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나에 대하여(I) 1983년 02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8 Search Speeches

"원수의 나라인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이 하나돼야"

왜 그렇게 하느냐? 왜 그렇게 보내느냐? 그러면 이 선교사들은 어떻게 하느냐? 일본 사람을 따라가야 해요, 일본 사람. 일본 사람은 여자니까 젖 먹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전부 다 일본을 협조해야 돼요. 이 두 나라는 아벨과 가인이예요. 아들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왜 미국에 일본 사람을 데려와?' 하지요? 나도 그거 안다구요. 일본 사람을 싫어하는 걸 알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한국 대표들을 왜 데려오느냐고 해도 할 수 없다구요. 원리관이 그래요.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 그걸 미국이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지요?

자, 여기에 반대할 사람 손들어 봐요. 반대할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왜 한국 사람을 앞에 세우고 일본 사람을 앞에 세워? 미국 사람을 나중에 두고 말이야!' 그러지만 이 미국이 망하게 돼 있어요. 이 두 사상을 합해만 봐요. 이번에도 독일 책임자 라이너를 왜 데려왔어요? 원리가 그러니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원수의 나라에 온 거예요. 우리는 이 원수의 나라에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한국 사람의 네 세대가 한 집에서 한꺼번에 하나돼 패스(pass;통과하다)했다는 도장을 받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증을 안 줘요. 국민증을 안 준다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증명서를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그래, 그런 가정하고 하나돼야 할 텐데 개인이 싫어요? 이건 하늘나라의 명령이예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은 레버런 문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을 끌어다 이렇게 해야 돼요? 이거 왜 해야 돼요? 다 집어치우지. 그래 가지고 이들 나라가 지금 전부 다 세계의 경제권을 쥐는 거예요, 미국, 독일, 일본이.

그러면 '아이고, 우리 아프리카 사람은 어떻게 되나?' 하지만 네 나라가 하나되게 되면 그때는 평등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운명의 나라 전통 뒤에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독일의 기술을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쎄일로를…. 지금 홍서방 와 있구만. 앞으로 레버런 문이 일본 정부의 아카데미를 통해 가지고, 워싱턴 연구소를 통해 가지고 미국 정부, 자유세계, 공산세계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요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아까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것이 탕감된 원칙 기반 위에 통과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통과됩니다」 다 통과되는 거예요. 다 통과하면 하늘편에 남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낱 독일문제, 미국문제, 일본문제를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지금 돈을 쓰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협조해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협조해요? 「선생님이 저희들을 협조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철들 때까지, 여러분들이 클 때까지, 어른이 될 때까지는 투입하는 거예요.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이럼으로써 무엇이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다리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다리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막연한 얘기가 아니예요. 탕감원칙에 의한 세계관이예요, 세계관. 이것이 통일주의다 이거예요, 통일주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뭐냐 하면 사랑주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망해 들어가는 미국에서 새로운 싹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향해 넘어갈 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이 넘어갈 때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자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 거예요? 「예」 배 타고 말이예요, 쿠바를 전부 다…. (웃음)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상전이예요, 사상전.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