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집: 참된 λΆ€λΆ€ 1976λ…„ 02μ›” 0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48 Search Speeches

μž„μ§€μ- 있λŠ" μ•„λ‚΄λ₯Ό λ'κ³  λ"΄ λ§ˆμŒμ„ ν'ˆλŠ" 것은 사λž'을 νŒŒνƒ„μ‹œν‚€λŠ" 것

자, 그러면 μ΄μ œλŠ” μ—¬λŸ¬λΆ„μ΄ μž„μ§€μ— λ‚˜κ°€ μžˆλŠ” μ—¬νŽΈλ„€μ— λŒ€ν•΄μ„œ 두 λ§ˆμŒμ„ κ°€μ§ˆ 수 μžˆλ‚˜μš”, ν•œ λ§ˆμŒλΏμ΄μ–΄μ•Ό λ˜κ² λ‚˜μš”?γ€Œν•œ λ§ˆμŒμ΄μš”γ€κΏˆμ†μ—μ„œλ„ 두 λ§ˆμŒμ΄μ˜ˆμš”, ν•œ λ§ˆμŒμ΄μ˜ˆμš”?γ€Œν•œ λ§ˆμŒμž…λ‹ˆλ‹€γ€κ±° λΆ€λͺ¨λ‹˜μ΄ μ •ν•œ λŒ€λ‘œ, ν•˜λ‚˜λ‹˜μ΄ μ •ν•œ λŒ€λ‘œβ€¦. 거기에 μ΄μ˜κ°€ μ—†λ‹€κ΅¬μš”. 이게 ν‹€μ–΄μ§€λŠ” λ‚ μ—λŠ” νƒ€λ½μœΌλ‘œλΆ€ν„° ꡬ할 길이 μ—†μ–΄μš”, ꡬ할 길이 μ—†μ–΄μš”. νƒ€λ½ν•œ μ„Έκ³„μ˜ λΆ€λΆ€μ—κ²ŒλŠ” ν•˜λ‚˜λ‹˜μ„ 쀑심삼고 ν˜•μ„±λ˜μ§€ μ•Šκ³  사탄을 쀑심삼고 ν˜•μ„±ν•œ νƒ€λ½μ˜ μ›ν•œμ΄ 남아 μžˆλŠ”λ°, μ΄μ œλŠ” μ°ΈλΆ€λͺ¨λ₯Ό 쀑심삼고 νƒ€λ½μ˜ μ›ν•œμ΄ 생기면 μ–΄λ–»κ²Œ λ˜κ² λ‚˜μš”? μš©μ„œκ°€ μžˆκ² λ‚˜μš”?γ€Œμ—†μŠ΅λ‹ˆλ‹€γ€μš©μ„œκ°€ μ—†λ‹€κ΅¬μš”. ꡬ원길이고 뭐고 μ—†λ‹€κ΅¬μš”.

이것 λ•Œλ¬Έμ— μ„ μƒλ‹˜μ΄ μ§€κΈˆ 제일 κ³¨μΉ˜μ˜ˆμš”. 이젠 μ „λΆ€ λ‹€ 남은 κ·Έ μžμ‹λ“€λΆ€ν„° λ•Œκ°€ 되면 κ·Έ μžμ‹λΆ€ν„° λͺ¨κ°€μ§€λ₯Ό 잘라 버리고, μš°λ¦¬κ°€ 쳐야 λœλ‹€κ΅¬μš”. 그래 가지고 λ‚˜κ°„ 녀석듀을 μ „λΆ€ λ‹€ 사지(死地)에 λ…μˆ˜λ¦¬λ°₯을 λ§Œλ“€κ³  κ·Έλž˜μ•Ό λœλ‹€λŠ” κ±°μ˜ˆμš”. μƒˆλΌλ“€μ„ μ „λΆ€ 닀…. ν•˜λ‚˜λ‹˜μ˜ μ²œλ„λ₯Ό μ„Έμ›Œμ•Ό ν•  κ·Έ μ„Έκ³„μ—μ„œλŠ” κ·Έλ¦Όμžλ„ λ°Ÿμ§€ 말라 μ΄κ±°μ˜ˆμš”. μ§€κΈˆκΉŒμ§€ μ—­μ‚¬μƒμ—μ„œ μˆ˜λ§Žμ€ 인λ₯˜μ˜ 참상을 λ°”λΌλ΄€λŠ”λ°, 이제 또 μ–Όλ§ˆλ§ŒνΌμ΄λ‚˜β€¦. μ•„μ˜ˆ μ‹œμž‘ λ•ŒλΆ€ν„° κ·Έκ±Έ μ‹Ή μ“Έμ–΄ 버렀야 λœλ‹€λŠ” κ±°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γ€Œμ˜ˆγ€

그런 κ±Έ λͺ¨λ₯΄κΈ° λ•Œλ¬Έμ— λ„ˆν¬λ“€μ΄ 뭐 λ³„μ˜λ³„ 행동을 λ‹€ ν•˜κ³ , μž μžλ¦¬μ— λ“€κ³  λ³„μ˜λ³„ λ†€μŒμ„ λ‹€ ν•˜μ§€μš”. μ΄λ†ˆμ˜ μžμ‹λ“€! λ„ˆν¬λ“€ μ „λΆ€ λ‹€ ν•œκΊΌλ²ˆμ—β€¦. μ΄μŠ€λΌμ—˜ 민쑱은 μ• μ΄ˆμ— μŒν–‰ν•œ 여인이라든가 이걸 μ „λΆ€ 닀…. ν†΅μΌκ΅νšŒμ—μ„œλŠ” μ—¬μžλ“€λ³΄λ‹€λ„ λ‚¨μžκ°€ 그런 일이 있으면, μ•žμœΌλ‘œ μŒν–‰ν•œ λ‚¨μžλŠ” 돌둜 λ“€μ΄λ§žμ•„ 죽을 κ±°λΌκ΅¬μš”. 그런 κ±Έ μ•Œμ•„μš”? 쑰금만 지내 봐라. μƒˆλΌλ“€ λ‚³μ•„ 놓고 보기도 싫닀…. 에미 μ• λΉ„ μ „λΆ€ λ‹€ λ– λ‚˜ 가지고, μ£½μ΄κΈ°λŠ” μ‹«μœΌλ‹ˆκΉŒ 이 섬에 κ°–λ‹€ 놓고, μ € 섬에 κ°–λ‹€ 놓고…. μ• κΈ°λ“€ 보고 이 μ„¬μ—μ„œ 혼자 μ‚΄λ‹€κ°€ κ±°κΈ°μ„œ 죽겠으면 μ£½κ³  말겠으면 말고…. 그럴 λ•Œκ°€ μ˜¨λ‹€λŠ” κ±°μ˜ˆμš”.

κ·Έκ±° μ™œ κ·Έλž˜μ•Ό λ˜λŠλƒ? 생각해 λ³΄λΌκ΅¬μš”. 원리관이…. μ§€κΈˆκΉŒμ§€ νƒ€λ½ν•œ λΆ€λͺ¨λ₯Ό 쀑심삼아 가지고 λ³΅κ·€ν•˜λŠ” 데도 μ–Όλ§ˆλ‚˜ νž˜λ“€μ–΄μš”. 그런데 λ³΅κ·€μ‹œλŒ€μ— μ°ΈλΆ€λͺ¨λ₯Ό 쀑심삼고 좕볡을 λ°›μ•„ κ·Έλ ‡κ²Œ λ˜μ—ˆλ‹€λ©΄ κ·Έκ±° μš©μ„œν•  수 μžˆμ–΄μš”? 그러면 에덴 λ™μ‚°μ˜ μ•„λ‹΄ 해와도 λ‹€ μš©μ„œν•˜κ³ λ„ λ‚¨μ§€μš”. μ•Œκ² λ‚˜ λ§μ΄μ˜ˆ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μ΄λŸ¬ν•œ μ—„μ—°ν•œ 원리가 μžˆλ‹€λŠ” κ±Έ μ•Œμ•„μ•Ό λΌμš”.

자, μ—¬λŸ¬λΆ„ λˆˆμ„ 보게 되면 μ™”λ‹€κ°”λ‹€ν•˜μ§€μš”?γ€Œμ˜ˆγ€μ™”λ‹€κ°”λ‹€ν•˜λŠ” 것은 μ˜†μœΌλ‘œ 보기 μœ„ν•œ κ²ƒμ΄μ˜ˆμš”. 또, μ˜¬λΌκ°”λ‹€λ‚΄λ €κ°”λ‹€ν•˜μ§€μš”? μ•„λž˜ μœ„λ₯Ό 보고 λ”΄ 무엇을 μƒκ°ν•˜λŠ” 것이 μ•„λ‹ˆλΌκ΅¬μš”. 'μ•„! 우리 μžμ‹ μžƒμ–΄λ²„λ¦¬λ©΄ μ•ˆλ˜κ² λ‹€' ν•΄ 가지고 μ‚΄ν”Όκ³  κ·Έλž˜μ•Ό λœλ‹€κ΅¬μš”. (μ›ƒμŒ) μ™œ μ›ƒλŠ” κ±°μ˜ˆμš”? κ·€λŠ” μ™œ μžˆλŠλƒ? 쑰금만 μ΄μƒν•œ μ†Œμ‹λ§Œ 있으면 달렀라! 달렀라! λΉ„ν–‰κΈ° μ œνŠΈκΈ°μ‹μœΌλ‘œ λ‹¬λ €κ°„λ‹€κ΅¬μš”. κ·Έλ ‡κ²Œ λ‹¬λ €κ°€μš”? μ†Œμ‹λ§Œ 이상해도, νŽΈμ§€ λ‚΄μš©μ΄ 쑰금만 κΈ°λΆ„ λ‚˜λΉ λ„ '이거 무슨 큰일이냐? 우리 μ§‘μ•ˆλ§ŒνΌμ€ λ‚΄κ°€ λŒ€ν•œλ―Όκ΅­μ— μžˆμ–΄μ„œ ν•˜λ‚˜λ‹˜μ˜ μ‚¬λž‘μ„ λ°›λŠ” ν˜ˆμ‘±μ„ λ§Œλ“€λ €κ³  κ·ΈλŸ¬λŠ”λ°, 이 λŒ€ν•œλ―Όκ΅­μ„ 망치고, 우리 μ§‘μ•ˆ 망칠 일이 μƒκ²Όλ‚˜? ν•˜λ©° 달렀가고…. κ·Έλž˜μš”? '돈 보내 μ£Όμ†Œ' ν•˜κ³  νŽΈμ§€κ°€ 였면 '이 μŒλ…„ κ°™μœΌλ‹ˆλΌκ΅¬. λŒν•˜κ³  λ‚˜ν•˜κ³  무슨 관계가 μžˆμ–΄? λ§λ§Œν•΄λ„ 보기 싫은데…. (μ›ƒμŒ) κ·ΈλŸ¬μ§€ μ•Šμ•„μš”? γ€Œμ•ˆ κ·ΈλŸ½λ‹ˆλ‹€γ€μ–΄λ”” μ•ˆ κ·ΈλŸ¬λŠ” μ‚¬λžŒ 손듀어 λ΄μš”. 그러면 μ–΄λ”” κ·ΈλŸ¬λŠ” μ‚¬λžŒ 손듀어 λ΄μš”. (μ›ƒμŒ) μ–΄λ”” κ·ΈλŸ¬λŠ” μ‚¬λžŒ 손듀어 λ΄μš”.γ€Œμ—†μŠ΅λ‹ˆλ‹€γ€λ‚΄κ°€ 믿으라ꡬ ν•˜λŠ” κ±°μ˜ˆμš”? 사싀이 κ·Έλž˜μš”?γ€Œμ˜ˆγ€μš°λ¦¬ ν†΅μΌκ΅νšŒ ꡐ인듀은 달라야 λœλ‹€κ΅¬μš”. λ„ˆν¬λ“€μ€ κ·Έκ±° μž˜ν•΄μ•Ό λœλ‹€κ΅¬μš”.

μ•žμœΌλ‘œ 제일 λ¬΄μ„œμš΄ 법이 무엇이냐 ν•˜λ©΄ μ‚¬λž‘μ˜ 법도λ₯Ό μ–΄κΈ΄ 이상 큰죄가 μ—†λ‹€κ΅¬μš”. 죄 쀑에 제일 λ¬΄μ„œμš΄ 죄가 뭐냐? μ‚¬λžŒμ„ 죽인 것은 그리 큰 죄가 μ•ˆ λœλ‹€κ΅¬μš”. μ‚¬λž‘μ˜ 가정을 νŒŒνƒ„μ‹œν‚¨ 것 이상 큰 죄가 μ—†λ‹€κ΅¬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κ·Έκ²ƒμ€ 자기 민쑱을 νŒŒνƒ„μ‹œν‚€κ³ , 자기 ν˜ˆμ‘±μ„ νŒŒνƒ„μ‹œν‚€κ³ , 자기 가정을 νŒŒνƒ„μ‹œν‚€κ³ , 자기 μ‚¬νšŒλ₯Ό νŒŒνƒ„μ‹œν‚€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ž–μ•„μš”? κ·Έ μ‚¬λžŒμ€ λΆˆν–‰ν•œ κ±°μ˜ˆμš”. κ·Έ 이상 큰 죄가 μ—†λ‹€λŠ” κ±°μ˜ˆμš”.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ν•˜λ‚˜λ‹˜μ˜ μ‚¬λž‘μ„ νŒŒνƒ„μ‹œν‚¨ κ·Έ 제일 ν¬μ•…ν•œ μžκ°€ λˆ„κ΅¬λƒ? 그것을 사탄이라고 ν•œλ‹€κ΅¬μš”. κ·Έκ±Έ 사탄이라고 ν•˜μ§€μš”? μ’…λœ μ‚¬λžŒμ΄ νŒŒνƒ„μ‹œν‚¨ 것도 ν•˜λ‚˜λ‹˜μ΄ λ¬΄μ‹œλ¬΄μ‹œν•œ λ²Œμ„ μ£Όμ—ˆκ±°λŠ˜, κ·Έ λ°˜λŒ€λ˜λŠ” μž…μž₯μ—μ„œ, μ›μˆ˜λ˜λŠ” μž…μž₯μ—μ„œ νŒŒνƒ„μ‹œμΌœ λ†“μœΌλ©΄ κ·Έκ±Έ μš©μ„œν•  수 μžˆμ–΄μš”? 그러면 죄 μ€‘μ—μ„œ 제일 λ¬΄μ„œμš΄ 죄가 무엇이냐? ν•˜λ‚˜λ‹˜μ˜ μ‚¬λž‘μ„ νŒŒνƒ„μ‹œν‚¨ 죄 이상 λ¬΄μ„œμš΄ 죄가 μ—†λ‹€λŠ” κ±Έ μ•Œμ•„μ•Ό λ˜κ² λ‹€κ΅¬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γ€Œμ˜ˆγ€

동넀에 μ–΄λ–€ 총각이 κ²°ν˜Όν•˜λŠ”λ°. 총각을 λ³΄λ‹ˆκΉŒ 뭐 아무것도 μ•„λ‹Œλ° μƒ‰μ‹œλ₯Ό λ³΄λ‹ˆ μ°Έν•˜λ‹ˆκΉŒ 'μ € μƒ‰μ‹œλ₯Ό λ‚΄ μƒ‰μ‹œλ‘œ λ§Œλ“€μ–΄μ•Ό λ˜κ² λ‹€' ν•˜λŠ” 건 μš©μ„œν•  수 μ—†λŠ” μ£„λΌ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κ·Έ κ°€μ •μ˜ λΉ„νŒμ„ λ°›μ•„μ•Ό 되고, 그건 죄 쀑에 μš©μ„œν•  수 μ—†λŠ” 제일 λ¬΄μ„œμš΄ μ£„λΌκ΅¬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γ€Œμ˜ˆγ€κ·ΈλŸ¬ν•œ 천리λ₯Ό μš°λ¦¬λŠ” 생각해야 λ©λ‹ˆλ‹€.

그러면 μ—¬κΈ°μ„œ μ—¬λŸ¬λΆ„μ΄β€¦. 아담이 였빠 노릇 잘λͺ»ν–ˆκ³ , 해와가 λˆ„μ΄ 동생 노릇 잘λͺ»ν–ˆλ‹€κ΅¬μš”. κ·Έλ ‡μ§€μš”?γ€Œμ˜ˆγ€μ²œμ‚¬μž₯이 ν•΄μ™€ν•œν…Œ μˆ˜μž‘ν•˜κ±°λ“€λž‘ 'μ•Ό. 이 녀석아! λ„€ 말이 λ§žκ±°λ“  μ•„λ‹΄ν•œν…Œ λ¬Όμ–΄ 보자' ν•΄ 가지고 μ½”λ₯Ό 작고 끌고 μ•„λ‹΄ν•œν…Œ 데리고 μ™€μ„œ λ¬Όμ–΄ 보고 λ§μ΄μ˜ˆμš”. 또, 아담은 ν•˜λ‚˜λ‹˜ ν•œν…Œ κ°€ 가지고 'ν•˜λ‚˜λ‹˜! μ΄λ†ˆμ˜ μžμ‹μ΄ 이런 μˆ˜μž‘μ„ ν•˜λŠ”λ°, 이게 λ§žμ†Œ?' 이랬으면 λŒ€λ²ˆ κΊΌκΎΈλŸ¬μ§„λ‹€ μ΄κ±°μ˜ˆμš”. 그랬으면 νƒ€λ½ν–ˆκ² λ‚˜μš”? 그런데 μžκΈ°λ“€λΌλ¦¬ 속λ‹₯속λ‹₯ν–ˆκΈ° λ•Œλ¬Έμ— 화톡에 뢈 뢙인 κ±°λΌκ΅¬μš”. κ·Έκ±Έ 탕감볡귀해야 λ˜κ² 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