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축복 만민 평준화시대 1997년 11월 28일, 미국 하얏트 리젠시 호텔 (워싱턴) Page #248 Search Speeches

남북통일을 위한 사상적 교육을 해야

그래, 신문사를, 틀림없이 신문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정권을 잡은 그 나라 수뇌부의 자리에서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나쁜 놀음을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전부 다 국가적인 메시아로 파송했지요?「예.」회전의자에 앉아서 '에헴!' 하지요? 물어 보잖아요?「지금 종의 자리에서 출발하니까….」종의 자리가 아니야. 조사위원으로서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을 차근차근 조종하면 보스들 다 나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유종영! 국회의원 해먹으려고 그랬지?「한번 하려고 그랬습니다.」지금은?「지금도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웃음) 보라구요. 주권은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대통령을 둘 만들고 세 번째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려면 야당 여당, 둘이거든. 알겠어요? 그래서 세 번째니까 통일당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전부 다 지시하고 그런 거예요. '너희들 당이 싸우는데, 문총재가 너희들 당보다도 조직적인 힘, 능력에서 힘이 더 크니까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입 벌리고 '그렇습니다.' 이러면서 손발 들고 다 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너 대통령 해 가지고 남북총선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했어?' 하고 물으면 그런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사상적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공산당은 나를 제일 무서워하니까 나를 통해야 된다는 것은 세계가 공인한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당신들 당내에서 세 패가 싸우면 우리 사람 셋을 들여보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세우고, 앞으로 대통령이 되게 된다면 교육 선생으로 추대하면 그 나라는 해방되는 것입니다. 교육부 장관으로 세우든가 부대통령을 시키든가 뭘 하나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되게 되어 있다구요. 마음대로 정하라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대통령까지 그 각료들이 40일만 수련하면 우리 손아귀에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겠어요?「들어옵니다.」틀림없이 들어와요, 틀림없이 안 들어와요?「틀림없이 들어옵니다.」틀림없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워싱턴에서 이 백인사회의 난다긴다하는 목사들 5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하는데, 그들 가운데 98퍼센트가 패스입니다. 질문이 하나도 없어요. 주동문! 주동문이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되어 있는데, 워싱턴 풍토를 잘 알아요. 잘 안다구요.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되느냐?' 해 가지고 벌벌벌 떨고 있다가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전부 다 이렇게 되니까 이제는 자신했어요. '이야! 우리 말씀을 가지고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꼼짝할 수 없게 한 코에 다 꿰는구나.' 하고 있어요. 명태를 접을 만들기 위해서 한 코에 꿰어야지요? 그와 같이 전부 다 꿴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 들러리를 서있는 거예요. 기관장들이 한번 하게 되면, 대통령도 우리 마음대로….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문총재,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이 유엔에 나가서 강연한 것도 그렇고, 또 미국 의회에서 강연한 것도 지방의 의원들이 추천하고 그런 거예요. 또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참부모의 날 설정도 다른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지 말라고 하는 것을 60일 이내에 다 끝내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국가의 원수 되는 클린턴 대통령이 사인 안 할 수 없어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그냥 된 게 아니라구요.

내가 20년을 넘게 기반을 닦은 거예요. 와 가지고 4년 동안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여성을 데려온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을 데려와 가지고 열심히 찾아다니게 한 거예요. 그걸 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별의별 반대를 하고, 별의별 천대를 다 했다구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가 반대하니, 그 페이스에서 대통령 선거라든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려니 선거운동을 하면서 악선전하는 그런 놀음을 하니만큼 얼마나 천대했겠어요? 담뱃불로 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요즘에 와서 일하기 전에 한 번씩 나타나서 인사를 하는 거예요. 다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세계적 판도가 된 것을 알고 나서는 '이야!' 하고 바라보는 거예요. 그래 반성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반성합니다.」반성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