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집: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1992년 08월 0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67 Search Speeches

복귀의 길은 하나님의 사'을 '심삼은 참부모로부터 유래

이렇게 보면, 똑똑한 일본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은 똑똑하다고 하지요? 똑똑하기 때문에 경제대국이 되어 가지고 목에 힘을 주고 으스대게 되어 있잖아요? 그것은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정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한 대로 되었어요. 가미야마(神山)가 잘 알고 있다구요. '몇 년에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된다. '고 했는데, 선생님이 얘기한 대로 되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정·재계(政財界)가 모르기 때문에…. (앞에 있는 사람을 탁 치심. ) (웃음)

정당(正當)한 교육을 하기 위해서 정당(政黨)이 필요합니다. 뭐라구요? 정당한 교육을 하기 위해서 정당이 필요하다구요. 정당이 뭔지 알아? (웃음) 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자의 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타락이 여자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복귀도 여자로부터 시작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뭐 이런 것을 얘기하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못 돌아간다구요. 벌써 30분이 됐나? (웃음)

복귀의 길은 절대로 하나다? 「예. 」 절대로 하나다? 「예. 」 복귀의 노정을 가는 사람은 먹는 것도 하나다. (웃음) 그렇다구요. (웃음) 그리고 사는 것도 하나다. 말하는 것도 하나다. 그런 것이 어디서부터 유래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로부터 유래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부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얘기해 보라구요. 똑똑한 사람은 그거 알기만 하면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보면 부끄럽기 때문에 말이에요. 변명할 여지가 없어요. 문화도 둘이다? 「하나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찾아서 하나님이 재창조섭리를 해왔다고 하는 것을, 세계의 어떤 종교의 교주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처음으로 이런 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발표한 내용이 정말이냐, 아니냐 하면서 야단들이지요.

보라구요. 소 똥이나 사람의 똥밭에 염소가 들어가면 냄새가 나요, 안 나요?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져 있으면 모르지만, 이렇게 휘저으면서 들어가기 때문에 냄새 정도가 아니라구요. 바로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래요. 왜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시끄럽고 냄새가 나느냐고 한다구요. 누가 그래요, 누가? 사탄세계가 그런다는 거예요. '냄새가 고약하구만!' 하면서….

하나님은 냄새를 알고 있다구요.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 있지만, 처음으로 그 냄새를 맡는 사탄은 '아, 못 참겠다! 푸푸풋, 저거 쫓아내라!' 이럽니다. (웃음) 그런 반대를 받았지요? 가족과 친족들로부터 반대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환영받았어요? 남자도 전부 손 들어 봐요. 대개, 모두 다 반대했지요? 모두 다 반대했지요? 「예. 」 그렇게 반대를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나빴어요? 「나빴습니다. 」 응? 「나빴습니다. 」 그거 안 된다구! (웃음) 그거 나쁘다고 생각하면 언제까지라도 계속된다구요. 사탄이 기분이 나빠 가지고 도망을 가도록 해야 돼요. 사탄이 와서 보고 도망을 가 버리게 해야 된다구요. '저런 녀석은 처음 본다. 상대해서는 안 되겠다. '고 해 가지고 도망을 가도록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소화하겠다는 생각으로 '오라, 오라, 오라…. ' 한 것입니다. 일본도 와라, 미국도 와라, 영국도 와라, 선진국 모두 다 와라, 공산당도 전부 다 와라 이겁니다. 그래서 와서 보고, 전부 다 도망을 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남자는 세계의 종교계에 있어서 문선생밖에 없습니다. (박수) 아, 박수는 안 해도 좋다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뭐 3초, 5초가 아깝다구요. (웃음) 뭐 박수를 치고 싶으면 마음속으로, 눈으로 이렇게 치라구요. (웃음) 그게 더 좋아요. 그거 한평생 못 잊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