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집: 나의 신앙생활 1994년 12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28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우주를 대'하" 자세로 신앙길을 가야

자, 그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대해서나 세계를 위해서나 그걸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항상 하나님과 우주를 대표하고 있다는 자세를 취해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신앙 길을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걸 바라시는 것입니다. 참부모도 그 길을 통과한 거예요. 여러분이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면 아버님의 발자국을 따라와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노정이에요. 알겠어요?「예.」아버님을 따라와야 돼요. 사다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방법이 없어요. 잘 알겠어요?「예.」

어디 가서 밥을 먹더라도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그렇게 안 되게 되면 환경을 지나면서 눈물 흘리고 세계를 가면서 눈물 흘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동정해 주고 하나님이 같이 해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실적이 없더라도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가까이 가는 거예요. 여기 일본 식구들 여러 사람을 내 모아 놨지만, 여기 온 것이 선생님을 따라왔는데,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스톱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에 오면 미국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취해야 하는데, 선생님은 그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미국의 생활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참부모의 생활방식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나를 반대했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20년 이상 여기에 머물면서 미국식 생활을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오랫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 젊은이들을 무니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다 이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어떤 게 흥하는 거예요? 미국식이에요, 참부모식이에요?「참부모식입니다.」대답은 그렇게 하지만 행동은 그렇게 안 하잖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그게 쉬운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도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이것이 옳은 길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그래요?「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