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집: 전톡을 μ„Έμš°μž 1971λ…„ 07μ›” 01일, ν•œκ΅­ 남산성지 Page #208 Search Speeches

1971λ…„ 7μ›"을 맞λŠ" 우리의 λ°"람

μ§€λ‚œ 6κ°œμ›”μ„ 지내고 λ§žμ΄ν•œ 였늘 7μ›” μ΄ˆν•˜λ£¨λ₯Ό 쀑심삼고 λ³Ό λ•Œ, μ˜€λŠ˜μ€ 이제 남은 λ°˜λ…„μ΄ μƒˆλ‘œμ΄ μΆœλ°œλ˜λŠ” λ‚ μž…λ‹ˆλ‹€. μ§€λ‚œ 6κ°œμ›” λ™μ•ˆ 우리 κ΅νšŒμ—λŠ” μ—¬λŸ¬ 가지 행사도 λ§Žμ•˜κ³ , μ—¬λŸ¬ 가지 λ¬Έμ œλ„ λ§Žμ•˜μŠ΅λ‹ˆλ‹€. 이제 그런 ν•œ κ³ λΉ„λŠ” μ§€λ‚˜κ°”μœΌλ‹ˆ μƒˆλ‘œμ΄ 발쑱된 μ²΄μ œμ™€ λ”λΆˆμ–΄ μƒˆλ‘œμš΄ μ„­λ¦¬μ˜ λͺ©ν‘œλ₯Ό ν–₯ν•˜μ—¬ 전진해 λ‚˜κ°€μ•Ό ν•œλ‹€λŠ” 사싀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κ² μŠ΅λ‹ˆλ‹€.

섭리적인 κ΄€μ μ—μ„œ 7수라 ν•˜κ²Œ 되면 μ™„μ„±μˆ˜μž…λ‹ˆλ‹€. 그런데 이 7수의 완성을 보지 λͺ»ν•˜κ³  인간이 νƒ€λ½λ˜μ—ˆλ‹€λŠ” 것을 μš°λ¦¬λŠ” μ•Œκ³  μžˆμŠ΅λ‹ˆλ‹€. 이런 κ΄€μ μ—μ„œ λ³Ό λ•Œ 1971λ…„κ³Ό 7월은 μ—°λ‘€μ μœΌλ‘œ μ˜€λŠ” 그런 해와 λ‹¬κ³ΌλŠ” 달리 μ„­λ¦¬μ μœΌλ‘œ μ€‘μš”ν•œ 계기가 될 수 μžˆλŠ” 해와 달이라고 λ³΄λŠ” κ²ƒμž…λ‹ˆλ‹€. ꡭ제 μ •μ„Έλ‘œ λ³΄λ‚˜ κ΅­λ‚΄ μ •μ„Έλ‘œ λ³΄λ‚˜, 이 7μ›”λΆ€ν„° 남은 λ°˜λ…„ 기간에 λ˜μ–΄μ§€λŠ” λͺ¨λ“  일에 μ»€λ‹€λž€ λ³€ν™”λ₯Ό κ°€μ Έμ˜€λŠ” 계기가 λ˜μ—ˆμœΌλ©΄ ν•˜λŠ” 것이 μ„ μƒλ‹˜μ΄ λ°”λΌλŠ” λ°”μž…λ‹ˆλ‹€. 또 κ·ΈλŸ¬ν•œ κ²°κ³Όκ°€ λ˜μ–΄μ•Ό λ˜κ² μŠ΅λ‹ˆλ‹€. λ¬Όλ‘  κ΅­κ°€μ μœΌλ‘œλ„ 그런 μ›€μ§μž„μ΄ μžˆμ–΄μ•Ό λ˜κ² μ§€λ§Œ, 우리 κ΅νšŒμ—μ„œλ„ 기성ꡐ계λ₯Ό 쀑심삼고 남은 ν›„λ°˜κΈ° 6κ°œμ›”μ— μ„­λ¦¬μ˜ 결정적인 ν•œ λ§ˆκ°μ„ 짓지 μ•ŠμœΌλ©΄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ν•œλ•Œλ₯Ό λŒ€λΉ„ν•΄ 우리 κ΅νšŒμ—μ„œλŠ” μ—¬λŸ¬ 가지 일을 ν•΄ μ™”μŠ΅λ‹ˆλ‹€. κ·Έ μΌλ“€μ˜ 쒅합적인 κ²°κ³Όλ₯Ό λ³Ό λ•Œμ΄λ―€λ‘œ 이제 이 7μ›”λΆ€ν„°λŠ” 더 μž˜ν•΄ λ‚˜κ°€μ•Ό λ˜κ² λ‹€ ν•˜λŠ” 것이 μ„ μƒλ‹˜μ˜ μƒκ°μž…λ‹ˆλ‹€.

또, 이 7월을 쀑심삼고 μƒκ°ν•˜κ²Œ λ˜λŠ” 것은 7μ›” 20일뢀터 μ‹œμž‘λ˜λŠ” 40일 μ „λ„κΈ°κ°„μž…λ‹ˆλ‹€. 이 7μ›” 20일은 우리의 λ‡Œμˆ˜μ—μ„œ μžŠν˜€μ§€μ§€ μ•ŠλŠ” 날인 λ™μ‹œμ— 우리 κ΅λ‹¨μ—μ„œλ„ μ–Έμ œλ‚˜ μ€‘μš”μ‹œν•˜λŠ” 날인 κ²ƒμž…λ‹ˆλ‹€.

1960년도뢀터 1963년도 μ „λ°˜κΈ°κΉŒμ§€λŠ” 40일 전도기간을 μΆœλ°œν•  λ•Œμ— λ³ΈλΆ€κ°€ 쀑심이 λ˜μ–΄ 움직여 λ‚˜μ™”μŠ΅λ‹ˆλ‹€. 그러던 μ²΄μ œκ°€ 1963년도 ν›„λ°˜κΈ°λΆ€ν„° 각 지ꡬ, ν˜Ήμ€ 지역을 쀑심삼고 ν™œλ™μ„ ν•΄ λ‚˜μ™”λ˜ κ²ƒμž…λ‹ˆλ‹€. κ·ΈλŸ¬λ‚˜ κΈˆλ…„λΆ€ν„°λŠ” 이 40일 ν•˜κ³„μ „λ„κΈ°κ°„μ„ λ‹€μ‹œ λ³ΈλΆ€κ°€ κ΄€ν• ν•˜κ³ , 직접 μ„ μƒλ‹˜μ˜ 지도 λ°‘μ—μ„œ μ‹€μ‹œν•˜λ €κ³  ν•©λ‹ˆλ‹€. 1971년도와 1972년도 이 기간에 νŠΉλ³„νžˆ 이런 ν™œλ™μ„ ν•˜λ €λŠ” 것은 뜻적인 μž…μž₯μ—μ„œ λ³Ό λ•Œ μ•„μ£Ό μ€‘μš”ν•œ 관건도 λ˜κ² μ§€λ§Œ, 우리 κ΅νšŒκ°€ ν•˜λ‚˜μ˜ 계기λ₯Ό λ§ˆλ ¨ν•˜λŠ” 것도 λ©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