 하나님 가운데 핵심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그 센터 러브를 위해서 영원히 가겠다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참사랑입니다. 핵심적인 사랑으로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핵심 사랑에 취해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라는 것이 그거예요. 중앙의 핵심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그 사랑이예요.

그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가운데 센터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뭐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센터예요. 그 센터인 하나님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을 영원히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그러한 생각을 갖고 개인을 찾아가는 길에는 참된 사랑이 있다 이거예요.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서는 절대 복종이예요, 절대 복종.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중심, 참사랑의 핵심이 명령하는 데에는 부정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도 그런다구요. 암만 지독한 눈을 가진 매서운 여자라도 참사랑이 올 때는, 자꾸 절대 복종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여자는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라구요. 센스가 빠르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실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상대를 좋아해요? 「예」 지금은 싫지만 한 3년 만 살아 보라구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좋은 아들딸 낳고 사노라면 좋아하게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다 안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척 보면 다 알고, 미국도 어떻게 되는지 척 보면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일하는 것도 실패할 것이냐, 성공할 것이냐를 안다 이거예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 믿을 만하지요? 「예」 신앙을 봐도 하나님을 빼 놓고 선생님 같은 남자는 믿을 만하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건 자유니까. (웃음) 알겠지요?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러면 참사랑이 가는 길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면 나는 참사랑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의 특징은 영원한 거예요. 영원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랑의 조건이 되려면 영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그 사랑을 대하겠다고 해야만 그 참사랑이 나와 상관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게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지요? 그 개념을 알겠지요? 「예」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 불변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내용으로 백 퍼센트 다 되어 있으니까 우리 자체가 참된 사랑을 대해서 영원히 하늘 앞에 마음을 갖는 데 있어서 사랑의 길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