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집: 재창조섭리 1995년 10월 2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7 Search Speeches

안착은 우주적이다

그래서 지금 하려는 것이 금융기관 남미 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미국의 은행가들을 끼워 가지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전부 다 호텔을 중심삼고 관광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남미가 사는 것은 관광유치입니다. 남미 국가 자체가 문총재 만큼 힘이 없다구요. 일본 여자들 16만 명을 여기에 데려다가 1만 달러씩 헌금시켜 가지고 그 놀음했어요. 아시겠어요?

그 사람들이 브라질에 오고 아르헨티나에 오라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문제없다구요. 160국가에 100명씩만 되도 1년에 1만5천이에요. 안 그래요? 거기에 10배 하게 되면 15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있어서 중형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 계획을 하고 있어요. 대형 비행기는 지장이 많다구요. 다섯 사람에서부터 80명, 120명까지 탈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겁니다. 전부 다 중남미 같은 데는 마이애미를 통해야만 가게 돼 있어요. 그렇게 불편한 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그렇게 하라고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그게 싫습니다. 그걸 깨뜨려 버리려고 해요. 전세계적으로 중형 비행기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집에 전화하게 된다면 헬리콥터 중심삼고 대번에 소형 비행기에 데려다 주는 겁니다. 소형 비행기 가운데서 8인승이 말이에요. 지금 큰 비행기가 6백 마일 날게 된다면 이건 570마일까지 날아요. 미국까지 가는 데 있어서 30분, 40분 차이밖에 안 집니다. 그거 누가 불편하게 큰 비행기를 타느냐 이거예요. 기다리는 게 얼마예요? 이래서 세계 경제권을 반격하기 위해서는 비행장의 모든 판매에서 자동차 판매소를 내가 점령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수입 공장 중에서 둘째 번, 셋째 번 다투는 자동차 수입 공장이 문총재 회사예요. 남북 전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서 자동차가 들어오는 것은 우리 회사를 통해서 들어와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문총재가 원수였지만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드는 데, 첫 번 지불한 것이 전부 다 법정투쟁 테이블에서 사인 한 거예요. 나를 죽이려고 하는 이 나라를 살리려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있기 때문에 이걸 살려주기 위해서 법정에서부터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15억 달러 이상의 자원을 투입했다구요. 지금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손을 대서는 미국을 내 손에 감아 쥘 때까지 할 것입니다. 문선생이 그만하면 배포가 크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들딸을 낳고 앞으로 손자를 낳으려면 문총재 같은 배포 있는 아들딸, 손자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그러려면 할아버지가 그 이상 배포가 있어야 돼요. 가르쳐 줘야 됩니다.

장자권, 부모권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하나님이 장자권을 해결도 못 했어요. 문총재는 부모권을 해결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전부 다 할 수 없는 일을, 왕권을 복귀할 수 있는 차례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만민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만민 해방이에요. 아시겠어요? 만민 해방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뭘 해주느냐 하면 축복을 하게 돼 있습니다, 축복.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의 왕 가정이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이니만큼 1992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발표한 것입니다. 안착이 뭔지 알아요?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가정이 세계적인 환난과 도탄 중에서 다 쓸어버리고 승리해 가지고 패권 자리에 가정적 주체로서 정착을 했던 거예요. 우주적입니다. 이것은 누가 옮길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옮길 수 없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무슨 나라가 옮길 수 없다구요. 옮기려고 하다가는 벼락을 맞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 주체적 가정이 생겨났으니 주체와 대상의 창조의 공식에 의해 가지고 주체권 부모 가정 앞에 대상권으로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보호권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공식노정에 참석할 수 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