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영계를 바로 알자 -0001년 11월 30일, Page #79 Search Speeches

3억6천만쌍 축복가정 교육은 훈독회로

훈독회 하는 것은 내가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역사가 나를 벗어나서 갈 수 있느냐, 그것이 가능하냐 하는 테스트입니다. 임자네들이 3억6천만쌍 축복가정을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고 할 때 나는 웃었어요. 여러분이 교육하겠어요? 10년도 못 가서 보따리 싸 가지고 다 갈 거예요. 선생님은 말씀을 남겨 주고 간다구요.

곽정환이 지금 회의하는 게 그거 아니예요? 자기 가짜들이 지금까지 진짜로 써먹으려고 했던 걸 전부 다 망쳐 놓고 진짜 말씀을 가지고 가짜 말씀을 몰아내는 거예요. 그래, 진짜 말씀이 나타나니까 자기보다 몇십 배 이상의 선생님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지. 내가 이 말씀 내용을 모르겠어요? 누구보다도 심혈을 기울여서 찾은 말씀이에요. 그게 하나의 구멍이 뚫어지지 않고 일생을 거쳐서 구멍을 메우기 위한 놀음이었다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선생님을 통해서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부모님이 관리시키는 거예요, 땅끝인 여기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심각하게 기도하면 다 가르쳐 주잖아요? 세상에 그런 종교가 어디 있어요? 가르쳐 주는 하늘이 이웃동네의 무슨 거지새끼가 아니예요. 인간이 본연지에서 시작한 거예요. 얼마나 먼 곳이에요? 그런 인연의 다리를 전부 놨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얼마나…. 보통 사람 앞에서 잘났다고 그래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공과 모든 전부는 천년 만년 역사가 꺼져 가더라도,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작은 나라가 세계 나라를 살릴 때까지 이 말씀은 살게 되어 있지, 몇 개 나라가 망한다고 해서 나라가 없어졌다고 해서 국민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안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살아가는 거예요.

몇 시?「열한 시입니다.」내일 아침에는 훈독회 잠깐 하고 나가는 거예요.「예.」다섯 시에 일어나서 해요, 여섯 시에 일어나서 해요?「여기서 여섯 시 반에 출발하셔야 됩니다.」어디에서?「여기 호텔에서입니다.」여기서 일곱 시 반에 푸에르테 올림포까지 가는데, 일곱 시에 출발하게 돼 있지?「예.」그러면 다섯 시에 일어나야 되겠나? 훈독회 하고 가야 돼요.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 해요. 다섯 시에 일어나자우, 여섯 시에 일어나자우?「다섯 시에 일어나야 됩니다. 차 타고 갈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