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집: 이상가정으로 인한 천국실현 1977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199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사'하고 닮으려" 사람은 사'의 인력을 가질 수 있어

여러분들, 꿀은 백인들에게만 달고 흑인에게는 달지 않지요?「아닙니다」그럼 어때요?「똑같이 답니다」 그것은 병신에게도 단 것이요, 그 어디에 있는 사람에게도 다 마찬가지로 단 거예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꿀을 좋아할까요, 하나님이?「예」(웃으심) 그렇다구요. 그러면 꿀보다 더 맛있는 것이 있다면 어떨까요? 꿀보다 더 맛있고 꿀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것이 뭘까요? 그게 있겠어요?「사랑이요」(웃으심) 그 사랑이 뭐예요? 여러분 사랑 봤어요? 사랑이 있느냐 할 때, 없는 것 같은데 없지 않다 이거예요. 또 있는 것 같은데 보자 하면 없는 것 같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은 누구와 같으냐? 하나님 같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은데 보면 있고, 있는 것 같다고 봤는데 없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사랑의 인력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 같아요, 안 받는 사람 같아요?「받는 사람 같습니다」무엇을 보고 받는 사람 같다고 해요? 무엇인지 끄는 힘이 있다구요. 그래요?「예」 선생님이 만약에 말이예요, 어머니에게는 실례되는 말이지만, 선생님이 재혼 안 하고 총각으로 있다 하게 되면‘자, 여기서 선생님과 결혼 하고 싶은 여자들 손들어 봐요’하면 다 들 거예요. 전부 들 거예요. 전부 들게 돼 있다 이거예요. (웃음) 이건 그저 온다고 욕을 하고, 차 버리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더라도 온다구요. (웃음) 그런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욕을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욕먹는다구요.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연애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안 시켜주면 죽겠다고 이래 가지고 둘이 가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사랑하던 부부도 그 여편네가 통일교회에 일주일만 들어오게 되면 다 집어던지고 문선생 따라간다고 해요. 그것은 나이 많은 할머니도 마찬가지고 젊은 처녀들도 마찬가지예요. (웃음) 남자들은 어때요? 전부 다 선생님을 친구 삼겠다고 생각해요. (웃음) 우리는 그러한 힘으로 엉켜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러한 힘으로 얼크러져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에서 한 3,4년 동안 일하던 일본 가정들을 전부 다 자기 집으로 돌려 보내려는데 전부 다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안 가려고 하느냐, 일본 가면 밥 굶느냐, 춥느냐, 왜 안 가느냐 하고 물어 보니까,‘선생님이 계시니까 안 가지요. 선생님이 계시니까 안 가요’하는 거예요. 문제가 그거라구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고 선생님이 있으니까 미국에 있겠다는 거라구요. (웃음과 박수) 이러한 힘이 통일교회에 있어요. 이러한 움직임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은 사실이예요.

일반 사람들이나 언론기관은 말이예요, 뭐 레버런 문이 말 잘하고, 핸썸(handsome)하고, 수단이 좋고, 꼬이는 마술적인 무엇을 가졌고, 최면술을 하고….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해요. 이것을 알지 못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머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을 향해 가는 것은 본성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필히 알아야 해요. 우리는 그렇게 얼크러져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이런 단체는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