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집: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라 1987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51 Search Speeches

세계적 정상기준을 -어 온 한 사람

더럽혀진 역사의 사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이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또 그걸 준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사상적인 대치세계에 있어서 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가디즘(Godism)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이 사실이 세계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에 있어서 어느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올 때까지, 그러기 위해 실제적 기반을 닦아 올라올 때까지, 현재 자동차 공업에 대해서도 이 과학의 첨단기술을 종합할 수 있는 기준을 지금까지 닦아 나온거라구요. 그래서 현재에 있어서는 그래요.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공장을 움직여 가지고 만든 그 자동차 부속품으로 현대의 최고 자동차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갖고 있어요.

그리고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현재 내가 제창하는 앞으로의 금융세계통합문제라든가 시장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일본에서 실제 닦아진 시장은 완전히 우리가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서 경제적 분야의 영향권이라는 것은 세계 정상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일본정부가 일본을 경제왕국이라 하지만 경제왕국인 일본이 우리 활동 영향에 좌우될 수 있는 단계에 머물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금후에 있어서 미국의 언론기관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태세, 언론인대회라든가 팩트 화인딩 투어 (fact finding tour) 라든가 이런 활동을 해 가지고 세계적 언론기관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것이지요.

공산세계가 이런 언론기관에 있어서 제일 문제로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의 언론기관이다 이거예요. 또, 미국에 있어서의 자유 경향을 떤 언론기관들이 제일 문제시하는 언론기관이 레버런 문의 언론기관입니다. 양세계의 언론기관에 문제로 대두된 것이 세계적 기준에 대두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언론기관을 갖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정보에 대한 첨단의 모든 비밀이 우리 것으로 입수될 수 있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지금 때는 정보 투쟁시대, 정보 전쟁시대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에서 우리가 하나의 기반을 가지고 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방어선을 마련하고 있다는 이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뿐 아니라 종교계에서는 어떤 종파든지 이미 레버런 문을 최고의 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는 단계까지 닦아 놓았어요. 예를 들어 중동문제를 두고 보면, 중동은 모슬렘 지역이고 이스라엘 민족은 쥬디즘(Judaism)을 중심삼은 유대교인데, 이들이 대치해서 싸우고 있는 것을 콘트롤하기 위해서는 종교계의 거두들을 조종하는 길밖에 없어요. 그것은 딴 사람은 할 수 없고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종교계의 유력자들이 보는 관이예요.

아랍권의 모든 국가의 주권자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이스라엘과 회의를 몇 번씩 주도하더라도, 회의하는 그 전야제에 가 가지고는 회의주제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깨져 가지고 참석자는 전부 다 후퇴합니다. 번번이 그렇다구요.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랍권이 연합해 가지고 회의를 할 수 없던 것을, 우리는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아랍권하고 이스라엘을 규합하는 이런 회합을 몇 차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점점점 강화시켜야 되겠어요.

아시아면 아시아를 중심삼고 볼 때, 일본과 중국이라는 것을 통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정부하고 중국정부하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배후조종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또, 미국과 남미를 중심삼고 볼 때, 남미는 전부 다 반미사상이 농후하다는 거예요. 그걸 콘트롤할 것은, 거기에 또 영향 미칠 것은…, 레버런 문의 손길이 가지 않고는 남북미의 정치적 혼란상을 바로 잡고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 사람으로 시작해 가지고, 40년 전에 한국에서 레버런 문이 출발해서 40년 동안 반대를 받으면서 이런 세계적 정상기준을 다 엮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꿈같은 얘기이고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뭐 매일같이 만나는 레버런 문이니까 그저 그렇게 알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면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거인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상계의 거인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세계에 있어서 거인이다 하는 거예요. 이제 어떻게 금후의 과학기술 방향을 취해 나가느냐 하는 것을 독일이면 독일,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이 주시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자이언트래요. 그다음에는 경제세계에서도, 금융관계 은행관계라든가 금후의 경제세계 동향에서도 레버런 문을 자이언트라고 합니다. 또, 언론기관이나 언론 미디어세계에서도 레버런 문은 자이언트다 해요. 그다음에는 종교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