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집: 참부모님의 책임 완수 1992년 12월 0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60 Search Speeches

몸 마음의 싸움을 해결하지 못하면 이상 천국- 못 "어가

여러분도 매일같이 보는 눈이지만 사탄의 눈이 먼저 봐요, 하나님의 눈이 먼저 봐요? 사탄의 눈이 먼저 보는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마음이 좋아하는 걸 보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걸 보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걸 먼저 봅니다. 」 자연은 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세계는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종적인 포인트요, 중심 포인트입니다. 마음은 오로지 종적인 중심입니다. 횡적이 아니예요. 네 방향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음, 이 종적인 자리는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이 처음으로 연결되는 것은 몸의 자리예요. 모든 오관이 처음에 연결되는 것은 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그 몸의 자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지 말라. 그거 하지 말라. 이쪽으로 돌아야 된다.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된다!' 하고 몸이 가는 방향을 컨트롤합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감정이 그렇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영원히 싸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싸움을 해결해서 하나로 만드느냐? 이것이 인간의 복귀노정의 완결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이상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에게 이것을 풀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이상천국에 영원히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예요. 창조이상의 공식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원한 진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그 센터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거라구요. 마음은 영원히 이 자리이고, 몸은 여기에 속합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이 둘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어느 것이 센터예요? 어느 것이 주체이고, 어느 것이 대상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분별해야 돼요. 여러분이 결정을 해서 항상 주체의 자리로 따라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몸의 포지션이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컨트롤해서 센터에 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지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