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집: 최후의 제단 1987년 06월 14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27 Search Speeches

제물은 자기 주장을 못 하" 법

아벨이 끝까지, 아벨 가정으로 축복받은 것은 만민을 대표해서 축복받은 것이기 때문에, 만민을 대표해서 우리 통일가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해 남한에서 결속하는 것입니다. 남한이 결속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때문에, 그 하나된 기반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은 이북 동포도 전부 다 남한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중국의 작전이라든가 그 일을 촉진시키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최후의 제단을 올려 드려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제단의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금번 선생님이 돌아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해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전부 다 우리 편에 섰다구요. 이제 어떻게 이 일을 달성하느냐 하는 것에 주목하고, 전부 다 만민들이 바라보고 있는 이때에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여당 야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김일성 도당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김일성은 총칼로 생명을 위협하여 가지고 남한 국경선을 넘으려 하지만, 여러분은 자원해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설 수 있는 무리들을 배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쪼개야지요? 그렇지요? 자기 마음을,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나요? 제물이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제물 된 입장에서 자기 주장을 못 한 거예요. 어린양이 죽으면서도 주인을 물고 차지를 않아요, 피를 흘리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반항하지 않고 절대 순응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가정을 고이 희생시켜야 됩니다.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바쳐 드리는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전진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이, 오늘날 현재의 통일가가 당면한 역사적인 사명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