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통일왕권을 실현하자 1999년 03월 2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70 Search Speeches

자기의 실적을 남겨야

그래서 여기 와서 얼마나 힘들어요? 땀이 흐르면 여기서 죽 등골로 내려 오는데 등골이 이렇게 패였다구요. 패였기 때문에 땀이 나서 등골로 내려가게 되면 여기는 젖지 않아요. 가슴은 다 젖는데 말이에요. 전부 다 땀이 흘러 내려가면 어디로 가느냐? 이놈의 땀이 이리로 간다 저리로 간다, 그걸 재미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재미. 알겠어요? 더운 것도 재미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복귀 노정에서, 창조 노정에서 얼마나 하늘이 그런 어려움을 거쳐서 이 존재 세계를 만들어 놓고 존재들이 그 역사를 다 아는 데 그 앞에 있는 주인이 그걸 몰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예.」따라가려면 선생님 사인과 일족이 전부 다 동의해야 된다구. 자르딘 같은 데 젊은 사람도 아니고 늙은이가 나타나서 사진을 찍겠다고 말이에요. 배도 저기서 한 1미터 2미터 되더라도 후닥닥 타고 넘어가 가지고 사진을 찍어야지, '대라, 대라' 해서 사진 찍으면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리겠나? 내 말이 맞아, 안 맞아?「부모님께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요, 저 뒤에서 찍어야 되는데 그게 조그맣게 찍힙니다.」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거짓쟁이들이 다 막으면 갈 길이 방해되잖아? 안 그래? 비서들한테 국가 위기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는데, 크게 내면 사탄이 먼저 파괴시켜 나온다는 거라구요. 공개하고 뭐 하지 말라구요. 사진들 찍어 가지고 사보로 돌리지 말라구요. 정운창인지, 무슨 창인지. 시궁창진지 모르겠구만. 구름이 떠다니는 떠돌이 창이니까 통일교회에 와서 떠다닐 생각 말고 자기의 과거를 생각해 가지고 정착해 가지고 자기의 실적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에 자리잡은 것입니다. 무서운 것은 이제 판타날에 누가 손 못 대요. 세계적으로 요전번에 대회를 했기 때문에. 누가 앞으로 돈을 몇 천만 달러 여기에 퍼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라의 책임자들이 말 못 하게끔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대학 연맹입니다. 최고의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하버드 대학들이 이런 대학연맹에 들어왔기 때문에 40개 국가들이 울타리 되어 있는데 여기서 '꽝' 하면 브라질이고 뭐고 나가자빠지지 별수 있어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들 천지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은 공적 운동입니다. 피해를 입히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이것을 따 가지고 자기 보따리에 집어넣어 팔아먹겠다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동네를 살리고 이 만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피라니아를 수출하는 거예요. 피라니아를 많이 필요로 할 것 같으면 바로미터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바로미터까지 피라니아로 취급하는데 그 종류가 근본적으로 달라요. 피라니아하고 아무리 붙여도 새끼가 생겨나지 않아요. 천년 만년 아무리 기도하더라도 생기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이걸 이제 일본 사람, 아시아 사람들이 생식을 다 좋아하지요? 뱃사람 가운데도 고기 잡아먹는 챔피언이 돼 가지고 무서운 고기를 먹는 것이 기분 나쁘지만 맛이 있으니까 점점 정이 들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제주도에서도 고기가 없다구요. 이걸 갖다 팔아서 살 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보낼 줄 거라구요.

지금 전국적인 낚시 조직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남미에 이 길을 열어 주려고 합니다.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제주도를 살려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제주도 도지사 이름이 뭐라구요? 성이 뭐라구? 우 뭐라구?「우근민입니다.」근민? '민근'이 아니고 '근민'이야?「예, 근민입니다. 우근민입니다.」그 도지사가 5백 명 나하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나 안 지키나 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배들 중심삼고 앞으로 제주도에서 옥돔 같은 것을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금 다 쉬잖아요?「예.」우리 배가 왔다갔다해 가지고 우리 배로 어떻게 해든지 몇 달, 몇 년 해서라도 포인트에 가서 장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 사람이 전부 다 우리 배부터 사 가지고 이틀 사흘 나흘 나가 가지고 옥돔 잡는 놀음을 하게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특수 고기를 잡아서 팔아야 된다는 거예요. 파는 것은 제주도에 파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국가에 팔아야지요.

그래서 해양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산 사업 해양과 하게 되면 잠수를 중심삼고 지하자원 개발 문제라든가 고기 양식 문제라든가 고기 잡는 기술 문제 등 최고 첨단을 중심삼아서 주변 국가에 있는 천재적인 모든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해양사업에 투입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가 그런 동기가 되었다면 그 해양대학이 유명해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변의 산업들이 해양대학 중심삼고 연구 개발함으로 제주도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런 말을 하면 말로써 남아진다고 생각하지 실제로 이걸 이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그것만이 아니라구요. 여기서 옥돔을 잘하게 되면 그 사람들 중심삼아서 우루과이에 가는 거예요. 투나 한 마리에 2만 달러짜리가 있다구요. 2만 달러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전부가 만 달러 이상 나간다구요. 큰 배 가지고 만선해 오게 되면 200톤 정도 잡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얼마예요? 그게 롱 라인(long line;주낙) 하거든요. 옥돔을 잡는 훈련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배와 같은 첨단 장비를 가지고 대번에 이동을 해서 여기에 오면 회사가 있으니까, 조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국 나라의 기지를 중심삼고 33개국에 제주도 사람으로써 기지 만들고 배까지 만들어 놓으면 제주도가 얼마나 좋아지겠어요?

그러려면 돈이 어디서 나와요? 도둑질해서 은행 갱 되어서 털어 가지고 모으는 게 아닙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먹지 않고 굶고 금식해서 모은 돈입니다. 그거 무서운 돈입니다. 김윤상이는 선생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집도 짓고 다 그랬거든.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그게 자기 돈이야?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전부 다 일을 떼었다가 다시 또 그러고 있다구요. 한푼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유지 자기 소유가 아니라구요. 하늘의 소유를 침범하게 되면 자기의 영원한 길이 막혀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