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천주 해방 선포식 1999년 05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아메리카노 호텔 Page #30 Search Speeches

대사관을 전도하라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황인종이 앞으로 역사적인 주류가 된다 이거예요. 그게 다 그냥 하는 게 아니예요. 섭리적 프로그램에 다 맞춰서 정리해 놔야 세상이 끝이 나는 거라구요. 사탄이 하나님 앞에 굴복했지요?「예.」그게 며칠이라구요? 3월 21일입니다. 그것도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8수를 중심삼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지요? 8수, 16수, 24수, 몇 수? 사 팔(4×8)이?「32.」32입니다. 일본하고 한국을 집어넣으면 34입니다. 그래서 80이 돼요. 8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 청산될 때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고 이번에 참석했지만 마음이 이상해요. 무섭고 두렵고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가슴에 흘려 버린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탄이 오면 가슴이 울렁거렸지요? 딱 반대시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냅다 몰라는 것입니다. 가서 그 나라 대통령의 비서실을 마음대로 자기 사촌 집 자기 형제 집 드나들듯이 하고, 대통령을 마음대로 삼촌과 같이 모셔서 그 대통령의 직속 지도자들이 못 됐으니 내가 대통령 후계자로 빼앗아 상속받는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예.」국가 메시아가 뭐라구요?「총독입니다.」총독 놀음을 했어요?

보라구요. 총독을 하려면, 한국의 총독부를 잘 지었어요, 못 지었어요?「잘 지었습니다.」민족이 숭배할 수 있게끔 잘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재산과 모든 걸 팔아서, 여편네든가 일족을 팔아서 거기에 전당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총독을 해먹고 국회의원을 해먹으려고 돈 쓰잖아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그거 선생님이 만들어줘야 되겠어요?

아벨의 왕이에요. 아벨 왕이 총독이라구요. 그래서 대사관을 거느리라고 그랬잖아요, 대사관. 일본 여자들한테 전부 다 대사관을 전도하라고 그랬지요? 그전에도?「예.」그게 뭐예요? 총독은 대사관을 업고 나가야 돼요. 대사관만 업게 된다면 그냥 꼼짝달싹 할 수 없게끔 자기 수중에 들어온다구요. 그게 총독이 가야 할 길로 선생님이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가르쳐 주셨습니다.」

여편네를 데리고 가서 대사들의 아들딸,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18세까지 교육하는 거예요. 16세, 18세까지 교육하면 다 하늘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본의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의 모든 것을 번역하라고 한 것입니다. 일본나라의 교육법을 번역하라고 한 거예요. 어머니 나라입니다. 한국 나라가 아니예요. 요전에 지금 중학교 끝나고 고등학교 번역한다고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준비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국가 메시아가 자기들 벌어먹기 위해서, 자기들 생활기반 닦느라고 나라 기반을 전부 다 무시했다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선생님의 명령은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딴뚜(딴전) 했어요, 딴뚜. 회개해야 됩니다. 이제라도 그래요.

왜 국가 메시아들이 그 나라에 못 들어가요. 대사관이 있으면, 일본 대사관이 있고 미국 대사관 있고 한국 대사관이 있으면 누구든지 들어가게 돼 있어요. 미국 대사관 있으면 대사관에 들어가서 대사관 청소부의 이름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사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서 뭘 해요? 대사관들, 일본 사람이면 일본 대사관, 한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이 있잖아요. 그 다음에는 선진국가, 2차대전 때의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해서 7개국을 선생님이 50년 동안 기도한 것입니다. 지금도 눈감으면 뭘 하느냐?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7개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술을 해서 말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사람의 골수에 박힌 것이 나오는데, 그런 말이 나올 거예요. 영·미·불, 일·독·이!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해 나온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그 위에 서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걸 찾아 세워야 돼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미국은 전적으로 환영했는데, 영국도 꽁무니에 달라붙었더구만. 어머니를 환영하잖아요? 런던 가지, 주동문?「예.」불란서나 독일이, 자기들이 코너에 몰려서…. 미국의 근본적인 정체가 신앙의 자유입니다. 신앙의 자유와 가정입니다. 청소년 윤락, 가정문제로 그렇게 나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점점 창피해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청소년문제, 가정문제, 세계문제를 중심삼아서 기독교 전통 기반을 남기고 있는데 자기들은 뭐예요? 민족성을 중심삼아서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이 가짜, 인본주의 사상의 결론이 불란서입니다. 불란서가 자랑할 게 하나도 없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소련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전반적인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아서 이제는 데모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