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집: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1992년 12월 26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51 Search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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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몇 일째인가?「3일째입니다.」어저께 간 음악회에 대해서 소감 한 번 얘기해 봐요. 음악에 소질 있는 사람이 누군가? 유 사장, 어제 들은 음악에 대한 감상을 한 번 얘기해 봐요. (유재훈 사장의 효진님 음악회에 대한 소감 발표가 약 10분간 있었음.)

자, 여러분이 자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됩니다. 배후에 이런 역사적인 운이 우리와 같이 하는 것을 알고 움직여야 한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하나님이 같이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부모님과 우리 일족들까지 같이 하고 이미 주위에 연결되어 있는 종족적 메시아권이 우리를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에서 문제가 되면 세계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총공격할 태세를 갖추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라는 것을 알고 새로이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곽정환 협회장의 선창으로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어머니당 자녀당 승리 만세'의 만세삼창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