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μ„­λ¦¬μ˜ 길을 κ°œμ²™ν•΄ 온 ν†΅μΌκ΅νšŒ 1985λ…„ 01μ›” 04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55 Search Speeches

ν†΅μΌκ΅νšŒλŠ" ν•˜λ‚˜λ‹˜μ˜ λͺ©μ μ„ λ‹¬μ„±ν•˜λ €λŠ" ꡐ회

μ—­μ‚¬μ‹œλŒ€μ— λ§μ΄μ˜ˆμš”, μ—­μ‚¬μ‹œλŒ€μ— μ§€κΈˆκΉŒμ§€ μΆœμ„Έλ₯Ό ν•œλ‹€ ν•˜λŠ” μ‚¬λžŒλ“€μ€ μ „λΆ€ λ‹€ '전진, 전진, μ˜¬λΌκ°€λΌ, μ˜¬λΌκ°€λΌ, μ˜¬λΌκ°€λΌ' μ΄λ ‡κ²Œ λ‚˜μ™”λŠ”λ° 'λ’€λ‘œ λŒμ•„μ„œ κ°€μ•Ό λœλ‹€. λ’€λ‘œ λŒμ•„ λ‚΄λ €κ°€μ•Ό λœλ‹€. λ‚΄λ €κ°€μ•Ό λœλ‹€' ν•˜λŠ” 곳이 μžˆλ‹€λ©΄, 그곳을 역사적인 전체 μ„­λ¦¬μ˜ λœ»μ„ ν•΄κ²°ν•  κ°€λŠ₯성이 μžˆλŠ” λ°©ν–₯으둜 μš°λ¦¬κ°€ μ±…μ •ν•˜λ”λΌλ„ 논리적인 λͺ¨μˆœμ΄ μ—†λ‹€ ν•˜λŠ” 결둠이 λ‚˜μ˜¨λ‹€κ΅¬μš”. μ–΄λ–€ 쒅ꡐ, μ–΄λ–€ κ΅­κ°€, μ–΄λ–€ 기ꡬ라도….

그러면 ν†΅μΌκ΅νšŒλŠ” 뭐냐? ν•˜λ‚˜λ‹˜μ˜ λͺ©μ μ„ λ‹¬μ„±ν•˜λ €κ³  ν•˜λŠ” ꡐ회인데, 그게 무슨 κ΅νšŒλƒ? μ˜›λ‚ λ‘œ λŒμ•„κ°€ 가지고 λ‹€μ‹œ μΆœλ°œν•΄μ•Όκ² λ‹€κ³  λΆ€λ₯΄μ§–λŠ” κ΅νšŒμž…λ‹ˆλ‹€. κ·Έλž˜μ„œ 볡귀λ₯Ό ν•˜κΈ° μœ„ν•œ κ΅νšŒκ°€ ν†΅μΌκ΅νšŒμž…λ‹ˆλ‹€.

본래 μ„Έκ³„μ—λŠ” ν•˜λ‚˜λ‹˜μ΄ 계셨고 μ‚¬λžŒμ΄ μžˆμ—ˆμŠ΅λ‹ˆλ‹€. 그런데 ν•˜λ‚˜λ‹˜ν•˜κ³  μ‚¬λžŒν•˜κ³  κ°ˆλΌμ‘ŒμŠ΅λ‹ˆλ‹€. κΉ¨μ‘Œ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쏴 보지도 λͺ»ν–ˆμŠ΅λ‹ˆλ‹€. νƒ€λ½ν–ˆκΈ° λ•Œλ¬Έμ— 쏴 보지도 λͺ»ν–ˆλ‹€ μ΄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쏴 보지 λͺ»ν•œ κ·Έ λͺ©ν‘œκ°€ 여기에 μžˆλ‹€ 해도 그건 ν•„μš” μ—†λ‹€ μ΄κ²λ‹ˆλ‹€. 그것은 λ‚™μ œμ˜ˆμš”, λ‚™μ œ. μ „λΆ€ λ‚™μ œλΌκ΅¬μš”. κ·ΈλŸ¬λ―€λ‘œ μ‚¬λžŒμ΄ ν•˜λ‚˜λ‹˜μ„ λͺ¨μ…”λ‹€ 놓고, μ—¬κΈ° μ„œ 가지고 λ‹€μ‹œ μΆœλ°œμ μ„ 재 가지고 μ˜λŠ” 길밖에 μ—†λ‹€κ΅¬μš”. μ΄λ ‡κ²Œ λ³Ό λ•Œ, ν†΅μΌκ΅νšŒλŠ” 뭐냐? λ³΅κ·€μ˜ 원점을 ν™•μ‹€ν•˜κ²Œ ν•˜λŠ” κ΅νšŒμš”, λͺ©μ μ„ ν™•μ‹€νžˆ ν•΄ 가지고 μ˜μ•„μ„œ κ·Έ λͺ©μ μ„ ν–₯ν•΄ 갈 수 μžˆλŠ” λ†€μŒμ„ ν•˜λŠ” κ΅νšŒμž…λ‹ˆλ‹€. μ•Œκ² μ–΄μš”?

그러면 이 직선은 무엇이냐? 무엇을 ν†΅ν•΄μ„œ 이 직선을 κ·Έλ € κ°€λŠ” 것 이냐? 그것이 λ¬Έμ œμž…λ‹ˆλ‹€. 무엇을 가지고 μ§μ„ μ˜ 길이라고 ν•  수 μžˆλŠλƒ? μ—¬κΈ°μ—μ„œ μ „λΆ€κ°€ 틀림없이 λ°± νΌμ„ΌνŠΈ λ§žμ•„λ–¨μ–΄μ Έ 가지고 μ—°κ²°ν•΄ 가더라도 λ˜‘λ°”λ‘œ 결둠에 도달할 수 μžˆλŠ” κ·Έ 길이 무엇이냐 μ΄κ±°μ˜ˆμš”. 그것이 λ¬΄μ—‡μ΄κ² μ–΄μš”? 역사λ₯Ό 지ν–₯ν•˜λŠ” κ·Έ 지ν–₯선이, 본래 μ˜λŠ” 본래의 κ·Έ 선이 λ¬΄μ—‡μœΌλ‘œ λ˜μ–΄ μžˆλŠλƒ? νž˜μ„ 가지고 쏘면 그것이 λ§žλŠλƒ μ΄κ±°μ˜ˆμš”. (μ›ƒμŒ) 자, λˆμ„ 가지고 μˆλ‹€ ν•΄μ„œ λ§žλŠλƒ μ΄κ±°μ˜ˆμš”. κ·Έλ‹€μŒμ— 지식을 가지고 쏘면 λ§žλŠλƒ? 이런 것이 λ¬Έμ œλΌ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μΌκ΅νšŒκ°€ μ‚¬λžŒλ“€μ—κ²Œ '본래의 좜발점으둜 λŒμ•„κ°€λΌ'κ³  말을 ν•œλ‹€λŠ” 것은 역사적인 μ„ μ΄μš”, 세계사적인 선이닀 ν•˜λŠ” 것이 ν‹€λ¦Όμ—†λ‹€λŠ” 것을 μ•Œμ•„μ•Ό λΌμš”. κ·Έκ±° ν‹€λ¦Όμ—†μ§€μš”? γ€Œμ˜ˆγ€

여기에 κ°€μ„œ μ˜€λ¦¬μ§€λ‚  포인트(original point;원점)κ°€ μ—†μœΌλ©΄ 무엇을 ν•  것이냐? μ˜λŠ” λ°λŠ” 무엇을 가지고 λ§žμΆ”λŠλƒ μ΄κ±°μ˜ˆμš”. μΆœλ°œμ μ—μ„œ μ˜λŠ”λ° νƒ€κ²ŒνŠΈ(target;λͺ©ν‘œ)λ₯Ό μ„Έκ³„λ§Œν•œ νƒ€κ²ŒνŠΈλ₯Ό ν•΄ λ†“μ•˜λ‹€λ©΄, κ·Έ 직선 거리λ₯Ό μ—°μž₯ν•œ μžλ¦¬μ— 쑰그만 νƒ€κ²ŒνŠΈλ₯Ό μ„Έμ›Œ 놓아도 그것은 μ „λΆ€ λ‹€ λ§ˆμ°¬κ°€μ§€μž…λ‹ˆλ‹€. μš”λ§Œν•œ νƒ€κ²ŒνŠΈλ₯Ό 놓고 μ˜λ”λΌλ„ 맞으면 그것은 이 μ„Έκ³„λ§Œν•œ νƒ€κ²ŒνŠΈμ— ν†΅ν•œλ‹€λŠ” κ²ƒμž…λ‹ˆλ‹€. (μΉ νŒμ— 그림을 κ·Έλ¦¬μ‹œλ©΄μ„œ λ§μ”€ν•˜μ‹¬) μš”λ§Œν•œ κ°„νŒμ„ 놓고 μ˜λ”λΌλ„ 이 쀑심은 여기와 ν†΅ν•˜λŠ” κ±°μ˜ˆμš”.

μ—¬κΈ°μ—μ„œ 이 세계적인 νƒ€κ²ŒνŠΈλ₯Ό ν–₯ν•΄ 쏴라 ν•΄μ„œ λ§žμ·„μ„ λ•ŒλŠ” μ–΄λ–»κ²Œ λ˜λŠλƒ? 이것은 우주 μ „λΆ€λ₯Ό λœ»ν•©λ‹ˆλ‹€. λͺ©μ μ„ μ „λΆ€ λ‹€ μ΄λ£¨μ—ˆλ‹€ μ΄κ²λ‹ˆλ‹€. 이럴 수 μžˆλŠ” 무엇이 있기 λ•Œλ¬Έμ—, ν•˜λ‚˜λ‹˜κ³Ό μΈκ°„κ³Όμ˜ 총λ ₯을 ν†΅ν•΄μ„œβ€¦. ν•˜λ‚˜λ‹˜λ„ '탕─' ν•˜κ³  μ˜λŠ” κ±°μ˜ˆμš”. (μ›ƒμŒ) 총으둜 ν•˜λ“ κ°€, λ¬΄μ—‡μœΌλ‘œ ν•˜λ“ κ°€ ν•΄μ„œ λ§μ΄μ˜ˆμš”.

ν•˜λ‚˜λ‹˜λ„ 총이 ν•„μš”ν•˜λ‹€ μ΄κ±°μ˜ˆμš”. 총이 ν•„μš”ν•œλ° κ·Έ 총이 뭐냐? 총이 뭐냐 μ΄κ±°μ˜ˆμš”. 총이 λ­μ˜ˆμš”? κ·Έ 총이 λ°”λ‘œ μ•„λ‹΄ ν•΄μ™€μ˜ˆμš”, μ•„λ‹΄ ν•΄ 와. (μ›ƒμœΌμ‹¬) 절반으둜 μͺΌκ°œλ©΄ 이μͺ½μ€ 아담이고 이μͺ½μ€ 해와인데, 이 μ•„λ‹΄ 해와λ₯Ό λ”± κ°–λ‹€ λΆ™μ—¬ 가지고 총을 λ§Œλ“€μ–΄ λ†“μ•˜λ‹€ μ΄κ²λ‹ˆλ‹€. κ·Έλž˜μ„œ 쏠 λ•Œμ—λŠ” 뭐냐 ν•˜λ©΄, μ‚¬λž‘μ΄λΌλŠ” νƒ„μ•Œμ„ 집어 λ„£κ³  λ°©μ•„μ‡ λ₯Ό 당겨야 '꽝' ν•˜κ³  λ‚˜κ°„λ‹€ μ΄κ²λ‹ˆλ‹€.

그러면, 그것을 μ˜λŠ” 것은 λˆ„κ΅΄κΉŒμš”? μ•„λ‹΄ ν•΄μ™€μ˜ˆμš”? γ€Œμ•„λ‹ˆμš”γ€ λ§žμΆ”λŠ” λͺ©μ μ€ λˆ„κ΅¬μ˜ λͺ©μ μ΄μ˜ˆμš”? γ€Œν•˜λ‚˜λ‹˜γ€ κ·Έλ‹€μŒμ—λŠ”? μ „λΆ€ λ‹€μ˜ˆμš”. ν•˜λ‚˜λ‹˜μ˜ λͺ©μ λ„ 되고, μ•„λ‹΄ ν•΄μ™€μ˜ λͺ©μ λ„ 되고, μ΄νƒ„μ˜ λͺ©μ λ„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λΆˆν‰ν•  μ‚¬λžŒ μžˆμ–΄μš”? μ•„λ‹΄ 해와가 λΆˆν‰ν•  수 μžˆμ–΄μš”? μ•„λ‹΄ 해와도 'μ•Ό! 멋지닀' ν•˜κ³ , 총탄도 'μ•Ό! 멋지닀' ν•˜κ³ , ν•˜λ‚˜λ‹˜λ„ 'μ•Ό! 멋지닀' ν•˜λŠ” κ²ƒμž…λ‹ˆλ‹€. λ‚œ 잘 λͺ¨λ₯΄κ² κ΅¬λ§Œ. 사싀이야? γ€Œμ˜ˆγ€ λ‚œ 잘 λͺ¨λ₯΄κ² λ‹€. (μ›ƒμŒ) μ•„λ‹΄ 해와, λ‚¨μž μ—¬μžμ˜ 비쀑을 보면 λ‚¨μžκ°€ 더 무거울 κ²λ‹ˆλ‹€. 그런데 μ΄λ ‡κ²Œ μ°Œκ·ΈλŸ¬μ§€λ©΄ μ•ˆ λœλ‹€λŠ” κ±°μ˜ˆμš”. 쑰쀀점이 ν‹€μ–΄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같은 λ¬΄κ²Œκ°€ 되게 ν•˜κΈ° μœ„ν•΄μ„œλŠ” μ‚¬λž‘μ˜ 기운이 μ „λΆ€ λ‹€ ν­λ°œν•  수 있게 달ꡬ어 놓아야 λœλ‹€λŠ” κ²λ‹ˆλ‹€.

μš°λ¦¬κ°€ λ§Œμ•½μ— μ΄λŸ¬ν•œ 관점을 쀑심삼고 μ§€κΈˆκΉŒμ§€ λͺ‡μ²œ λ…„μ˜ μ—­μ‚¬μ‹œλŒ€λ₯Ό 지내왔더라도 그것이 개인적인 κΈ°μ€€, 가정적인 κΈ°μ€€μœΌλ‘œ λ°œμ „ν•΄ λ‚˜μ˜¬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μ’…μ‘±, λ―Όμ‘±, κ΅­κ°€, μ„Έκ³„λ‘œ λ°œμ „ν•΄ λ‚˜κ°ˆ 것이닀,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인λ₯˜κ°€ λͺ©μ μ„ μ°Ύμ•„κ°€λŠ” λ°λŠ” 이 점에 μ™€μ„œ ν•˜λ‚˜λ‹˜μ„ 쀑심삼고 λͺ©μ μ„ λ§žμΆ”μ–΄λ„ 맞고, 이 점에 μ™€μ„œ ν•˜λ‚˜λ‹˜μ„ 쀑심삼고 λͺ©μ μ„ λ§žμΆ”μ–΄λ„ 맞고, 이 점에 μ™€μ„œ ν•˜λ‚˜λ‹˜μ„ 쀑심삼고 λͺ©μ μ„ λ§žμΆ”μ–΄λ„ 맞고, 더 λ‚˜μ•„κ°€ 여기에 μ™€μ„œ ν•˜λ‚˜λ‹˜μ„ 쀑심삼고 λͺ©μ μ„ λ§žμΆ”μ–΄λ„ λ§žλŠ”λ‹€ κ·Έ λ§μ΄λΌκ΅¬μš”. (νŒμ„œν•˜μ‹  것을 가리킀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