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집: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1985년 12월 1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37 Search Speeches

지상천국 창건을 위한 홈 처치- 있" 정성을 다 투입하라

그러므로 그렇게 아시고….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되겠어요? 세계를 탕감할 하나의 자기 무대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그 무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 창건을 위한 무대로서 전수받은 홈 처치에 있는 정성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40평생을 정성들인 그 정성 가지고 피눈물을 짜서 그 지역에 투입해라 이거예요. 3년 이내면 그 지역 전체가 통곡의 함성으로 우리 부모 감사하다고 그럴 거예요. 「아멘」 (박수) 여러분을 그 지역에서 부모로 모실 거예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사적인 최일선에서 사탄의 총공격을 받아 온 거예요. 한국의 총공세와 아시아의 총공세를 전부 받으면서 이런 길을 닦아 나왔지만 여러분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환영받으면서….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는 말이예요, 동서남북에 널려 있는 그 문들을 이제 다 열어 놓고, 또 잠궈 놓은 문도 열어 놓고 통과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이 됩니다. 그것이 하나에서부터 둘로, 둘에서 셋으로 연결되어 한국에서의 6000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겠어요.

미국도 별거 아니예요. 한 20만이면 되는 거예요. 이미 그런 수가 가능한 거예요. 목사들만 해도 지금 얼마냐 하면 35만이예요. 목사들한테 홈 처치를 하라고 내가 명령하면 그 목사들이 안 할 수 없어요. 내 말은 잘 듣게 되어 있어요. 미국 목사들은 눈이 시퍼래요. 여기에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목사가 왔지만 말이예요, 눈이 시퍼렇고 나보다 덩치가 크고 허우대도 멀끔하고 좋아 보이지만 작고 까무잡잡한 레버런 문이 이래라저래라하면 꼼짝못하고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가 보우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 설 텐데, 누가 보우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부모님이 보우하사예요. (웃음) 그런 순서도 모르나요? 순서가 있어요. (박수)

여러분 그래요. 홈 처치는 종족기반이니만큼 가인종족을 복귀한 후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 가인종족 360집을…. 전라도에서 제일 나쁜 땅이 어디예요? 「진도입니다」 진도는 섬 아니예요? 섬 말고 제일 나쁜 땅? 무주 구천동. (웃음) 무주 구천동 산골짝에서 일족의 하나로 태어나 서울 대도시 한복판에서 360집 가인족속을 완전히 복귀하게 되면 아벨 족속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는 원리의 뜻이 있는 것을 알싸, 모를싸? 「알 싸」 좋아하기는! 입을 벌리고 히히덕거리며 미리 좋아하면 안 된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360호 거기에는 대통령을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장관으로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신문사 사장도 있을 수 있고, 사회의 요지경 판에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대표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전라도 구천동 어떤 마을에 데리고 가서 '자, 우리 동네 사람들, 우리 일족 전부 다 모이소' 하면, 가인족속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우리의 부모, 믿음의 부모를 낳아 보내 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제 전부 다 '가인 아벨이 하나됩니다' 할 때, 인사를 누가 먼저 해야 되나요? 가인 편이 먼저 인사를 해야 되겠어요, 아벨 편이 먼저 해야 되겠어요? 「가인 편입니다」 가인이 해야 돼요. 이게 가능합니다.

이제 보라구요. 내가 이제 한 열 개 나라만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면 대한민국에 올 때 어떻겠어요? 대한민국이 '어서 오소!' 그런다구요. 열두 개의 가인국가를 만들면 그들이 아벨국가에 와서 전부 다 경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놀라운 원리를 알고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