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길을 가자 1996년 10월 13일, 한국 올림픽펜싱경기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43 Search Speeches

참된 가정을 찾아라

선생님이 오늘 이렇게 입고 나왔다구요. 여러분은 옷을 잘 입고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입으면 어떻게 되나 보자 생각하는 거예요. 한 1년만 되면 다 이렇게 입고 나오겠구만. 좋아요. 다 비우고, 깨끗이 비우고 넣을 것이 없으면 해방이에요. 자유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요즘에 양복을 입고 나오시더니 왜 이렇게 입고 나오셨을까?' 하고 별 생각 다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안 하긴 뭘 안해? (웃음) 마음으로라도 스쳤겠지. (웃으심) 여러분을 이렇게 모아 놓고 팬티만 입고 나오면 어떡할 거예요? (웃음) '저거 왜 저러나?' 그래야 되겠어요? 절대신앙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절대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절대복종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술을 파이프로 대고 24시간 빨아먹고 오줌을 흘려 버리면 어떡할 거예요? 미쳤다고 하겠지요? 모든 재료가 있어야 탕감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이제 선생님이 해방 때까지 무엇을 해도 사탄이 올 수 없어요. 생각 품은 대로, 마음대로 바로 가는 거예요, 마음대로.

여기는 남미에서 제일 가는 별장 지대예요. 그런데도 초가살이를 하는 거예요, 초가살이. 초가살이를 하러 찾아가는 거예요. 그 가는 메시아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흐느끼시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하나님을 많이 울릴 수 있는 아들이 효자가 되는 거예요.

이번에 뭔가요? 무슨 원리를 찾아서? 우주의?「근본을 찾아서」'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그게 뭐예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협박하는 거예요. 제1 원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구요.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하나된 그 자리에 서지 못하면 천국 들어가겠다는 것은 생각지 말라고 경고한 거라구요. 협박하는 거예요, 이젠. 레버런 문이 천국 가겠는가, 지옥 가겠는가 죽어 봐라 이거예요. 난다긴다하는 세계의 꼭대기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하고 반대했던 거 아니예요? 내가 말한 것이 맞는가 할복자살 해 봐라 이거예요, 거짓말했나.

전세계적으로 조상의 근본,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적 관계, 거기서 아들딸을 잃어버림으로써 2세를 전부 다 프리 섹스꾼으로 만들고 호모, 레즈비언으로 만들어서 상대이상을 엎질러 버림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부모의 자리, 자녀의 자리를 깨끗이 청산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는 하늘의 선포문이 이 연설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마을까지 전부 다 한다구요. 1년 10년 계속할지 모를 거라구요. 그러면 '이야, 왜 저 친구가 저럴까?' 그렇게 될 때까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의 흠을 전부 다 떼버려야 돼요. 또 자식들의 모든 흠을 지워야 됩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를 지켜야 됩니다. 그것이 될 때까지 선언문으로서 매일 생활의 표준으로 해 가지고 자기를 비판해 나가야 된다구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갈 길을 바르게 하기 위한 사명이니 만큼 말이에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 연령 이상으로 읽어 가지고 자기 동네로부터 면, 도까지 3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나라까지 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통고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참된 가정을 찾아라!' 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돼요. 360도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그 가정들이 '나라를 찾아가자!' 해야 돼요. 나라를 자기들은 못 이루어요. 선생님이 이루지. '너희들이 바라던 나라를 이루었으니 가자!' 할 때 모든 보따리 집어던지고, 집이고 뭐고 다 내버리고 뛰쳐나와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