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노력하는 사람은 정상을 점령한다 1996년 01월 1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57 Search Speeches

최고로 노력하" 사람이 정상을 점령할 수 있어

선생님이 낚시질하려고 낚시하는 것이 아니예요. 정성들이면 갈 길이 전부 동이 터 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혼자서 세계적인 일들을 안고 춰야 돼요. 누가 세상에 상대가 없어요. 그래, 정성을 들이고 다 그런 것이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유종영이도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어디에 뭐 손 못 댈 데가 없어요. 장관이니 대통령이니 뭐 자기의 지갑 안에 집어넣은 조약돌같이 생각한다구요. 그걸 염려하면 길이 열리지 않아요. 언제나 하늘은 선두에 서야 협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업을 한다고 하면 역사적인 모든 어떤 사람보다도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하늘은 선두에 선 사람을 돕는 거예요. 우리 와콤도 전부 10년 역사밖에 안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이렇게 이름난 것이 5년만, 7년 이내입니다. 세계에 있어서 어떠한 컴퓨터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구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힘이에요. 거기에 독일의 과학 기술을 콤바인(combine;결합시키다)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 독일 공장에 5억 달러라는 돈을 다 빼먹었어요. 일본의 그 책임자들 때문에 은행 관리를 설정해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다시 돌리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라구요. 이것만 하게 되면 독일을 전부 다 눌러야 되고, 일본의 세계적인 모든 과학 기술을 다 잡고 선두에 서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국가가 지원하게 돼 있어요, 국가가. 미국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독일과 상대될 수 있는 영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말이에요. 대번에 연결된다구요. 그러면 한국정부는 전부 다 살려 달라고 손을 벌리고 나설 것입니다. 일본의 교육이 문제예요. 할 수 없이 그런 입장에 있으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참 노력을 하는 사람은 최고의 노력하는 사람은 정상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수산사업도 그래요. 앞으로 물 관리를 못 하면 인류가, 모든 생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부터 2백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2세기를 어떻게 넘어 가느냐 이거예요. 바쁘다구요. 고개가 이렇게, 2차대전 이후 50년이 되는데 2차대전 이전과 이후의 모든 세계의 공해라는 건 몇백 배가 된다는 거예요. 그 시기의 4배가 되는 2020년까지 이 비(比)를 어떻게든 묶어 놓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그냥 내버려두었다가는, 전부 다 관리를 못 하게 될 때는 공해로 인해서 전부 다 생물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학자들은 눈앞에 보듯이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도시 지역을 해체하고 농촌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물과 농촌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물을 사랑하고 농촌을 사랑하는 것은 생물을 관리하자 그거예요. 물을 사랑하더라도 생물이 잘 자라게 하는 것이 간단하다는 거예요. 우리 사람 몸뚱이의 4분의 3이 물이 아니예요? 이 지구도 마찬가지라구요. 물 관리가 큰 문제라구요. 알래스카라든가 남미의 물, 이것이 오염이 안 되어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