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집: 참부모와 중생I 1993년 10월 11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34 Search Speeches

일본이 살려면 친족 전체를 동원해야

문선생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면, 불평을 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 틀린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의 원수권의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선생님에 있어서 일본은 원수 국가입니다. 그런 원수의 나라를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상대 국가로서 선발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여러분을 어떻게도 안 된다는 거예요.

세례요한이 실패한 것을 예수님이 복귀한 것과 같이 해와가 실패한 것을 아담이 복귀해 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미안한 일이지요? 미안한 일이지요. 고맙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했어요?「예.」정말인가? (웃음) 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설 수 없어요. 일본이 서기 위해서는 일가족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일본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자기의 전 가족을 동원하고 친족 전체를 동원해야 한다구요. 그거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말하는 3분의 2는 거짓이에요. (웃음) 시아버지가 말하면 '예, 알겠습니다. 빨리 가서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 하잖아요? 여자는 그러한 면에서 챔피언이라구요.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 된다구요. 적당히 하는 것은 안 통해요.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하면 왕이라도 기합 줄 수 있다구요. 그러한 것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교주를 하고 있지요. 죽을 때까지 교주가 되겠지요? 통일교회의 교주를 하려고 데모하는 자가 한사람도 없습니다. 데모해도 교주가 못 돼요. 이렇게 많은 사람을 이끌 능력이 없으면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