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집: 섭리적 μŠΉλ¦¬μ‹œλŒ€ 1989λ…„ 07μ›” 0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49 Search Speeches

재림주λŠ" 아버지 λ‚˜λΌλ₯Ό 만λ"€κΈ° μœ„ν•΄ μ˜€μ‹œλŠ" λΆ„

μ•žμœΌλ‘œ μ˜€μ‹œλŠ” μž¬λ¦Όμ£ΌλŠ” 아버지 λ‚˜λΌλ₯Ό λ§Œλ“€κΈ° μœ„ν•΄μ„œ μ˜€μ‹œλŠ” λΆ„μ΄μ˜ˆμš”, 아버지 λ‚˜λΌ. 이 λ•…μ—λŠ” μ–΄λ¨Έλ‹ˆ λ‚˜λΌκ°€ 있고 μ•„λ“€λ”Έμ˜ λ‚˜λΌκ°€ μžˆμ§€λ§Œ 아버지 λ‚˜λΌκ°€ μ—†μ–΄μš”. 아버지 λ‚˜λΌκ°€ μ—†μœΌλ‹ˆ 쀑심 λ‚˜λΌκ°€ μ—†μ–΄μš”.

아듀딸은 μ›λž˜ μ–΄λ¨Έλ‹ˆν•œν…Œμ„œ νƒœμ–΄λ‚˜λŠ” 것이 μ•„λ‹ˆμ˜ˆμš”. 아버지 뼈 μ†μ—μ„œ νƒœμ–΄λ‚˜λŠ” κ±°μ˜ˆμš”. 'μ‚¬λž‘μ˜ 씨λ₯Ό 쀑심삼고, νƒ€λ½ν•˜μ§€ μ•Šμ€ 본관을 쀑심삼고 ν•˜λ‚˜λ‹˜μ„ 쒅적 λΆ€λͺ¨λ‘œ ν•΄ 가지고 횑적인 λΆ€λͺ¨μ™€ μ‚¬λž‘μ„ 쀑심삼고 ν˜ˆν†΅μœΌλ‘œ 이어받은 κ³„λŒ€λ₯Ό ν†΅ν•΄μ„œ 이 λ•… μœ„μ— 성립됐기 λ•Œλ¬Έμ— ν•˜λŠ˜μ˜ μ™•κΆŒμ„ 가지고 만ꡭ이 μ‚¬λž‘μ˜ μžλ…€μ˜ μ™•κΆŒμœΌλ‘œ 연결돼 가지고 ν†΅μΌμ²œκ΅­μœΌλ‘œ λ„˜μ–΄κ°€λŠλ‹ˆλΌοΌ' μ΄λž˜μ•Ό 타락 μ—†λŠ” ν•˜λ‚˜λ‹˜μ˜ μ΄μƒμ„Έκ³„μ˜ 문이 μ—΄λ¦¬λŠ” κ±°μ˜ˆμš”.

μ²œκ΅­μ€ μ΄λ ‡κ²Œ μ‚΄λ˜ μ‚¬λžŒμ΄ κ°€κ²Œ 돼 μžˆλŠ” κ±°μ˜ˆμš”. 개λ˜₯쇠같이 μ•„μΉ¨μ—λŠ” μ‹Έμš°κ³  저녁에 κ°€μ„œ 기도해 가지고 μš©μ„œλ°›λŠ”λ‹€κ³  μƒκ°ν•˜μ§€ λ§μ•„μš”. 그런 λ†€μŒ ν•΄μ„œ λœλ‹€λ©΄ λ‚΄κ°€ 일등 ꡐ회 λͺ©μ‚¬κ°€ 됐을 κ±°μ˜ˆμš”. 그런 μš”μ‚¬μŠ€λŸ¬μš΄ 것은 끝날에 λ‹€ λ§ν•΄μš”. 참을 μΉ˜λ©΄μ„œ λ§ν•œλ‹€κ΅¬μš”. μ•Œκ² μ–΄μš”?

쒅ꡐ μ€‘μ—μ„œ 제일 κ°€κΉλ‹€λŠ” 쒅ꡐ가…. μ•žμœΌλ‘œ μ£Όλ‹˜μ΄ 였게 될 λ•ŒλŠ” 제일 λ―Έμ›Œν•˜λŠ” 것이 λˆ„κ΅¬λƒ? 이게 μ „λΆ€ μ‚¬νƒ„νŽΈμœΌλ‘œ λŒμ•„κ°”μ–΄μš”. 2μ°¨λŒ€μ „λ•Œμ— 아버지λ₯Ό μ°Ύμ•„μ˜€λŠ” κ·Έ λͺ¨λ“  쒅ꡐ와 아듀딸이 ν•©ν•΄ 가지고 아버지 λ‚˜λΌκ°€ 될 수 있게 ν•΄ 가지고 아버지 μΉ˜ν•˜μ— 이 세계λ₯Ό 바쳐야 λ˜λŠ” κ²ƒμž…λ‹ˆλ‹€.

이 세계λ₯Ό 아버지와 μ–΄λ¨Έλ‹ˆκ°€ 잘λͺ»ν•΄μ„œ μžƒμ–΄λ²„λ¦¬κ³ , 아듀딸이 망쳐 λ†¨μœΌλ‹ˆ 망친 그듀이 이 세계λ₯Ό μˆ˜μŠ΅ν•΄ 가지고 ν•˜λŠ˜μ— λ°”μΉ˜κ²Œ 될 λ•Œμ— λΉ„λ‘œμ†Œ ν•˜λŠ˜μ— 바쳐 가지고 λ‹€μ‹œ 이어받을 수 μžˆλŠ” κ·Έ 세계가 μ²œκ΅­μ΄μ˜ˆμš”.

μ§€μƒμ²œκ΅­μ΄ μ–΄λ–€ 것이냐? 이 μ–΄λ¨Έλ‹ˆκ°€ 아듀딸을 κΈΈλŸ¬μ„œ 톡일적인 세계λ₯Ό λ§Œλ“€μ–΄ 아버지 쀑심삼고 ν•˜λ‚˜λΌ 가지고 λ„€ λ‚˜λΌκ°€ ν•©ν•΄μ„œ ν•˜λ‚˜λ‹˜ μ•žμ— λ¨Όμ € λ΄‰ν—Œ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ν•˜μ—¬, 이 λ‚˜λΌλŠ” μ°Έμ‚¬λž‘μ„ 쀑심삼은 ν•˜λ‚˜λ‹˜μ„ 뿌리둜 ν•˜κ³  μžˆμ§€λ§Œ 뿌리λ₯Ό 톡해 가지고 순이 될 수 μžˆλŠ” 것은 μ•„λ‹΄ ν•΄μ™€μ΄λ‹ˆ λ‹€μ‹œ κ·Έ μ°Έμ‚¬λž‘μ„ μ „μˆ˜λ°›μ•„ 가지고 참된 뿌리 μ•žμ— 참된 μ’…λŒ€ λ‚˜λΌλ₯Ό 이 λ•… μœ„μ— μž¬ν˜„μ‹œν‚€κ²Œ 될 λ•Œ μ§€μƒμ˜ 천ꡭ이 κ°œλ¬Έν•˜λŠλ‹ˆλΌ. γ€Œμ•„λ©˜γ€ (λ°•μˆ˜)

μ£Όλ¨Ήκ΅¬κ΅¬λ‘œλŠ” μ•ˆ λΌμš”. μ˜€λŠ˜λ‚  과학이 λ°œλ‹¬λΌ μžˆλŠ” μ‹œλŒ€μ— 컴퓨터가 λͺ¨λ“  이둠적 기반 λ°‘μ—μ„œ ν‹€λ¦° 것을 집어낸 후라도 틀릴 μˆ˜κ°€ μžˆλŠ”λ°, μ™„μ „νžˆ μ•Œμ•„ 가지고 μ‹€ν—˜ν•΄μ„œ ν‹€λ¦Όμ—†κ²Œ 될 λ•Œλ„ μ‹€νŒ¨κ°€ μžˆλŠ” 데, 엉망진창인 λ¬΄μ§€μ—μ„œ μŠΉλ¦¬ν•΄μš”? 어림도 μ—†μ–΄μš”.

μ˜€λŠ˜λ‚  μ΄λŸ¬ν•œ ν™•μ‹€ν•œ 천리λ₯Ό 가지고 μ™”κΈ° λ•Œλ¬Έμ— ν•˜λ‚˜λ‹˜μ€ λˆ„κ΅¬ νŽΈμ΄μ˜ˆμš”? 문총재 νŽΈμ΄μ˜ˆμš”. γ€Œμ•„λ©˜γ€ (λ°•μˆ˜)

아버지 λ‚˜λΌλ₯Ό 쀑심삼고 μ„œκ΅¬λ¬Έλͺ…κΆŒμ„ λ¨Όμ € μ£Όλ„ν–ˆμ§€λ§Œ λŒμ•„μ™€ 가지고 아버지 λ‚˜λΌμ™€ 아버지λ₯Ό ν•΄λ°©ν•΄μ•Ό λΌμš”. μ˜€μ‹œλŠ” μ£Όλ‹˜μ΄ λˆ„κ΅¬λƒ ν•˜λ©΄ μ°Έμ•„λ²„μ§€μ˜ˆμš”. 이 세계적인 μ‚¬λž‘μ„ μΉ˜λ¦¬ν•  수 μžˆλŠ” 기쀀을 쀑심삼고 κ·Έ 치리의 도리λ₯Ό 세계에 μ„Έμ›Œ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Έκ±Έ μ€€λΉ„ν•˜κΈ° μœ„ν•œ 것이 κΈ°λ…κ΅λΌλŠ” κ±°μ˜ˆμš”. 쒅ꡐλ₯Ό λŒ€ν‘œν•œ 기독ꡐ가 λͺ¨λ“  λ¬Έν™”κΆŒκ³Ό 쒅ꡐλ₯Ό μˆ˜μŠ΅ν•˜λŠ” λ°λŠ” 이걸 μ›μˆ˜μ‹œν•΄μ„œλŠ” μ•ˆ λ˜λŠ” κ±°μ˜ˆμš”. λ‚˜λ§Œ 천ꡭ κ°€μš”? 천ꡭ으둜 μ•ˆλ‚΄ν•΄μ•Ό ν•  것이 κΈ°λ…κ΅μž…λ‹ˆλ‹€. λͺ¨λ“  쒅ꡐ μ•žμ— μžˆμ–΄μ„œ κΈ°λ…κ΅λŠ” λ§ν˜•λ‹˜μ˜ μžλ¦¬μ— μ„œμ„œ, 아버지 μžλ¦¬μ— μ„œμ„œ 이걸 μ „λΆ€ λ‹€ μˆ˜μŠ΅ν•΄ 가지고 ν•˜λŠ˜λ‚˜λΌλ‘œ λͺ°μ•„λ„£μ–΄μ•Ό ν•  텐데도 λΆˆκ΅¬ν•˜κ³ β€¦. λ…μž¬ 쀑에 그런 λ…μž¬κ°€ μ—†μ–΄μš”. 그런 ν˜‘λ°•μ΄ μ—†μ–΄μš”. 뭐 예수 믿으면 μ²œλ‹Ή κ°€? ν˜‘λ°•ν•˜λŠ” κ±°μ˜ˆμš”, ν˜‘λ°•.

끝날에 지μ˜₯에 거꾸둜 λ’€μ§‘ν˜€ λ–¨μ–΄μ§„λ‹€κ΅¬μš”. λ‹€ λ§ν•˜μ§€ μ•Šμ•˜μ–΄μš”, μ§€κΈˆ? κ΅νšŒμ— κ°€ λ³΄λΌκ΅¬μš”. λŠ™μ€μ΄ μ•„λ‹ˆλ©΄ 곡산당 떼거리가 λ“μ‹€λ“μ‹€ν•΄μš”.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곡산당이 λ“μ‹€λ“μ‹€ν•΄μš”. λλ‚ μ—λŠ” 뭐냐? λŠ‘λŒ€κ°€ μ–‘μ˜ 가죽을 μž…κ³  듀어와 가지고 λ…Έλž΅μ§ˆν•˜κ³  μžˆλ‹€λŠ” κ±°μ˜ˆμš”.

그게 뭔지 μ•Œμ•„μš”? 해방신학이고 λ―Όμ€‘μ‹ ν•™μ΄μ˜ˆμš”. μ‹ μ‹ ν•™ νŒ¨μ˜ˆμš”. ν•˜λ‚˜λ‹˜ λ‹€ μ«“μ•„λ²„λ €μš”. ν•˜λ‚˜λ‹˜ μ£½μ—ˆλ‹€ μ΄κ±°μ˜ˆμš”. μ΄λŸ¬ν•œ 망ꡭ지쒅 μ•žμ— 철퇴λ₯Ό κ°€ν•˜λŠ” 것이 λ ˆλ²„λŸ° λ¬Έμ΄μ˜ˆμš”. 곡산당은 λ‚΄ 손에 μ˜ν•΄ λ…Ήμ•„λ‚˜μš”. μ•…λ§ˆκ°€ λ‚΄ 손에…. μ‚¬λž‘μ˜ 천리λ₯Ό μœ λ¦°ν•œ μ•…λ§ˆλ₯Ό ν•˜λŠ˜ μ•žμ— λ‚΄κ°€ κ³ λ°œν•˜λŠ” κ±°μ˜ˆμš”.

ν•˜λ‚˜λ‹˜μ€ μ‹¬νŒμžμ΄μ‹œκ³  μ˜ˆμˆ˜λ‹˜μ€ λ³€ν˜Έμ‚¬μ™€ κ°™μ§€λ§Œ μ§€κΈˆκΉŒμ§€ ν•˜λŠ˜νŽΈ 검사가 μ—†μ—ˆμ–΄μš”. μ§€κΈˆκ°€μ§€ μ•…λ§ˆκ°€ 검사λ₯Ό ν–ˆλ‹€λŠ” κ±°μ˜ˆμš”. ν•˜λŠ˜νŽΈ 검사가 생겨야 되고 ν•˜λŠ˜νŽΈ 재판μž₯이 생겨야 되고 ν•˜λŠ˜νŽΈ λ³€ν˜Έμ‚¬κ°€ 생겨야 λΌμš”. 이런 μ˜λ―Έμ—μ„œ ν†΅μΌκ΅νšŒλŠ” λͺ¨λ“  것을 κ°–μΆ”μ—ˆκΈ° λ•Œλ¬Έμ— 사탄을 μ˜μ›νžˆ, 인본주의λ₯Ό μ˜μ›νžˆ, μŒλž€μ£Όμ˜λ₯Ό μ˜μ›νžˆ, 파괴주의λ₯Ό μ˜μ›νžˆ μ§€κ΅¬μ„±μ—μ„œ νƒ€νŒŒν•΄μ•Ό 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μΌκ΅νšŒμ˜ μ£Όμ˜μž…λ‹ˆλ‹€.

μ΄λŸ°λ°λ„ λΆˆκ΅¬ν•˜κ³ , λ˜₯ꡬ덩이에 λΉ μ Έμ„œ μ‚¬λŠ” 이 ν•œμ„ λ²—κΈ°κΈ° μœ„ν•΄μ„œ μ²œλ…„ λ§Œλ…„ μˆ˜κ³ ν•œ ν•˜λ‚˜λ‹˜μ˜ λ…Έκ³ κ°€ μžˆμ—ˆκ³  μ°Έμ˜μΈλ“€μ˜ λ…Έκ³ κ°€ μžˆμ—ˆλŠ”λ°λ„ λΆˆκ΅¬ν•˜κ³ , ν†΅μΌκ΅νšŒ 이 νŒ¨λ“€ κ°€μš΄λ° 지상에 뿌리λ₯Ό λ°•κ³  κ·Έλƒ₯ μ‚΄κ² λ‹€λŠ” νŒ¨λ“€μ΄ λ§Žμ•„μš”. μš”λ†ˆμ˜ μžμ‹λ“€, λ‚΄κ°€ κΉŒλΆ€μˆ  κ±°μ˜ˆμš”. 이것이 뭐냐 ν•˜λ©΄ μ„­λ¦¬μ˜ 터전을 패자의 μ‹œλŒ€λ‘œ λͺ°μ•„λ„£λŠ” 무리가 ν†΅μΌκ΅νšŒμ—λ„ 듀어와 μžˆ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