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해방 1999년 01월 08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26 Search Speeches

축복 받기 전- 모시" 생활을 해야

현실이(강현실 회장)는 사도 바울이 혼자 있다는 거예요. 가만히 선생님이 영계에서 만나 가지고 절충을 해 줘야 돼. (웃음) 예수 중심삼고도 120제자 각 종단, 각 교단이 있는데, 종교 전체를 해방적인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 축복을 기쁨으로 맞는 사람들은 빨리 할 것이기 때문에 종단의 순서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해 놓은 영적인 기관이 종교라구요. 종교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지상에 와 가지고 상대적으로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축복 받기 전에 해야 됩니다. 지상에서부터 부모님을 도와주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영계가 지상으로 총동원되기 때문에 사탄세계까지 줄지어 있던 것을 전부 쫓아낸다는 거예요. 이제는 전부 강제로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형님이 복귀되면 동생을 때려서라도 전부 다 구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이,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려가지 않았어요? 축복함으로써 전부 다 선취권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숨어있는 사탄세계의 사탄까지도 축복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인간이 본래 인연됐던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사탄이 붙잡았던 그 사람도 구원할 수 있고 사탄도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한 문을 열어줘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청평에서 수고할 수 있는 길이 상당히 단축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 영인을 빼려고 하지 않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영인들에 천사를 몰아 가지고 하나의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 전체가 총동원되어 나서는 거예요. 사탄 혼자 지상 나라를 총공격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의 축복 받은 가정들이 전부 다 지상의 한 가정이 있더라도 총공격해 가지고 격파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할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리고 반대하게 되면 전부 다 영계에서 데리고 가는 거예요. 급살을 맞아 죽는 사람도 생기고 별의별 형태가 다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 말씀한 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기도하라구요.「아멘!」

선생님이 문제지?「예.」세계가 선생님이 문제고 하늘나라도 선생님이 문제고 지상의 모든 개인들도 선생님이 문제예요. 선생님을 어떻게 모셔 드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수평이에요. 어제도 얘기한 것처럼 균형을 취하게 되면 반드시 만나서 주체 대상이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수평을 이루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됩니다. 돌아야 된다구요. 중앙에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정착하는 가정적 모심의 자리가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게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더라도 재출발할 수 있는 메시아적 기반을 중심삼고 넘어서지 않고는 이 종대가 전부 다 올라갔다가도 떨어질 수 있는 거예요. 전부 국가적인 책임을 못 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지 않았어요? 그런 전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번 만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권, 제2 이스라엘권을 만들어 가지고 중심 가정을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개인 대표, 가정 대표, 종족 대표, 국가 대표, 세계 대표로 와 가지고 전부 다 민족 편성을 하고 국가 기준만 넘어서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만약 쓰러지는 날에는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약에 뜻을 못 이루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지구성의 인류는 완전히 포기하고 하나님이 새로이 재창조해 가지고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하더라도 그 만들어 놓은 세계와 이 지상 세계와는 반드시 투쟁이 벌어집니다. 거기에 구세주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서야 되는데 하나님이 나설 수 없다는 거예요. 별동부대에 거처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사탄세계의 지구성을 소화할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얼마나 기가 찬 일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본연의 세계에서의 체(體)를 써 가지고 만우주의 중심존재로서 설 수 없는 한의 하나님이 되었다 이거예요. 창조이상에 얼마나 혹이 생겼는지 알아요, 혹? 그 혹이 무엇이냐 하면, 암과 같은 흑이에요. 죽는다구요. 엄청난 문제가 달렸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은 언제 어떻게 종적인 기준을 세워 나가느냐? 몸부림쳐 나온 거예요. 일구월심 자식이고 무엇이고 나라고 생각할 겨를이 없는 거예요. 어떻게 이걸 해결하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시대를 맞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구 중심삼은 우주가 얼마나 찬양하고 얼마나 기뻐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비도 안 오고 오늘까지 축하하는 그 일색이 돼 있다구요. 오늘 날이 참 제일 좋잖아요?「예.」우리가 하겠다는 일에는 전부 다 천운이 따라다니면서 도와요. 천운이 우리 뒤를 따라 붙는 거예요.「아멘!」하나님을 비롯해서 영계의 수많은 선조들, 수많은 성현들과 종교권이 동원되어 가지고 이 땅을 도와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참 바쁜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