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집: 완성시대의 탕감복귀 1992년 04월 13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348 Search Speeches

탕감복귀 주류사상을 -어나서" 완성세계" -다

홍성표! 「예!」 30퍼센트 나눠 주라는 거 나눠 줬지? 기성교회, 외적 사탄세계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기지가 있어야 되는데 없다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30퍼센트 나눠주라고 했는데, 다 나눠 받았지? 받았나, 안 받았나? 「도 연합회장들만 받았습니다.」 그래, 받으라는 것입니다. 도 연합회장이 울타리가 되어 전도를 많이 해서 거기에 소속한 사람들 중에 앞으로 연합회 회장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역장들에게 연결시켜서 전통을 가르쳐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축복가정들은 자기들이 전부 다 관리해야 되는데 하는,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누가 아무리 천만 마디 말을 해도 선생님 말 한마디를 못 당해요. 그들의 이야기에는 탕감복귀의 내용이 없습니다. 그건 부모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해결할 문제지, 참아들딸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난길을 가는 것입니다. 전부가 다 탕감해 가지고 가르쳐 나오는 것입니다, 다 이겨 가지고. 그러니 여러분은 전수받기나 하라구요.

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은 전부 다 나라하고 싸워야 돼요. 국회의원들, 뭐 잘났다는 사람들, 지금 우리가 교수…. 여기 교수들 누구 왔어요? 「안 왔습니다.」 교수들 연결해서 외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안고추어야 돼요. 안고추어 가지고 2세들을 전부 다 교회로 연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시베리아 땅을 전부 다 우리가 화합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연히 화합하게 돼 있습니다. 옛날 광개토대왕 때, 만주가 누구 땅 이었어요? 발해국 땅이에요, 발해국 땅.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 이기 위해선 중국과 하나돼야 되고, 소련까지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문제를 앞에 놓고 전진하는 통일교회의 대열 앞에 오점을 남기고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탕감복귀 주류사상을 벗어나서는 완성세계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다 확실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 주류노정에는 자주적인 생각은 하나도 허용되지 않아요. 예수님같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 복귀섭리에 있어서 눈물지으면서 미래의 우리를 위해서 용서해 주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통 사상은 오늘 우리가 배워야 될 점입니다.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대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라구요. 이제는 기어가 다 돼 있고 공장시설이 다 돼 있습니다. 스위치만 딱 누르면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이것도 못 하면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