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1998년 01월 01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181 Search Speeches

세계로 갈 수 있" 지도자가 되라

표어가 뭐라구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참하나님 절대로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은 3억6천만쌍 축복완성과 사탄세계 혈통단절'입니다.」뭐가 이렇게 복잡해! (웃음)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이건 작년 표어라구요. 알겠어요?「예.」금년 표어는 뭐냐 하면, 3억6천만쌍이고, 그 다음엔 사탄세계 혈통단절이라구요. 그것만 새기면 돼요. 작년에는 참부모였지만 이제는 참하나님이에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인사를 내가 차려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자기 혼자 칭찬받고 사랑받겠다면 도둑놈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인사차 승리한 영광을 하늘 앞에 돌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라구요. 내용은 간단해요. 3억6천만쌍 돌파 완수! 돌팽이로 때린다는 게 아니예요. 돌파라구요. 돌멩이 같은 것을 파괴해 버리고 완수하자 이거예요. 그 다음에 뭐라구? 사탄세계?「혈통단절!」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한 거예요. 이 뿌리를 빼 버려야 되겠다구요. 문총재하고 통일교회를 잘못 만났어요. 이것을 뺄 수 있는 힘이 있다, 없다?「있다!」문선생은 없다!「있다!」여러분이 있다고 했지요?「예.」나는 아무 일 안 하더라도 만사 오케이 될 수 있다니 고마운 말이구만. 고마운 말이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청년연합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 다음에 학생연합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다 있잖아요? 내가 생각을 다 갖고 있다구요. 신문사도 세울 것이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조사국도 만들 것이고 말이에요. 전부 다 언론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신문사 같은 언론이 필요해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또 교수가 필요합니다.

어디 가든지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1천 개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같은 학위를 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학교에 왔든 안 왔든 집에서 공부해서 국가시험만 패스하면 학위를 줄 수 있게 해 가지고 어디든지 동등한 가치로서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세계로 뻗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혼자 공부한 사람은 세계의 자리에 쓰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니, 그런 생각을 알고 마음깊이 다짐하고 결심한 목표대로 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될지어다!' 하는 그 말대로 되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더더욱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성공했지요, 이미?「예.」

그렇게 하면 더더욱 성공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하나님까지 '왕이 나는구나. 내가 찾아보러 왔노라!' 하고 찾아와서는 그 아들을 보고 고맙다고 할 수 있게 될 때, 효자의 명칭, 나라에서는 충신의 명칭, 세계에서는 성인의 명칭,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명칭을 붙여 줘 가지고 '이제부터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 이상의 것을 상속해 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천하를 아담 때문에 지었는데 너는 아담 이상의 가치를 지녔으니 네가 이 우주 천만 배 이상의 것을 원하더라도 다시 새로운 천국과 같은, 이 이상의 통일교인이 별도로 사는 이런 천국을 만들어서 주겠다.' 그래 가지고 '좋으냐?' 할 때 '저는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하더라도 더 큰 것도 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바다를 점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바다가 누구 것이에요?「하나님 것입니다.」바다가 누구 것이에요?「하나님의 것입니다.」또 그 다음에는 누구 것이에요?「참부모님 것입니다.」그 다음에는 누구 것이에요?「저희 것입니다.」내 것이에요, 내 것. 전부가 내 것이에요. 바다가 누구 것이에요?「내 것입니다.」자기 것이라고 해야 더 좋아하잖아요? 바다는 누구 것?「내 것!」강물은 누구 것?「내 것!」바다하고 강물이 이 세계의 생명권을 좌우하는 거예요. 바다는 구름을 생성해 가지고 세계에 비를 오게 하기 때문에 생명을 좌우하는 거라구요. 어젯밤에 비가 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죽을 이 사막 같은 곳에 사람들이 왔으니 비를 내려서 덮여 줘야 되겠으니 비가 내린 거라구요. 여기서 벼락이 나무에 떨어지든가 한 사람이라도 죽었으면 뭐라고 하겠어요? 얼마나 세계에 소문이 나겠어요? '이야, 이렇게 벼락치는 날에도 통일교회가 축하하는 날에 우산을 받고 비를 맞으면서 식을 하다니! 한 사람이 죽었더라도 그거 멋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신문에 나도 괜찮아요.

엊저녁에 벼락 맞기를 바란 사람 누가 있어요? (웃음)「없습니다.」그래, 일등 상 타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에요. 벼락치고 우레 치는 것이 뭐예요? 자연의 결혼식이에요. 3천6백만쌍 결혼식을 축하하자는 사람들이 그 자연환경의 결혼하는 것 이상의 강한 결혼식을 세계 판도에 남길지어다! 그때가 되면 '너희들이 웃지, 내가 너희들이 좋아하는 벼락치고 우레 치면 웃지 않는다. 아멘!' 이렇게 하라고, 표적을 정하고 결심하라고 그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할 때, 31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의의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있습니다.」곽정환!「있습니다.」있다는 이야기 한번 하라구. 얼마나 의의가 있는가 하는 이야기를 한번 하라구.

이제는 어디로 간다구요?「유엔입니다.」그래, 여러분 각국이 전부 유엔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가서 살 수 있는 별장들을 만들고, 그 나라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고 만국을 대신해서 유엔까지 이동할 수 있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 계 만국 어디든지 여러분이 필시…. (이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