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1997년 12월 30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63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의 출발

360만쌍의 축복과 함께 이룰 수 있는 것은 복중의 자녀, 그 축복가정의 자녀들에게도 성주를 먹입니다. 내 생애를 걸고 나는 이렇게 살아왔지만 복중에 있는 타락한 혈통과 관계가 없는 절대 순결한 혈통을 이어받은 자녀로서 성주를 전수하는 조건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 나라와 하나되어서 하늘에 맹세하고 선포하며 성주를 먹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중생, 복중의 자녀는 사탄의 자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다말의 복중에서 쌍둥이가 싸운 그러한 자녀가 아니라구요. 순결한 자녀로 잉태한 그 기준에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베레스와 세라가, 형제가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야곱과 에서가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께 기도 드리면서 제 뱃속에는 형제가 싸운다고 하자 하나님은 그게 탕감복귀라고 한 것입니다. 분명히 탕감복귀해야 한다는 것, 장자권을 복귀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너의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며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섬겨야 한다.' 이렇게 장자권 복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은 만민과 함께 평등권에 세우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가 아니라구요. 그건 성주를 마심으로써 배속에서 쌍둥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장자권을 가진 자녀로서 사탄적인 환경이라든가 사탄적인 나라의 환경을 초월한 자녀로서 그걸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4차 아담권 세계로의 진입인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전면해방을 위해 지상·천상천국을 지상에서 완성된 가치를 갖추어 천상완성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정리하여 탕감조건을 모두 탕감 완성하여, 사탄을 완전히 청산하여 뒤를 따라가지 않고 해방 권한의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4차 아담권 출발입니다.

지상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한꺼번에 가정, 그건 입적을 하는 것입니다. 국가 입적 말이에요. 비자를 받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본적을 받는 거라구요. 지금 하늘 본적을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신앙하는 모든 사람이 그러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확실히 가르치라구요. 그건 말하는 내용에 따라서는 일본과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관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홀로 결의한다구요. 내 아내마저도 자식들마저도 인연을 끊을 수 있는…. 선생님은 그러한 기준을 넘어섰어요. 출가란 기준을 넘어서야 합니다.

부모 형제가 다리를 붙잡고 가지 말라는 것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고향에서 도망 나온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부모를 버리고 형제를 모두 버리고 사탄적인 인류를 그 이상 사랑하기 위해서는 미아 같은 입장, 미친 사람같이 원수의 그 길에서 승리하기 위해 개척해온 선생님이라구요. 그 기간 동안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 탕감의 벽을 무너뜨리고 많은 선포식을 했다구요. 그렇게 해서 참부모의 승리권을 이루어 왔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중에 죄악의 왕이 많이 있습니다. 만민으로부터 원망을 사고 사라져 가는 그러한 잘못된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례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패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