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집: 아담종족의 전통적 기지 1983년 03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36 Search Speeches

전식구가 동원하- 전미국 국민-게 통고해야

자,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홈 처치의 메시아, 홈 처치 씨족적 메시아라는 이름을 전부 다 부여했습니다. 홈 처치를 그만 두라는 것이 아니예요. '잠깐 동안, 몇 개월 동안 내가 사명을 하고, 5개월 동안에 다섯 명 전도하고 돌아오겠다, 10개월 동안에 열 명 전도하고 홈 처치에 돌아오겠다' 해야 돼요. 그런 책임을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예요. 홈 처치를 왜 또 해야 되느냐 하면, 이제부터는 미국이 옛날과 다르게 레버런 문을 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봄절기와 같은 운세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걸 내가 아는 거예요.

지금 1983년인데 이제 3년 남았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3월 초하루로부터 3년, 만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전이스라엘 민족, 전미국인이…. 미국인은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미국은 가인권에서 핵심적 아벨권으로 이민 온 사람들 중심으로 세워진 최후의 기독교문화권인데, 이 선민권 미국의 부락마다 집집마다 찾아가서 '이제 새로운 세계로 갑시다'라고 통고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벌받는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참소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서 책망 받는다는 거예요. 벌받는다는 거예요.

성경에도 그렇지요? 백 마리의 양 중에서 한 마리의 양을 잃었으면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남겨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는다는 그런 사상의 성경 말씀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스라엘 나라의 한 사람도 남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에게 통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고해도 안 나오는 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제사 지낼 때 '자유 주소, 자유 주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도 3년 동안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모든 것을 동원해서 레이건 행정부와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모세는 3일 동안 나가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고 조건을 세웠지요? 우리는 3년이예요, 3년. 3년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있는 재산, 모든 사람들을 다 데리고 떠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데리고 갈래요, 그냥 놔 두고 갈래요? 「놔 두고 갑니다」 남편은 어떻게 할래요? 「안 데리고 가요」 (웃음) 아아, 지금 남편이 있는데 말이예요.

옛날에는 여자들이 망할 짓을 했어요, 전부 다. 에덴동산에서도, 광야에서도 여자들이 망치는 짓을 했습니다. 이 시대에는 여자가 망쳐서는 안 되겠으니 선생님이 여자를 먼저 내세우는 거예요. 그것은 지혜로운 작전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멋져요」 그러면 어디로 갈 거예요? 쉽지만 40년 동안 돌아가는 길을 갈 거예요, 직행할 거예요? 「직행하겠습니다」 직행? 「예」 그건 뭐냐 하면 모스크바 공산당 KGB하고도 싸우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공산당을 몰아내고 밀어내 가지고 모스크바에까지 밀고 갈 것이다 이거예요. 수염이 길게 나고 침을 질질 흘리며 냄새나는 히피, 이피들과 공산당과 '이 자식아, 끽' 하며 싸워야 하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 「예」 여기에 닥터 석이 있구만.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카프가. (박수)

이번에는 뭐 카프니 무슨 환드레이징 팀이니 오션 처치니 세일로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한 조직을 만들어서 기동대를 발동해 가지고 공산당을 쳐부수고, 사탄이 망할 짓을 하는 이런 모든 근거를 격파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80퍼센트 동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백 퍼센트 동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백 퍼센트요」 그러면 통일교회 멤버 가운데에서 여자는 어떻게 해요? 여자들을 80퍼센트 동원할까요, 백 퍼센트 동원할까요? 「백 퍼센트요」 그건 나 몰라요.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난 모르겠어요. 어떤 거예요? 50퍼센트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거 난 모르겠다구요. 백 퍼센트예요? 「예」 그럼 뭐 나는 사무 다 끝났다구요, 이젠. (웃음) 이건 아주 심각한 말이라구요, 심각한 말.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