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26 Search Speeches

160가정과 하나만 되면 160국가의 승리를 전부 상속받아

자, 이게 일·독·이예요, 일·독·이. (판서하심) 이게 통일이 되었어요. 하나되었어요. 이게 누구 것이 되어야 되느냐? 메시아 것이 돼야 됩니다. 메시아, 레버런 문하고 하나되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레버런 문이 메시아라면 믿었겠어요?「예.」이젠 안 믿을 수 없어요. 안 믿을 수 없다구요. 뭐 참부모하고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뭐 안착을 발표했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젠 다 믿고 받아먹으려고 아 입벌리고 입에다 넣어 달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기서 쫓겨나서 혼자예요, 혼자. 이래 가지고 여기서 반대받는 환경을 착륙해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하늘과 통하는 사람을 찾아가져 가지고 클럽을 만들고 커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제2차대전 후 통일된 연합국이 기독교 문화권으로서 재림주를 맞이할 그런 환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받을 때 그것을 아는 하나님과 선생님은 얼마나 기가막혔겠나 생각해보라구요. 혼자, 혼자, 혼자예요. 하나님 혼자예요. 그 레버런 문이 낙심해 떨어지면 하나님이 그나마 세계를 전부다 다 포기하고, 창조한 세계를 전부다 포기해 버릴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혼자 '내가 모든 걸 책임지고 다시 해낼 테니 걱정 마십시오.' 이러고 나왔다구요. 감옥에도 들어가고 고문을 맞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건전한 레버런 문은 살아 있습니다. 틀림없이 갑니다.' 하면서 감옥에 가 가지고 또 올라가고, 여기서 감옥에 갔다 또 올라가고, 여기 올라가고 여기 올라가고 올라간다구요. 거기는 의심이 없어요. 자기 중심삼고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응당히 잘못한 인류조상 아담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이 철석같은 신념입니다. 인류를 전부 끌고 반대하는 사탄 대신 하나님까지 반대해 달라고 그런 기도를 하면 했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탕감길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각해보라구요. 4천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야 됩니다. 협회창립 40주년인 금년이 그런 해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이 해를 중심삼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게 그게 대단한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이제는 모든 것을 평면적으로…. (판서하심) 완성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하게 됩니다. 완성은 지상입니다. 완성은 지상이에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만드는 것도 지상이어야 됩니다. 영계 가서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한 결전 중의 결전의 싸움을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그게 여러분 남자 여자가 책임져야 됩니다. 책임지는 여러분은 어렵지 않아요.

부모님이 다 이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종교권 정치권 어머니권 가인 아벨권을 세계적 수준에서 했지마는 그 세계적 수준을 이어받기 위해서 여러분은 가정과 일족에서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160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이 하나만 되면 160국가의 승리를 전부다 상속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