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집: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 1992년 04월 1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1 Search Speeches

참가정 부활과 세계해방 선포 배경

그래, 오늘 부활절을 중심삼고 온 우주를 대신해서 선포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가정 부활과 세계해방!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여러분들이 선생님 같은 실력, 선생님 같은 믿음을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4천 년의 역사를 탕감복귀하다니 꿈같은 얘기지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와 같은 때에 이 모든 것을 차 버리고 넘어갔던 신념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여러분에게는 반대가 없어요. 자유 천지 어디 가든지 반대가 없습니다. 소련에 가나, 중국에 가나, 일본에 가나, 어디에 가나, 통일교회 문총재를 전부 선전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믿고 선생님을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어제가 선생님이 결혼해서 33년이 되는 날입니다. 33년째 되는 생일입니다. (박수) 예수님도 33세에 결혼을 했더라면 안 죽었다는 거예요. 33세에 결혼을 했더라면 역사적인 모든 세계는 전부 다 예수의 일족이 될 것이었는데, 선생님의 33회의 성혼식을 맞이하므로 말미암아 예수의 한탄이 해원됨과 더불어 세계 일족권이 지상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도 상대를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서 살 수 있는, 천상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때가 온다 그 말이라구요. 세계가 하나된다는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33회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전부 다 탕감해 나와 가지고 예수님이 소원하던 부활절, 이 때를 중심삼고…. 부활절이 원래는 4월 17일 아니예요, 17일? 그래서 이번 부활절을 중심삼고, 어저께 선생님의 성혼 33회를 중심삼고 부활절 겸 참가정 부활의 날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4월 18일은 말이에요…. 4수는 사탄 수예요. 사 사 십육 하면 십육, 16수고 6수의 3배니까 삼 육 십팔이거든! 모든 것을 탕감하는 18일이다 할 때, 4월 1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을 가정 부활의 날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 세계 해방의 날로 선포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사탄이 반대하면 할수록 즉각적으로 사탄이 손해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각적으로 손해 날 때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젠 자유예요. 어떤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의 선한 조상이 있든가 하는 그런 차이에 따라서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제는 직접 탕감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31회 때는 영계와 육계를 통일하고 탕감하기 위한 모든 것을 전부 다 청산해 놓았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이런 선포를 한 이후에 사탄은 우리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단 한 가지 뭐냐 하면, 병났던 사람이 병이 낫기 시작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얼마만큼 걸려서 낫느냐 하는 그런 길만 남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년 내지 14년, 혹은 21년…? 14년이면 다 끝나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는 거지요. 1992년이니까, 몇 년이 되는 거예요? 2006년, 그때까지 하면 모든 것이 끝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건 이미 다 끝난 거예요. 다 끝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라구요.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 하나님에 대한 문제, 인간에 대한 문제, 세계의 모든 그 관계에 대한 것을 확실히 해명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 부모 관계, 자녀 관계, 형제 관계, 친척 관계, 사회 관계, 국가 관계, 세계 관계, 하늘땅 관계,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 관계 등 모든 관계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환경과 주체 대상, 대응 관계의 원칙에 다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4박 5일만 교육하게 되면 흔들리는 것입니다. 기독교나 무슨 종교나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