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집: μ΄μ œλŠ” 일쑱을 쀑심삼은 μ‹œλŒ€ 1999λ…„ 02μ›” 16일, ν•œκ΅­ μ œμ£Όκ΅­μ œμ—°μˆ˜μ› Page #209 Search Speeches

ν†΅μΌκ΅νšŒλŠ" 가정적 세계ν™" μ‹œλŒ€

우리 ν†΅μΌκ΅νšŒλŠ” 가정적 세계화 μ‹œλŒ€μ˜ˆμš”. μ‚¬νƒ„μ„Έκ³„λŠ” ꡭ가적 세계화 μ‹œλŒ€μΈλ° λ©Έλ§ν•˜λŠ” κ±°μ˜ˆμš”. ν•΄μ²΄λ˜μ–΄ μ—†μ–΄μ§„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끝날에 였게 되면 μ„Έκ³„μ£Όμ˜λ‹ˆ κ΅­κ°€λ‹ˆ μ‚¬νƒ„μ„Έκ³„λŠ” μ „λΆ€ λ‹€ μ—†μ–΄μ§„λ‹€κ΅¬μš”. λ‹€ λΆ€μ •ν•˜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일쑱, 7λŒ€λ₯Ό 쀑심삼아 가지고 μ‚¬λŠ” 데 μžˆμ–΄μ„œ 7λŒ€ κ°€μš΄λ°λŠ” νš¨μžλ„ 있고 λ‹€ μžˆμ„ 것 μ•„λ‹ˆμ˜ˆμš”? νš¨μžλ„ 있고, κ·Έ λ‹€μŒμ—λŠ” κ°€μ •μœΌλ‘œ λ§ν•˜κ²Œ 되면 μ›μ•™μƒˆμ™€ 같은 그런 가정도 있고, λ‹€ μžˆμ„ κ±°μ˜ˆμš”. κ·Έ λͺ¨λ“  κ²ƒμ˜ 이상에, κ·Έ κΈ°μ€€ 이상에 μ˜¬λΌμ„œ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κ·Έ 이상에 올라갈 수 μžˆλŠ” ν•˜λ‚˜μ˜ μ „μ œμ‘°κ±΄μ΄ 뭐냐? λ―ΏλŠ”λ‹€λŠ” 것이 천 λͺ…이면 천 λͺ…이 μ „λΆ€ λ‹€ λ‹¬λΌμš”. κ·Έκ±Έ κ³ λ§™κ²Œ 생각해야 λΌμš”. 그것을 μ „λΆ€ λ‹€ μžƒμ–΄λ²„λ¦° ν™˜κ²½μ—μ„œ, μ „λΆ€ λ‹€ λΆ„μ‚°λœ ν™˜κ²½μ—μ„œ ν•˜λŠ˜μ΄ μ œμ‹œν•œ 것이 뭐냐? λŒμ•„μ™”λ‹€λŠ” κ±°μ˜ˆμš”. λ‹€λ₯Έ 것은 λ‹€ 망해 κ°€κ³ , ν•˜λŠ˜μ€ μ‹œμž‘ν•˜λ‹ˆ ν•˜λ‚˜λ‹˜μ΄ μ²œμ§€ μ°½μ‘°ν•œ λ³Έμ—°μ˜ 자리의 그것을 μ‘°κ±΄μœΌλ‘œβ€¦. 그것이 μ ˆλŒ€μ‹ μ•™μ΄μ—μš”. μ ˆλŒ€μ‹ μ•™, κ·Έ λ‹€μŒμ— λ­λΌκ΅¬μš”?γ€Œμ ˆλŒ€μ‚¬λž‘.γ€μ ˆλŒ€μ‚¬λž‘Β·μ ˆλŒ€λ³΅μ’…μž…λ‹ˆλ‹€. 그것이 자λ₯΄λ”˜ 제1μ„ μ–Έμ΄μ—μš”. 제2선언은 λ­μ˜ˆμš”? ν•˜λ‚˜λ‹˜μ€ 4λŒ€ 속성이 μžˆλŠ”λ°, μ ˆλŒ€Β·μœ μΌΒ·λΆˆλ³€Β·μ˜μ›μž…λ‹ˆλ‹€. κ·Έ 기쀀에 λ“€μ–΄κ°€λΌλŠ” κ±°μ˜ˆμš”. 이런 μ ˆλŒ€μ‹ μ•™Β·μ ˆλŒ€μ‚¬λž‘Β·μ ˆλŒ€λ³΅μ’…β€¦. μ‚¬λžŒμ„ 쀑심삼고 보게 되면 μ‹ μ•™μ΄λΌλŠ” 것은 보이지 μ•ŠλŠ” κ±°μ˜ˆμš”. νžˆλΈŒλ¦¬μ„œ 11μž₯을 보면 λ―ΏμŒμ€ λ°”λΌλŠ” κ²ƒλ“€μ˜ μ‹€μƒμ΄μš” 보이지 μ•ŠλŠ” κ²ƒλ“€μ˜ 증거라고 ν–ˆλŠ”λ°, 그것은 보이지 μ•Šμ•„μš”.

ν•˜λ‚˜λ‹˜μ€ 보이지 μ•Šμ•„μš”. 보이면 λ‹Ήμ—°νžˆ 믿지, κ·Έλ ‡μ§€λ§Œ μ ˆλŒ€ λ―Ώμ–΄μ•Ό λΌμš”. ν•˜λ‚˜λ‹˜μ΄ λ™κ·Έλž€ 뢄인데 λ§μ΄μ—μš”, λ§Œμ•½μ— ν•˜λ‚˜λ‹˜μ΄ 'λ‚΄κ°€ μ‚Όκ°ν˜•μœΌλ‘œ 생겼닀.' ν•˜κ³  λ§ν•˜λ©΄ κ·Έκ±Έ μ ˆλŒ€ λ―ΏμœΌλΌλŠ” κ±°μ˜ˆμš”. λ™κ·Έλž—κ²Œ λ˜μ–΄ 있으면 이걸 μ³λ²„λ¦¬λΌλŠ” κ±°μ˜ˆμš”. λͺ‡ 번 쳐버렀야 λ˜λŠλƒ? 열두 번 쳐버렀야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열두 번이면 12μˆ˜λŠ” 귀일 μˆ˜μ™€ λ§ˆμ°¬κ°€μ§€μ˜ˆμš”. 10μˆ˜μ™€ λ§ˆμ°¬κ°€μ§€μ˜ˆμš”. 열두 λ²ˆμ„ '그것이 μ•„λ‹ˆλ‹€!' κ·Έλž˜λ„ λ§μ΄μ—μš”, 열두 번 이상 μ „λΆ€ 쳐버렀야 ν•œλ‹€κ΅¬μš”. κ·Έλ ‡κ²Œ 되면 μžμ—°νžˆ μžκΈ°κ°€ μ•Œκ²Œ λœλ‹€λŠ” κ±°μ˜ˆμš”, μžμ—°νžˆ. κ°€λ₯΄μ³ 주지 μ•Šμ•„μš”. 볡귀노정을 κ°€λŠ” 것을 κ°€λ₯΄μ³ μ£ΌλŠ” 것보닀도 μžμ—°νžˆ μ•Œκ²Œ λ˜λŠ” κ±°μ˜ˆμš”. λͺΈ 마음이 ν•˜λ‚˜λΌμ•Όλ§Œ μ•Œμ•„μš”. λͺΈ 마음이 ν•˜λ‚˜λΌμ•Ό μ•ˆλ‹€λŠ” κ±°μ˜ˆμš”. 제일 μ€‘μš”ν•œ 게 κ·Έκ±°μ˜ˆμš”. μ„ μƒλ‹˜μ΄ 그런 무엇이 μ—†μœΌλ©΄ 이 길을 μ°Ύμ•„ λ‚˜μ˜€μ§€ λͺ»ν•œλ‹€λŠ” κ±°μ˜ˆμš”. 지남석은 λ°˜λ“œμ‹œ λ‚¨λΆμœΌλ‘œ ν–₯ν•˜μž–μ•„μš”? 그런 무엇이 μžˆλ‹€λŠ” κ±°μ˜ˆμš”. μ°© 보면 싹…. ν•˜λ‚˜λ‹˜λ„ λ”± ν•˜λ©΄ 벌써 μ•ˆ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그것을 보고 따라 λ‚˜μ˜€λŠ” κ±°μ˜ˆμš”. κ·Έ 양심, λ³Έμ‹¬μ˜ 기쀀이 μ°Έ λ†€λžλ‹€λŠ” κ±°μ˜ˆμš”. 사심이 μ—†μœΌλ©΄ μ•Œκ²Œ 돼 μžˆλ‹€λŠ” κ±°μ˜ˆμš”.

그래, μ„ μƒλ‹˜μ΄ 이 μ „ν™˜μ‹œλŒ€μ—, λ•Œκ°€ λ°”κΏ”μ§€λŠ” 이 μ „ν™˜μ‹œλŒ€λ₯Ό 잘 μΊμΉ˜ν•΄ λ‚˜μ˜¨ κ±°μ˜ˆμš”. κ°€λ§Œνžˆ μžˆλ”λΌλ„ μ•Œμ•„μš”. κ°€λ§Œνžˆ 있으면 λͺΈμ΄ μ–΄λ””λ‘œ κ°€λŠ”μ§€ μ•Œμ•„μš”. 보톡 μ‚¬λžŒμ€ λͺ¨λ₯΄μ§€λ§Œ, μ„ μƒλ‹˜μ΄ μ§€κΈˆ 좕볡이라든가 μ„ ν¬ν•˜λŠ” λͺ¨λ“  것을 거기에 λ‹€ λ§žκ²Œλ” μ§€κΈˆκΉŒμ§€ μ²˜λ¦¬ν•΄ λ‚˜μ˜€λŠ” κ±°μ˜ˆμš”. κ·Έλ ‡μ§€μš”?γ€Œμ˜ˆ.」 3μ–΅6천만쌍 좕볡이 λˆ„κ°€ κ°€λŠ₯ν•˜λ‹€κ³  μƒκ°ν–ˆμ–΄μš”? 3μ–΅6천만쌍이 μ–Όλ§ˆλ‚˜ λ§Žμ€ μˆ˜μΈμ§€ λͺ°λΌμš”. μ•„λ§ˆ 1λ°± λ‹¬λŸ¬μ§œλ¦¬λ₯Ό 일생 λ™μ•ˆ 세더라도 세지 λͺ»ν•  κ±°μ˜ˆμš”. 일생 λ™μ•ˆ 빨리 μ†μœΌλ‘œ 세더라도 세지 λͺ»ν•  μˆ˜λΌλŠ” κ±°μ˜ˆμš”. 그건 λˆ„κ΅¬λ„ 믿지 λͺ»ν–ˆμ–΄μš”. μ„ μƒλ‹˜μ€ λ―Ώμ—ˆκ² μ–΄μš”, μ•ˆ λ―Ώμ—ˆκ² μ–΄μš”?γ€Œλ―Ώμ—ˆμŠ΅λ‹ˆλ‹€.」믿지 λͺ»ν•˜λŠ” μ„Έμƒμ—μ„œ λ―ΏλŠ”λ‹€λŠ” 기쀀을 쀑심삼고 λ³Ό λ•Œ μ–Όλ§ˆλ‚˜ 차이가 μžˆμ–΄μš”? κ·Έκ±Έ μ–΄λ–»κ²Œ ν•΄μ•Ό λΌμš”? κ·Έκ±Έ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κ·Έκ±Έ λˆ„κ°€ ν•  수 μ—†μ–΄μš”. κ·Έ λˆ„κ°€ 밑창에 λ‚΄λ €κ°€μ„œ λ°€μ–΄ μ€˜μ•Ό λΌμš”. ν•˜λ‚˜λ‹˜μ΄ μž‘μ•„λ‹ΉκΈ°κ³  λ°€μ–΄ 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μ§€ μ•Šκ³ λŠ” λΆˆκ°€λŠ₯ν•œ κ±°μ˜ˆμš”.

그래, 제일 쒋은 것이 뭐냐? λ°”λ‹€λŠ” μˆ˜ν‰μ΄μ—μš”. 바닀에 κ°€μ„œ λ‚šμ‹œλ₯Ό ν•˜λŠ” κ±°μ˜ˆμš”. μ˜›λ‚ μ—λŠ” λ‚šμ‹œ 도라고 κ·Έλž¬μž–μ•„μš”, 신선듀이? 도λ₯Ό 닦아 가지고 μ²œμ§€μ˜ μ‘°ν™”λ₯Ό 이루기 μœ„ν•΄μ„œλŠ” λ¬Όκ³Ό μ‚°, μ‚°μˆ˜(ε±±ζ°΄)λ₯Ό κ²Έν•΄μ•Ό λœλ‹€κ³  κ·ΈλŸ¬μž–μ•„μš”, μ‚°μˆ˜? μ‚°μˆ˜ μ•Œμ•„μš”, μ‚°μˆ˜?γ€Œμ˜ˆ.γ€μ‘°μƒμ˜ μ‚°μ†Œκ°€ μ•„λ‹ˆμ˜ˆμš”. μ‚°μ†Œκ°€ μ•„λ‹ˆμ˜ˆμš”. λ¬Όκ³Ό μžμ—°μ΄ ν•©ν•΄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렀면 μ–Έμ œλ“ μ§€ μ‚¬λžŒμ΄ μˆ˜ν‰μ˜ 자리, μˆ˜ν‰μ˜ μžλ¦¬μ— μžˆ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λ°”λ‹€λŠ” μ–Έμ œλ‚˜ μˆ˜ν‰μ΄ 돼 있기 λ•Œλ¬Έμ— 거기에 μžˆμ–΄μ„œ μˆ˜μ§μ„ λ§žμΆ”λŠ” κ±°μ˜ˆμš”. 제일 λΉ¨λΌμš”. κ·Έ λ‚šμ‹―λŒ€λ₯Ό 쀑심삼고 ν•˜λ£¨μ’…μΌ κ·Έκ²ƒλ§Œ 바라보고 μžˆλŠ” κ±°μ˜ˆμš”. 바라보면 생각을 μ „λΆ€ λ‹€ μ•Œμ•„μš”. μ€„λ§Œ λ”± 작고 있으면 λ§μ΄μ—μš”. λ‚šμ‹―μ€„ μ•Œμ•„μš”? λ”± 작고 있으면 물겠으면 λ¬Όκ³  말겠으면 말고…. λ¬Όλ©΄ 손가락이 μž‘μ•„μ±ˆλ‹€λŠ” κ±°μ˜ˆμš”. κ·Έ λ‚šμ‹―λŒ€λ₯Ό 보고 흔듀리면 벌써 λ‚šμ‹―λŒ€λ₯Ό μ±„λŠ” κ±°μ˜ˆμš”. κΌ­λŒ€κΈ°λ₯Ό μ•ˆ λ³΄λŠ” κ±°μ§€μš”. 그런 것이 κ°€λŠ₯ν•΄μš”. μ–Όλ§ˆλ“ μ§€ 생각할 수 μžˆλŠ” κ±°μ˜ˆμš”. λ‚šμ‹―λŒ€κ°€ 닀섯이면 λ‹€μ„― 개의 μ€„λ§Œ 보면 λ‹€ μ•„λŠ” κ±°μ˜ˆμš”, 밑에λ₯Ό. κ·Έλ ‡κΈ° λ•Œλ¬Έμ— 그런 생각을 ν•˜κ³  있으면 기도와 λ§ˆμ°¬κ°€μ§€μ˜ˆμš”. 기도보닀 더 λ‹¨μˆœν•˜μ§€μš”. κ³ κΈ°κ°€ λ¬΄λŠ” 것을 놓칠 수 μ—†μ–΄μš”. λͺ¨λ₯Ό 수 μ—†μ–΄μš”. μƒλŒ€ 기쀀이 생기면 즉각 μ•ˆλ‹€λŠ” κ±°μ˜ˆμš”. μ§ν†΅ν•œλ‹€λŠ” κ±°μ˜ˆμš”. 기도할 λ•Œλ„ λ§ˆμ°¬κ°€μ§€μ˜ˆμš”. ν•˜λ‚˜λ‹˜μ΄ λ‚˜μ™€ κ°™μ΄ν•˜λŠ”μ§€ μ“± 눈 감게 되면 μ•Œμ•„μ•Ό λœλ‹€κ΅¬μš”.

κ·Έλ ‡κ²Œ λœλ‹€λ©΄ 기도가 ν•„μš” μ—†μ–΄μš”. μƒκ°ν•˜λŠ” κ·Έ λͺ¨ν† λ₯Ό λΆ™λ“€κ³ , μ „λΆ€ λ‹€ 24μ‹œκ°„ κ·Έκ±Έ λΆ™λ“€κ³  κ°€λŠ” μ‚¬λžŒμ€ 기도 ν•˜λ‚˜λ„ μ•ˆ 해도 λΌμš”. λ‚΄κ°€ 20λ…„ λ™μ•ˆ 기도λ₯Ό μ•ˆ ν–ˆμ–΄μš”, 20λ…„ λ™μ•ˆ. μ–΄λ¨Έλ‹ˆλ„ μ΄μƒν•˜κ²Œ μƒκ°ν–ˆμ§€μš”. κ·Έλ ‡μ§€λ§Œ μž‘λ…„ 8μ›” μ΄ˆν•˜λ£¨λΆ€ν„° μ˜κ³„μ™€ μœ‘κ³„λ₯Ό μ •λΉ„ν•΄μ•Ό ν•˜κΈ° λ•Œλ¬Έμ— μƒˆλ‘œμ΄ κΈ°λ„ν•œ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