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아버지와 더불은 가정교회 미팅 1981년 03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21 Search Speeches

홈 처치의 기반을 통해야 영계와 지구성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여러분들을 위해서 죽을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예수님을 위해서 죽은 사람은 없었다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예」 뭐가 '예'예요. 베드로와 같이는 다 그럴 수 있지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가져 가지고 선생님같이 교육을 해야 버릴 수 있고, 죽을 길을 가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못 간다구요. 홈 처치 기반 닦을 때는, 내가 가르쳤기 때문에 체면상 도망 못 가고 죽을 길을 가게 되는 거예요. 말했으니까 가야 된다구요, 죽을 자리까지 가야 돼요. '선생님이 죽을 자리는 남보다 먼저 갈 것이다' 그렇게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들도 이와 같은 전통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이 일을 하니 너희들도 나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해야 세계를 살린다' 그래야 전통이 연결 되는 거예요.

그거 왜 여러분들을 저 프로텍션(protection;보호)해야 되느냐? 그것이 홈 처치에 대한 전부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왜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되느냐? 세계를 보호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알겠어요? 왜 여러분들을 보호해야 되느냐? 홈 처치를 보호하려니. 하나만 되면 보호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거 없지요?

여러분들은 사탄 세계에서 누굴 믿고 살겠어요? 어디에 의지하겠어요? 선생님 따라 갈래요? 「예」 선생님은 이젠 자식들을 여러분들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어머니를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메시아 이름을 주는 거예요, 메시아. 이제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안 만나 줘도 불평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가 탕감복귀노정은 갔는데 천국 생활을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 가인을 위해 살았다구요.

탕감이 필요한 것은 가인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이 필요한 것은 가인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럼 선생님이 지금 탕감을 다 했는데 그다음 누구를 위해 살아야 돼요? 지금도 탕감을 해야 되나요? 에덴동산에서 탕감이 있어요? 그건 뭐 아담하고 해와하고 가정을 이루어 안락하게 살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도 가정을 데리고 행복하게 살려면 홈 처치에서 다 책임하고야 해방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세계 기반을 닦은 거와 같은 복을 주겠다 이거예요. 얼마나 복이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 것을 여러분들은 잘하면 6개월도 안 걸린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홈 처치의 복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그것은 세계를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는 거예요. 세계를 이기고, 사탄 세계를 이겨 가지고 세계를 소유할 수 있고 영계와 이 지구성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해 주는 거라구요. 그러니 메시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