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1995년 04월 17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3 Search Speeches

새로운 주 편성

왜 일곱이야, 여섯이지.「캘리포니아가 2개 주로 되어 있답니다. 북부, 남부로….」「그리고 애리조나 주 대표인데 지난번에 안 갔지만 자기가 주 대표라고 해서….」「또, 텍사스가 남북입니다. (박중현 회장)」「텍사스가 남북, 캘리포니아가 남북, 그러면 여덟이 되나요, 사실은?」그럼, 몇이야?「그러니까 8개 주가 되네요. (김효율)」8개 주보다도 그 일을 하려면 6대주가 제일 좋아.「한 주가 2개씩 나눠져 있습니다.」그건 하나로 하는 거예요. 그거 몇 개 주야? 둘로 만들었어?「원래부터 그렇습니다. 예전부터….」「캘리포니아, 텍사스, 네바다, 그 다음에 애리조나까지 4개 주가 그렇습니다.」「아니, 로스앤젤레스가 두 개 주로 나눠져 있느냐고 그러십니다. (김효율)」「캘리포니아가 두 개 주로 되어 있습니다.」그래, 어떻게 2개 주로 하는 게 좋아요, 하나로 하는 게 좋아요? 행정조직과 마찬가지로 하면 제일 좋은데….

추첨해야지. 마흔 네 개로 만들라구, 마흔 네 개. 요거 요거 찢으면 몇 개 되나? 하나 둘, 여섯 개지? 몇 개야? 서른 둘, 서른 둘이니까 마흔 둘만 하면 돼요. 마흔 둘. 육 팔은 사십 팔(6×8=48),「육 팔은 사십 팔, 맞습니다. 육 칠은 사십 이(6×7=42)고요.」1번, 요거 접어요. 써 놓았니까. 2번, 3번…. 인사 이동 있어요, 인사이동. 실적 없는 사람은 바꾸는 거예요.

요거 9자는 이렇게 되면 6자로 보기 쉬우니까 점을 찍었다구. (12번부터 42번까지 쪽지에 숫자를 부르시며 쓰심) 42야?「예, 마흔 두 장입니다.」마흔 둘이면 얼마야? 육 칠은 사십 이(6×7=42). 이건 8이지. 육 팔은 사십 팔((6×8=48), 오 팔은 사십(5×8=40) 해야 되겠네? 다섯 장을 해. 다섯 장을 해서 둘 남아요. 둘 남지? 둘 남는다구.「예.」둘 남는 건 작은 주로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오 팔은 사십(5×8=40)이니까 다섯 장씩 빼라고 해, 한 사람이 말이야.

이렇게 왔다갔다 하라구. 왔다갔다 하면서 뽑으라구. 다들 하나씩 빼게끔 왔다갔다 해야지, 왜 한꺼번에 다 하나? 어디 보따리 좀 보자. 하나씩 쭉쭉 그렇게 해야지. 또, 그거 한번 더 뽑아야지. 요전에 남미에 가서 몇 사람이나 뽑았어요? 다섯 사람, 여섯 사람 뽑지 않았어? 여섯 사람이지.「예, 여섯 명입니다.」여섯 명이니까 남미나라 다섯 나라씩 뽑았거든.「30개국에 말씀이시지요?」그래, 30개국. 여기서도 둘 빼고 다시 해야 되겠다구.

(통역과 관련해서) 뭘 새로 한다고 그래?「지난 번 것 다시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아니, 이걸 다시 해야 된다구. 여섯에 맞춰야지. 넷 가지고 해야 돼. 여섯 나라…. 요 두 사람을 빼고.「아, 두 사람을 빼버리고요?」그럼. 그래야 된다구. 같이 해야 된다구.「그럼, 다 무효로 하고 다 걷어서 두 사람은 빼고 하는 것이지요?」「다 거두라 그 말입니까?」다 거두라구. 다시 할 거예요. 두 사람을 빼내. 여섯을 뽑았는데 여덟을 뽑으면 안 되잖아. 어저께 갔던 여섯 사람들, 거기 중심삼고 여섯 사람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텍사스하고 캘리포니아는 남미 쪽으로 가까운 남쪽만 들어가고 북쪽은 빼야 되겠습니다.」「두 사람을 빼라 그 말씀입니까?」그럼. 「어떤 사람을 뺍니까?」두 주로 돼 있으니까 텍사스도 하나 만들고 캘리포니아도 하나 만들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현재는 남 캘리포니아하고 남 텍사스 책임자가 있다면 그걸 대표로 하는 걸로 하는 거죠.」대표보다는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주를 새로이 편성하는 거예요. 옛날 것을 전부 다 철거해 버리고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이번에 중남미도 전부 다 갈라졌던 걸 하나 만들지 않았어?「그러면 지금 텍사스도 둘로 갈라져 있고 캘리포니아도 둘로 갈라져 있는데 북쪽은 미국으로 남겨 놓고 남쪽만 전부….」아, 아니야. 하나로 하는 거예요.「그러면 누구를 주 대표로 하겠습니까?」요전에 갔던 사람으로 하라구요. (이후 주 대표로 남미에 갔던 사람들 중에 6명을 뽑아 한 사람이 7개씩 제비를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