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집: ν•˜λ‚˜λ‹˜μ˜ ν˜‘μ‘°μ™€ 우리의 μ±…μž„ 1976λ…„ 02μ›” 22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68 Search Speeches

ν•˜λ‚˜λ‹˜μ˜ ν˜'μ‘°λ₯Ό λ°›μœΌλ €λ©΄ 원리원칙적인 μƒν™œμ„ ν•΄μ•Ό

μ—­μ‚¬λΌλŠ” 것은 λ°˜λ“œμ‹œ κ³Όκ±°, ν˜„μž¬, 미래λ₯Ό ν†΅ν•΄μ„œ 연관성을 가지고 λ°œμ „ν•˜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과거의 μ„ ν•œ μ˜λ“€μ΄ μ˜€λŠ˜λ‚  ν†΅μΌκ΅νšŒλ₯Ό ν˜‘μ‘°ν•˜λ©΄ κ·Έ ν˜„μž¬μ— μ„ ν•  수 μžˆλŠ” κ·Έ 기쀀을 ν†΅ν•΄μ„œ μ—­μ‚¬ν•˜κΈ° λ•Œλ¬Έμ— ν˜„μž¬μ˜ μ„ ν•œ λ‚΄ 개인적 μƒν™œκΆŒμ„ ν˜•μ„±ν•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ν˜„μž¬μ˜ μƒν™œκΆŒμ„ ν˜•μ„±ν•΄ 가지고 κ·Έκ±Έ μ‹€μ²œν•΄μ„œ ν•˜λ‚˜μ˜ κ²°κ³Όλ₯Ό μ‘°μ„±ν•˜κ²Œ 될 λ•Œ, 그것이 미래의 좜발점으둜 λ‚¨μ•„μ§€λŠ” 것이닀,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μ‚¬λΌλŠ” 것은 κ³Όκ±°, ν˜„μž¬, λ―Έλž˜μ™€ 연결성을 지어야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 λͺ©ν‘œκ°€ 과거에 동μͺ½μœΌλ‘œ ν–₯ν–ˆμœΌλ©΄ ν˜„μž¬μ—λ„ 동μͺ½μœΌλ‘œ ν–₯ν•˜λŠ” κ²ƒμž…λ‹ˆλ‹€. λ―Έλž˜λ„ 동μͺ½μœΌλ‘œβ€¦. λ°©ν–₯은 ν‹€λ¦Όμ—†λŠ” ν•˜λ‚˜μ˜ λ°©ν–₯이지 두 λ°©ν–₯이 μ•„λ‹ˆλ‹€,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우리 ν†΅μΌκ΅νšŒκ°€ λ°”λΌλŠ” 것은 무엇이냐? ν•˜λ‚˜λ‹˜μ˜ λœ»μ„ 쀑심삼고 λ³Ό λ•Œ, κ·Έ λ°©ν–₯은 λ‘˜μ΄ μ•„λ‹ˆλΌ ν•˜λ‚˜λΌκ΅¬μš”. μ—­μ‚¬μ μœΌλ‘œ λ³Ό λ•Œλ„ 에덴 동산에 μ•„λ‹΄ 해와λ₯Ό 지어 가지고 μΆœλ°œν•˜λ˜ κ·Έ λ°©ν–₯은 아무리 μ•„λ‹΄ 해와가 νƒ€λ½ν–ˆμ„λ§μ • ν•˜λ‚˜λ‹˜ μžμ‹ μ€ κ·Έ λ°©ν–₯을 λ°”κΏ€ 수 μ—†μŠ΅λ‹ˆλ‹€. 타락해 가지고 인간이 μ—†μ–΄μ‘Œλ‹€ ν•˜λ”λΌλ„, κ·Έ 인간은 없을지라도 λ°©ν–₯은 뚜렷이 λ‚¨μ•„μ‘ŒκΈ° λ•Œλ¬Έμ— 이것을 λ‹€μ‹œ 인간 λŒ€μ‹  찾아진, λ³΅κ·€λœ ν•˜λ‚˜μ˜ μ™„μ „ν•œ λΆ€λͺ¨κ°€ λ‚˜νƒ€λ‚˜κ²Œ 될 λ•Œ κ·Έ λ°©ν–₯에 λ‹€μ‹œ κ°–λ‹€ μ ‘κ·Όμ‹œμΌœ 가지고 κ°€λ©΄ κ±°κΈ°μ„œ λΉ„λ‘œμ†Œ ν•˜λ‚˜λ‹˜μ˜ 뜻의 μ™„μ„±, 인λ₯˜μ˜ ꡬ원완성이 κ°€λŠ₯ν•œ 것이지, λ°©ν–₯이 일치 μ•ˆ 된 λ°μ„œλŠ” λΆˆκ°€λŠ₯ν•œ 것이닀.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우리 ν†΅μΌκ΅νšŒκ°€ λ°”λΌλŠ” 것은 λ¬΄μ—‡μ΄κ² λŠλƒ μ΄κ±°μ˜ˆμš”. 무엇을 λ°”λΌλŠλƒ? ν•˜λ‚˜μ˜ λ°©ν–₯, ν†΅μΌλœ λ°©ν–₯…. 기독ꡐ가 λ°”λΌλŠ” λ°©ν–₯μ΄λ‚˜, μœ κ΅κ°€ λ°”λΌλŠ” λ°©ν–₯μ΄λ‚˜, μˆ˜λ§Žμ€ 쒅ꡐ가 λ°”λΌλŠ” λ°©ν–₯은 λ§‰μ—°ν•˜μ§€λ§Œ, 암암리에 'μ„ ν•œ 세계λ₯Ό 이루자! μ„ ν•œ μ‚¬λžŒμ΄ 되자! ν•˜λ‚˜λ‹˜μ΄ 있으면 ν•˜λ‚˜λ‹˜μ˜ 뜻의 세계λ₯Ό 이루자? ν•˜λŠ” κ²ƒμž…λ‹ˆλ‹€. κ·Έ λ°©ν–₯은 λ§ˆμ°¬κ°€μ§€λΌκ΅¬μš”. ꡬ체적이 μ•„λ‹ˆμ§€λ§Œ, λͺ¨ν˜Έν•  λΏμ΄μ§€λ§Œ κ·Έ λ°©ν–₯에 μžˆμ–΄μ„œλŠ” ν‹€λ¦Όμ—†λ‹€ μ΄κ±°μ˜ˆμš”.

그러면 우리 ν†΅μΌκ΅νšŒλŠ” 뭐냐? ꡬ체적이어야 λΌμš”. ꡬ체적인 λ°©ν–₯을 κ°€μ Έμ•Ό λ˜κ² μŠ΅λ‹ˆλ‹€. 그러면 ν•˜λ‚˜λ‹˜νŽΈμ—μ„œ 보게 될 λ•Œμ— ꡬ체적인 κ²ƒν•˜κ³  ꡬ체적이 μ•„λ‹Œ κ²ƒν•˜κ³  μ–΄λ–€ 것을 ν•˜λ‚˜λ‹˜μ΄ μ§€μ›ν•˜κ³  μ–΄λ–€ 것을 ν•˜λ‚˜λ‹˜μ΄ 원할 것이냐? ꡬ체적인 것을 μ›ν•œλ‹€ μ΄κ±°μ˜ˆμš”. 이둠에 λ‹ΏλŠ”, 사리에 λ§žλŠ” κ·ΈλŸ¬ν•œ 길이어야 λœ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κ΅μ˜ 진리도 원칙에 μ΄νƒˆλ  수 μ—†λ‹€ μ΄κ±°μ˜ˆμš”. 전체 μ§„λ¦¬μ˜ ν˜•μ„±κ³Ό λ§ˆμ°¬κ°€μ§€μ˜ λ‚΄μš©μ„ κ°–μΆœ 것이고, λ§ˆμ°¬κ°€μ§€μ˜ λ°©ν–₯을 κ°–μΆœ κ²ƒμž…λ‹ˆλ‹€.

그러면 우리 μ–‘μ‹¬μƒν™œμ— 이것이 일치 돼야 되고-우리 μ‚¬λžŒμ„ 보게 되면 양심이 있고 λͺΈμ΄ μžˆλŠ”λ° μ–‘μ‹¬μƒν™œμ— μΌμΉ˜λΌμ•Ό 되고-κ·Έλ‹€μŒμ—λŠ” 우리 λͺΈμƒν™œμ— μΌμΉ˜λΌ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Έ μ–‘μ‹¬μƒν™œμ— 일치λ₯Ό 이루어 가지고 λͺΈμ΄ λ°˜λŒ€ν•˜κ²Œ 되면 λͺΈμ„ μ œμž¬ν•΄ 가지고라도 μ™”λ‹€κ°”λ‹€ν•˜μ§€ μ•Šκ²Œ, λͺΈμ„ μ œμž¬ν•΄μ„œλΌλ„ μ–‘μ‹¬μƒν™œμ— μΌμΉ˜ν™”μ‹œν‚€λŠ” 것이 μ˜€λŠ˜λ‚  우리 μ’…κ΅μ˜ μƒν™œμ΄μš”, 우리 ν†΅μΌκ΅νšŒ μ‹ μ•™μƒν™œμ΄ 돼야 λœλ‹€,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