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집: 3시대의 승리자 1983년 03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2 Search Speeches

세계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 통일교회

자, 국무성에서 레버런 문을 잡으려고 별의별 연구를 하다 할 수 없이 이젠 손들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에서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하는가 연구를 해보니 자기들이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고 있다 이거예요. 가만히 연구해 보다가 영계가 있다는 걸 알기 시작하면 그 크레믈린 궁전의 비밀 조사관이 말이예요, KGB 대가리가 돌아가기 시작한다구요. 어때요? 자, 오늘 얘기한 것도 전부 다 FBI, CIA에 들어갈 거라구요. '이젠 가져 오지 마. 내가 머리 돌겠다. 내가 이 무니될까봐 이제 안 가져와도 된다' 그럴 거라구요. (웃음. 박수)

유대교의 유명한 학자들도 연구하다 보니 '아이고, 이게 유대인들이 바라던 이상의 것이로구나. 아하' 해 가지고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생기질 않나, 기독교인들까지도 실컷 반대하다가 '아이구, 살 길 났구나! 이거 야단났구나' 해 가지고 꽁무니로 뒷문으로 연락하는 일이 생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웃음) 재미있는 것이 지금 자기 직속 부하들 몰래 맨 꼭대기, 대가리가 말이예요, 레버런 곽에게 와서 누구도 모르게 이러구 있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맨 꼭대기가 말이예요, 중앙의 맨 꼭대기가 그래요. 세계의 생각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연구 안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남미의 정보국의 정보 책임자, 정보부장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연구해 가지고 '오케이! 언제든지 무니를 환영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제 큰 나라는 저 작은 나라가 다 따라가니까, '아이구! 무니 나빠, 나빠!' 이러구 따라가는 거예요. (웃음) 세상이, 세계가 지금 그러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의 경우 기성교회의 반대하는 목사들을 전부 다 보면 집의 책상에나 책장에 통일교회의 원리 책이 없는 곳이 없고 비밀리에 이불 아래에 깔고 읽고 나서 설교해 본다고 하다가 들켜 가지고 야단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구요. (웃음)

통일교회는 어디나 커지고 있다 이거예요. 어디나, 어디나 커 가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곳이나, 구름이 끼는 곳이나, 태풍이 부는 곳이나, 싸우는 곳이나, 어디에서나 커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러고 있겠어요? 여러분들은 크지 않고 가만히 있겠어요? 「커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커 가야 합니다. 그건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현상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빨리 성장을 해야 한다구! 「예!」

너무 늦었어요. 「아닙니다」 너무 늦었다구요. 「아닙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의 상황을 잘 아니까 다음 기회로 할까요? 3년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어때요? 「탱큐 파더(Thank you father;아버님 감사합니다)」 땡큐 파더, 탱큐 파더? (웃음) 노 탱큐 파더? (웃음)

자, 한번 해 볼 것 같아요? 「예」 자, 시집가는 것이 귀해요, 장가가는 것이 귀해요? 어떤 것이 귀해요? 「뜻이요」 부처끼리 살던 사람들까지도 전부 떼어내고 그걸 하게 해야 되겠어요, 붙어 살게 해야 되겠어요? 「떼어내고 하게 해야 합니다」 (웃음) 인크레더블 미션(incredible mission;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일) 임파서블 미션 (impossible mission;불가능한 일). (웃음) 정신이 좀 들어요, 이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