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자신을 찾아라 1994년 03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28 Search Speeches

훌륭한 가정을 만"어야

왜 여자는 목에 매다느냐? 목에 매달리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라구요. 남편 목에 매달려서 이렇게 도는 것이 행복이라구요. 정말이라구요. 여러분 부부가 함께 그렇게 하고 춤이라도 추라구요. 알몸으로 해도 되고 무슨 장식을 해도 되고 여자 남자가 옷을 바꿔 입어도 된다구요. 남자는 작은 팬티, 여자는 큰 핀티로 갈아입어도 된다구요. 그거 예술적라구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시면 야, 틀렸다고 하시지 않고 얼마나 사랑하길래 저런 걸 잊어버렸을까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걸작이라구요.

그래서 여자는 매달려서 살고 싶기 때문에 늘 그 표시로서 하는 것이 목걸이입니다. 모두 가지고 있지요. 목걸이를 유방 가운데로 늘어지도록 해 가지고 남편이 뒤로 와서 만지면 여기로 들어가 여기서 기다렸으면 한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런 것을 몰랐다면 앞으로 그렇게 해 보라구요.

화장할 때에 남편이 늘 뒤로 와서 말이에요, 어린아이는 이렇게 업어 주었으면 하지만, 큰 남편은 밑으로부터 쭉 손을 넣어 가지고 싹 올려 가지고 딱 걸어 주고서 돌게 되면 남자가 자유 자재로 안고 키스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사진을 찍어 봐 보라구요. 걸작이라구요. (웃음)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그걸 보면 '야, 행복한 시대가 왔다. 우리 시대에는 이런 사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대낮에 당당히 사진을 찍어 가지고 책상 위에 놓아 두고 있다구요. 좋은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

여자는 매달려서 살고 싶다, 걸려서 살고 싶다 하는 거라구요. 그게 목걸이 귀고리라구요. 귀고리를 매다는 것은 여자는 매달려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엇에 매달리고 싶다구요? 불알에 매달리고 싶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것 다 알지요, 불알. 어린아이 불알 모두 본 적이 있지요? 남자는 다 같다구요. 할머니도, 어머니도, 아내도, 미래의 시어머니도 모두 매달려 살아 간다구요. 매달려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무엇에? 불알에. 불알을 놓치면 큰일라구요. 진지해지지 말라고. (웃음) 졸던 사람들이 모두 입을 열고…. (웃음) 여자들 앞에서 할아버지가 불알이라고 하니까…. (웃음)

'긴다마(불알)'는 한국말로는 긴 구슬이라는 말이라구요. 불알보다 긴 것이 없다구요. 여자는 천만 리 떨어져 있어도 그것을 늘려서 가지고 싶다 한다구요. 안 그래요? 한국말로 긴 구슬이라는 말이라구요. 여자는 어디 가나 가져가고 싶다 하는 거라구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웃음) 묻고 있잖아요? 선생님의 말씀이 틀리게 되면 그거 정정해도 된다구요. 모두 그런가요? 당신도 그래?「예.」못생긴 할머니도? (웃음) 모두 그렇다구요. 정말이라구요. 그것에 걸려 있다구요. 그것이 떨어지면 일가가 납작해집니다.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훌륭한 가문이라 해도 그 일가가 납작해진다구요. 모두 동요한다구요. 죽어도 놓치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예.」

그리고 끼우고 살아 간다구요. 이것은 사랑의 표징이라구요. 여자는 시집가서 힘든 생활을 하게 된다구요. 시어머니, 형제가 모두 매섭게 노려본다구요. 시어머니는 그동안 가장 사랑한 아들을 훔쳐 간 여자이기 때문에 조건이 있으면 당기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시누이들이 있다구요. 가장 사랑하는 오빠를 빼앗아 가 가지고 자기들보다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힘들다구요.

그런 가운데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밤에 사랑하는 남편의 그 힘에 의해서 그런 것을 떨치고 그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간다구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을 차 버리고 하루라도 빨리 도망가고 싶은 거라구요. 그러나 사랑을 받으면 그게 문제가 없어진다구요. 그래서 끼우고 사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라구요.

여자가 반지를 빼나요? 세수할 때 빼나요? 목욕할 때 빼나요? 보통 빼지 않습니다. 늘 그러한 부부관계를 그리워하는 것이 가장 믿음직한 부부상이라구요.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타락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구요. 선생님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솔직하고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하고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구요. 알았어요?

여자는 매달려 살고 싶고 끼우고 살고 싶고 걸고 살고 싶기 때문에 그 표징으로서 잊지 않도록, 변하기 쉬운 여자가 자기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그러한 장식물이 필요해졌다는 하는 거예요. 그건 이런 논법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다구요.

목걸이 모두 좋아하지요? 훌륭한 목걸이. 자기가 산 비싼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작은 진주 알이라도 남편이 사 준 것이 있으면, 남편이 사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싶나, 자기가 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하고 싶나요?「남편이 사 준 것.」그런가요? (웃음) 그렇다구요. 결혼반지, 이것은 보물입니다.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그 조건물은 내용은 상관이 없다구요. 수건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웃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웃음) 알았어요? 그러한 훌륭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