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집: 재창조섭리 1995년 10월 2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66 Search Speeches

방송을 통해 가정이상을 전파하면 세계가 순식간- 돌아가

자! 왕권 복귀,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종족적 메시아, 왕권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왕국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나라 나라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나라 중심삼고 선생님이 아벨적 왕권의 자리에 서니까 그 명령에 절대 하나돼 가지고 문총재의 가정이상을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40일만 전도하는 날에는 3분의 2가 일시에 돌아간다구요. 어때요? 가능한 말이에요, 아니예요?「가능합니다!」 내가 그걸 워싱턴에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육대주에 이미 준비 다 해 놓았어요. 스위치만 넣게 되면 전부 다 세계를 통해 방송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의 우리 텔레비전 센터는 아까 말했지만, 프레스 클럽(Press Club)같이 돼 있어요. 거기는 뭐냐 하면 160개 국가 텔레비전 방송이 들어올 수 있는 사무실을 수백 개 만들어 놓았어요. 그 시설은 스위치만 넣게 되면 세계의 어디 나라라도 통할 수 있는 시설이 돼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안 믿어도 좋아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그래요. 전부 다 세계의 뉴스를 기록해 빼는 데는 우리 조직을 못 당합니다. 인맥을 못 당해요. 세계의 박사들이 배열돼 가지고 세계 문제를 순식간에 평하는 것입니다. 보통 프로듀싱(producing;제작) 하는 데 있어서 15분이면 세계 뉴스를 빼낼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그래, 세계적인 문학 박사들이 해 가지고 착착 자동적으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어요. 그 프로그램 촬영한 모든 것이 최고의 기술로 하는 겁니다. 그러한 오디오 시스템, 비디오 시스템이 있는데, 뉴욕과 워싱턴 타임스 한 곳 하나 쓰게 돼 있어요.

이것은 할리우드가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데 우리 시설이 좋기 때문에할리우드가 뉴욕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우리 맨해튼 센터를 중심삼고 새로운 전자 회사, 유선회사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는데 우리 회사들이 주문 받게 된다면 선전 광고, 선전 영화를 만드는데 한 사람도 없이 선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요. 이건 노래도 딱 들어 가지고 잘못된 음색을 전부 몇백 개씩 갈라 가지고 기록하게 돼 있어요. 스탠다드 음색을 중심삼고 편성해요. 편성만 하게 되면, 합하게 되면 세계 일류의 오케스트라 음색을 낼 수 있는 이런 설비를 했어요. 그런 때가 왔습니다.

또, 사진 같은 것도, 촬영 같은 것도 가지각색으로 변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 있던 아줌마한테 말이에요. 여기 꽃을 만들려면, 그리면 전부 다 꽃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려도 그건 세계 최고의 정상적인 그림이 딱 붙는 거예요. 얼굴은 천 가지 만 갈래로 나타낼 수 있다구요. 옆으로 돌리면 달라지고 이렇게 그리면 다르다구요. 웃는 것이 코 뒤까지 가게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야, 문총재가 저렇게 웃는 법 있나?' 하고 말이에요. 도깨비 놀음하는 현상을 다 할 수 있는 시설을 다 해 놓았어요. 아시겠어요?「예.」

이렇기 때문에 우리 유선방송이 그러한 세계로 송신할 수 있는 체제를 전부 다 개발하는 거예요. 여기도 유선방송이 24시간 하지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무선은 그렇게 못 합니다. 화면이 좋지 않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노스탤지아라는 유선방송은 미국 기독교 가정의 중진 여성들이 보는 그런 방송이에요. 지금 1천4백만 세대가 보고 있는데 3년 후에는 3천만이 넘어요. 7천만 가운데 절반을 넘길 것입니다. 미국의 유식 계급의 남자 여자들을 중심삼은 그런 가정을 절반 이상 점령할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세계적으로 잘 만들기 때문에 여기 한국 같은 저개발 국가는 이것을 사 가려고 줄선다구요. 한국의 유선은 가만 보니까 형편없더구만. 그런 면에서 내가 전문이에요, 전문.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의 전망을 알기 때문에 전부 다 유선시대가 현황을 못 냄으로 다 팔아먹는데 있어서 내가 중요한 회사를 다 사버렸습니다. 그래서 워싱턴에 가게 된다면 제작회사니 무엇이니 하는 디 시(Data Communication)를 통해 가지고 연결하는 모든 유명한 회사들은 말이에요. 문총재 회사가 돼 있습니다. 백악관 앞에 척 가서 들여다보게 된다면 '저 디시가 누구 것이냐?' 하면 문총재 것이라 하고, 국회 앞에 있는 것도 문총재 것이라 하고, 국무성 앞에 있는 것도 문총재 것이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시 앤 앤(CNN;미국의 유선방송회사) 알아요? 시 앤 앤 회사가 제작하는 것은 우리 회사에서 다 만들어 줘요.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봤어요? 처음 들으니까 촌사람이지요.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이북에 있어서 카터 대통령을 보낸 것이 나입니다. 카터가 갈 때에 시 앤 앤이 전부 다 이북 들어가 가지고 사진을 거꾸로 찍게 한 게 나예요. 엔 에이치 케이(NHK;일본국영방송)가 '제발, 문총재 보내 달라'고 해서 소개해 준 게 나예요. 거기서 전세계에 발송할 수 있는 우리 디 시 가지고 거꾸로 송신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예요. 대한민국 없습니다. 뭘 하기 위해서? 내가 팔려가겠어요? 문총재가 팔려가겠어요, 사오겠어요? 사오겠어요, 팔려가겠어요? 사오는 거예요. 사오는 것입니다.

그 보통강 주변의 3만5천 평에 나한테 무슨 호텔을 짓던지 좋다고 하고 있어요. 그거 한국 재벌들을 소개해 주고 짓게 하면 좋겠어요, 말면 좋겠어요? 이것까지 지어 놓으면 남한이 문총재를 이중간첩으로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전부 다 이러고 있어요. 이북의 비행기 회사를 나한테 맡기려고 하고 말이에요, 은행을 나한테 맡기려고 하는데도 나는 싫다고 그랬어요. 소련에 가서도 말이에요. 모스크바 도시 전부 다 건설할 수 있는 전체를 나한테 맡기려고 했습니다. 나는 싫다, 돈은 싫다고 했어요. 만약에 회사를 만들게 되면 전부 다 돈 벌어 가져간다고 하지 돈 안 벌어 간다는 사람 없습니다. 알겠어요? 돈 벌어 간다고 하게 되면 쫓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