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집: 본향인 집회 1991년 01월 2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281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의 최고의 희망은 선생님과 혈-관계 맺" 것

모두 동경대학 학생들만 한국 사람과 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 천재적인 사람하고만 결혼시키고, 별것 아닌 사람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 못해요. 그게 당연한 거예요. 여기 일심병원 의사 있지?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몇 명인가? 네 남편은 뭘 해? 의사야? 보잘것없는 노동자 아니야? 시골 사람이지? (웃음) 「고향은 시골입니다.」 학력은 어때? 「대학 졸업했습니다.」 (웃음) 그래, 국민학교를 졸업했어도 그걸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그 후손은, 자기 종족에서 천하를 다스리는 자가 태어난다구. 사탄세계에서의 인정에서 나오는 정, 그 기준을 능가했기 때문에 천운에 곧바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감사하게 되면…. 대학교도 그래요. 석사 학위보다 더, 박사 학위보다 더 몇 십 배, 몇 백 배 그 이상으로 훌륭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후손은 세계를 다스리게 될 거예요. 그런 종족은 번영의 길을 나아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도 30년 간인가, 몇 십 년 간이야? 어머님과의 성혼식 이후 현재 손자까지 합해서 몇 명 있는지 알아요? 1991년 1월 15일까지로 해서 40명이 됐습니다. (박수) 많이 태어났다구요. 산아제한 같은 것은 절대 안 해요. (웃음) 왜냐하면 나라가 원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나라가 선생님의 손자를 저희 나라로 모시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러한 천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이상의 정성을 가지고 하늘에 기도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날 거예요. 축복가정의 혈통은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단절돼 있지만 접목 흔적은 남아 있어요. 참된 씨를 맞이하여서 참혈통으로 어떻게 전환하느냐? 이것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최고의 희망이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선생님 일족과 친척관계를 맺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국제결혼을 시켜 주고 국제적으로 나눠 줄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 준 후에는 그 종족의 왕자가 되야 해요. 왕자가 되는 것은 되고 싶지 않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영계가 잘 가르쳐 준다구요. 선생님의 후손과 자신의 후손이 혈통전환을 함으로써 혈연관계를 맺는 거예요. 여기 축복받고 싶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예. 알겠습니다. (웃음. 박수)

그래서 한국 땅에 온 일본 사람 중 각 도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나올지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역사를 볼 때 어떤 노정을 왔는가 하는 그 역사노정을 탕감하는 눈물겨운 하나님 본연의 심정적 상처를 위로해 드리고 치유하는 그런 사람은 선생님의 심정의 대상이 돼요. 배후에 숨은 심정을, 눈물이 흘러 나오는 배후에 숨은 인연을 가진 그런 사람은 선생님의 심정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한국 땅에서의 고생이 뭐냐? 그건 폐품 회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시작은 폐품 회수에서부터입니다. 구보끼 회장도 폐품 회수 했어요. 일본의 간부들은 모두 폐품회수를 했어요. 여러분은 어때? 폐품 회수 했어? 아직 폐품 회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폐품이 될 신문을 돌리고 있는 거예요. (웃음) 그건 왕이 되는 길이에요, 왕이 되는 길. (웃음) 이걸 싫어하는 사람은 종새끼와 같은 사람이에요.

동경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해 봐요. 동경대학이 뭐하는 거야? 등대라는 것은 어둠에 빛을 비춰 주고 있는 거예요. 그게 등대예요. 여러분 등대가 한번 돼 봐요. 한국 땅에서 되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역사가 빛나는 거예요. 어두운 지상, 사탄 세계가 빛나게 돼요. 그걸 자랑하고 그걸 보면서 그런 효과가 얼마나 발랄한 것인지 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우뚝 솟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주의 향기, 천주의 꽃, 천주의 씨가 거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런데 왜 안 하느냐? 좀 졸았지? (웃음) 이렇게 말에 기합을 넣은 것도 저쪽에 앉아서 졸고 있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왜라는 말을 강조한 거예요. (웃음) 청중을 컨트롤하면서 말을 해야 돼요. 이야기를 다 진지하게 듣고 있지요? 자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뭐 없는 것 같구만. (웃음)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