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0집: 하나님의 기대 1987년 11월 08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26 Search Speeches

남북통일시대-" -성 애국운동이 벌어져야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남북통일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가 일족을 거느리고 남자를 무찌르고, 남자를 치워 버리고 선생님 뒤를 따라 가지고 인민군 병사는 여자가 담당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해와가 사탄이한테 유인받았기 때문입니다.

공산세계는 사탄국가를 대표한 실체적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유인했던 이러한 사탄은 여자한테 전부 다 굴복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 여자들을 통해 이북 인민군대를 밀어낼 수 있는 여성단결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여성애국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남성애국운동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관이 아닙니다. 복귀의 심정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배치될 때에, 시아버지 시어머니, 에미 애비,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 붙들고 그러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세계를 망친다 이겁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젠 실감이 나겠어요?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가 뭐냐 하면 종족권입니다. 왜? 예수때에 사가리아 가정하고, 세례 요한 가정하고 예수가정이 하나 못됐어요. 종족복귀 기준이 안 됐습니다. 예수 앞에 그와 같은 여자가 있고, 그와 같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일족이 그와 같은 종족이 됐더라면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요.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할 여자의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든 통일가의 일족을 중심삼고 여자와 종족이 연결돼 가지고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에 걸려 있기 때문에 이 일을 재현하기 위해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한 것입니다. 「아멘」

종족복귀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민족복귀 개준을 잃어버린 것을 이 시대에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을 끌고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진군하는 데 있어서 인민군대에 대하여 우리 여자들이 총칼을 중심삼고 대치하는 것은 물론, 심정권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인민군들이 점점 무너져 간다구요. 알았어요? 「예」 남자들 알았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