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집: 종족적 메시아가 되자 1989년 02월 0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59 Search Speeches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탄세계" -다

그래서 문총재는 악마의 세계를 대해서 선전포고를 했어요. 종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을 중심삼고 내 앞에 승리할 사람 나서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에 심고 싶은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심기 위한 거예요. 악마가 아무리 떠들더라도 이 전통적 기준을 세워야 돼요. 개인으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레일을 까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내 몸을 굴복하기 위해서는 표어가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이게 표어였어요. 악마의 발판 된 이 몸뚱이…. 여러분이 만약에 세계 대통령이 됐다면 여러분 마음대로 하겠어요? 그런 사람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리를 따라가야 돼요.

내 앞에는 중심이 있는 거예요. 표준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중심이라구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천리 앞에, 종적인 부모이신 하나님 앞에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의 길을 닦아 가는 거예요.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님의 심정과…. 인류의 부모가 90각도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인류역사가 이렇게 발전돼 나갔으면 오늘날 같은 혼란 세계가 벌어지지 않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내 집이요, 어디 가든지 내가 살 수 있는 집이예요.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세상의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으로 반대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반대하고 하늘 땅의 악마, 지옥의 전체 인간을 동원한 그 세계까지 다 가 가지고 반대해라 이거예요. 다 굴복시켜야 돼요. 지옥 문까지 열어놔야 돼요. 댄버리에 들어가서 2월 3일에 한 것이 뭐예요? 지상세계에서 천상세계의 지옥의 문을 열어야 돼요. 인류 조상이 잘못했기 때문에 하이웨이를 닦아 놔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나를 통해서…. '선생님, 참부모가 뭡니까? 인류조상 아닙니까? 우리의 모든 잘못을 책임져 주고 풀어주시옵소서' 그런 부탁을 받아야 돼요. 또 그다음엔 하나님에게서는 '네가 그걸 수습하고 사탄이를 분별해야 된다' 그런 부탁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서, 일대 싸움 가운데서 남아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싸우게 될 때…. 미국이 책임을 다하면 공산당이 안 나오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는 세계적인…. 1976년을 중심삼고 최대의 격전이었어요. 그때 120, 130 몇 개국인가 선교사를 내보냈는데 뭐 전부 다 통일교인을 죽이려고 했지요. 탕감복귀 노정은 다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문총재가 졌나요, 안 졌나요?

미국이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기독교 운세를 수습해 가지고 비로소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기성교회도 이제는 반대할래야 힘에, 선생님과 통일교회의 힘에 못 이기는 거예요.

이거 보라구요. 내가 요전에도 그랬어요. 너희들 전부 다 자랑하는 기성교회 교파들이 나라를 위하든가 너희 교파를 위해서 백억을 낼 거야, 수백억을 낼 거야 할 때, 어느 누가 돈 한푼 낸다고 해요? 문총재는 돈을 수백억을 쓰는 거예요. 수천억을 썼다구요, 그동안에. 통일교회의 예산은 한달에 4천 7백 만원이예요. 5억이 못 돼요. 그러나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십억의 돈을, 수백억의 돈을 써 왔어요. 또 반대하는 나라를 위해서 수천억을 써 왔어요.

인류 역사에 내가 이곳에서 얘기하는 것이 기록될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가정·종족·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거 보라구요. 개인 개인이 중앙에서 개인 동그라미 이거 쳐지는 거예요. 그다음엔 가정 동그라미, 종족 동그라미, 민족 동그라미, 국가 동그라미, 세계 동그라미, 이 90각도가 나왔어요 이게 길어지면 이게 길어지는 거예요. 영계까지 해 가지고, 영계에서나 지상세계나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할 수 있는 사탄세계는 없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게 끝이예요, 끝. 그러니까 영계의 하나님은 그랬으니까 네가 이겼다 하겠나요, 못 이겼다 하겠나요? 「네가 이겼다 하십니다」 네가 이겼다. (박수) 역사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모든 걸 다 거쳤다 이거예요. 이제는 세계를 구하려고 해도 세계의 중심 국가가 없어요. 중심 고향이 없어요. 이제는 네 고향에 돌아가서 네 나라를 수습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작년부터지요, 작년부터. 아시겠어요? 「예」 작년부터, 1988년하고 89년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3년 동안…. 이래서 금년 표어가 한국통일이예요. 한국통일 끝난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