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참된 자신을 찾자 1994년 03월 1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28 Search Speeches

일본의 1억2천만을 돌릴 수 있" -자가 돼라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거예요. 졸라매야 돼요, 풀어야 돼요?「매야 됩니다.」매라구요. 그래서 와 있는 거라구요. 흘러가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날기 위해서 와 있어요, 날기 위해서. 선생님같이 날기 위해서 와 있는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부터 미국 땅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환영을 하지 않는 데서 전부 다 끽, 전복시키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라도 끽 밀어내는 거예요. 일본 수상, 한국의 못된 녀석들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미국 상원 의원 120명이 목을 걸고 있는 거라구요. 하원 의장을 밀어낸 챔피언이에요. 그래서 죄 있는 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 문선생입니다. 마피아도 무서워합니다. 마피아는 그런 것을 못 합니다. 아무리 흉악하더라도 그런 것은 못 해요. 사탄은 하나님을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협박하고 왔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후퇴하지 않아요. 당당하신 하나님이시라구요. 그 하나님의 전통을 상속하여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고 결의한 통일용사로서는 그 어떤 것에도 무릎을 꿇거나 주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일본의 1억2천만 국민을 단번에 돌려놓을 수 있는 그런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여자가 될 수 있는 기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생각이 무서워요? 그런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손을 들어 봐요.

정말이야, 이거?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여자가 되고 싶은 사람.「예!」그런 여자가 되고 싶지 않으면 차라리 죽어라구요. 옆에 있으면, 죽여 버려도 괜찮아요. 그렇다고 정말로 죽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구요. (웃음) 굴려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죽이라는 것이 아니예요. 굴려 버리라고 하는 거라구요. 죽이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한 훈련을 통일교회에서 시키는 거예요. 임기응변이라고 하는 게 있다구요. 선두에서 많은 작전, 전략전술을 짜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자기 혼자서라도 당당하게 주위를 수습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결심이 없는 사람은 사라지라구! 귀찮다구. 이번에 온 사람들 가운데 그 이상의 여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자! 와와! (웃음)

그러면 일본 여자들이 세계를 점령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세계를 점령하고 싶어요, 세계에 점령당하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점령하고 싶습니다.」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죽어 버리라구. 알겠어요?