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48 Search Speeches

부모를 잘 만나면 자식은 아무 공적 -이도 상속받아

선생님은 76세까지 뼛골을 다 퍼부어 가지고 갖춘 것을 어머니는 1년 반 동안 선생님의 모든 것을 앉아 가지고, 횡적으로 무슨 탕감도 없이 쓱쓱쓱쓱 해 가지고 전부 상속받았어요. 사랑의 다리를 통하게 되면 그게 가능합니다. 알겠어요?「예.」어머니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그것 안 하면 어머니는 형편없어요. 생기기는 이쁘장하게 생겨서 좋을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웃음)

얼굴만으로는 어머니 이상 잘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내가 알아보니까 서양 여자와 동양 여자 중에 서양 여자가 잘났더라, 엄마. (웃음) 섭섭해도 할 수 없어요. 웃는 것도 애교적이고 사교적이에요. 웃는데 눈이 큰 것이 얼마나 자극적이에요? (남자 혼자 박수) 아, 이 남자가 왜 이래? (웃음)

그런 거예요. 부모를 잘 만나면 자식은 아무 공없이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나라의 대통령을 잘 만나면 그 나라의 백성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잘났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을 안 받는 것이다, 받는 것이다?「받는 것이다.」복을 받지 말라고 암만 기성교회가 밤을 새워 가지고 무릎을 발뒤축같이 굳게끔 기도하고 빌고 야단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복 받게 돼 있는 것입니다.「아멘.」통일교회 문선생 망하라고 기성교회 교인들 중에 기도 안 한 사람이 있었어요? 통일교회 소수의 무리들이 선생님이 출세하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10억이 넘는 기독교와 모든 종교인이 반대하고 문총재를 지구성에서 제거하려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하나님이 공평하다면 통일교회 소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다수의 기독교 사람들이 기도하는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이웃 동네의 친구도 아니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안 도와주더라도 아무 거리낌이 없다구요. 그러나 아들딸이 도와달라고 하는데 안 도와주면 집안의 파탄이 벌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하나님 편에서 볼 때 문총재가 아들딸에게 가까우냐, 기성교회 한경직 목사가 아들딸에게 가까우냐? 한경직 목사가 죽어 보라구, 어디로 가는지. 잘났다고 폼재고, 거룩한 왕자같이 행차하지만 죽어보라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나? 그들은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지만 나는 그들의 갈 곳을 알고 있어요. 누가 더 훌륭해요? 내가 훌륭해요, 그들이 훌륭해요? (웃음)

한대사, 어느 분이 훌륭해요? 밤에는 뭘 하고 정월 초하룻날, 일년 내에 하루밖에 없는 시간에 졸고 앉았어? (웃음) 그 한대사 이름이 거룩해요, 거룩 반대가 뭔가? 무거룩해요? (웃음)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구만. 대사고 뭣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