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집: 우리 가정 1981년 11월 1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80 Search Speeches

말"

오늘은 가정 식구들만 왔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목이 좀 잠겼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